많은 회원들이 덩달아 많아져서 스퀘어에 관련 글도 도배되듯이 쏟아지고 반응도 쎄질 수 밖에 없음 시간지나고 핫한 시기가 좀 지나면 알아서 반응 줄어들고 잠잠해질걸 글 많고 팬 많고 반응 많다고 불편떨면서 꼴보기 싫다고 쳐패고 공산주의 논리 펼치는데 자꾸 눈치주거나 불편하다고 대놓고 예민 떨지말고 조용히 각자 필터링 단어 추가해서 알아서 지나가길 (이와 관련하여 5-1공지도 참조바람) - 자기가 관심없는 주제 달리는 회원들 쫒아내고 싶어서 방을 새로 파달라느니 게시판을 분리해달라느니 그런 건의가 재개한다. EBS(사장 김명중)는 '보니하니' 방송 재개 소식을 전하며, EBS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유아·어린이·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한 각종 조치를 대폭 강화했다고 밝혔다. EBS는 기존 'EBS 제작가이드라인'의..
한서희의 친분이 드러났다. 두 사람의 추억이 담긴 사진들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친한 티 안 내는 게 우정 표현이었다며, 뒤늦게 알게 된 친분에 더욱 허망하고 참담하다고 말하고 있다. 한서희는 29일 인스타그램에 구하라에 대한 자신의 마음을 드러냈다. 그는 "입관할 때 언니랑 손잡고 얘기하는데, 내가 뭔 말 했는지 알지? 그 약속 꼭 지키기야"라며 "꿈에 안 나오면 정말 나 화낼 거야. 꼭 나와줘. 할 말 엄청 많아 나"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하라 사랑해. 영원히 사랑해"라고 구하라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와 2표를 얻었다. 이밖에 '검법남녀2', '특별근로감독관조장풍', '닥터프리즈너', '쌉니다 천리마마트', '배가본드', '열여덟의 순간', '황후의 품격', '킹덤', '구해줘2',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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