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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회원들이 덩달아 많아져서 스퀘어에 관련 글도 도배되듯이 쏟아지고 반응도 쎄질 수 밖에 없음 시간지나고 핫한 시기가 좀 지나면 알아서 반응 줄어들고 잠잠해질걸 글 많고 팬 많고 반응 많다고 불편떨면서 꼴보기 싫다고 쳐패고 공산주의 논리 펼치는데 자꾸 눈치주거나 불편하다고 대놓고 예민 떨지말고 조용히 각자 필터링 단어 추가해서 알아서 지나가길 (이와 관련하여 5-1공지도 참조바람) - 자기가 관심없는 주제 달리는 회원들 쫒아내고 싶어서 방을 새로 파달라느니 게시판을 분리해달라느니 그런 건의가



재개한다. EBS(사장 김명중)는 '보니하니' 방송 재개 소식을 전하며, EBS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유아·어린이·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한 각종 조치를 대폭 강화했다고 밝혔다. EBS는 기존 'EBS 제작가이드라인'의 전면 개정, 'EBS 제작 현장 매뉴얼' 개발, 'EBS 어린이 청소년 프로그램 출연자 선정 공동 심사 위원회' 운영 등 다양한 보호 장치를 마련했다. 이러한 일련의 조치는, '보니하니'를 비롯한 유아·어린이 프로그램의 제작 시스템 전반에 대한 EBS 자체



지키는 것도, 꿈을 따르는 결정을 하기도 어렵다는 것이다. ​ 그런 시대를 살고 있어서 그럴까. 꿈을 찾는 사람은 좋게 말하면 로맨티스트, 나쁘게는 배가 부르거나 철이 덜든 사람이 되는 것이 요즘의 현실이다. 반면 모호한 꿈 따위 보다는 현실, 달리 말해 스펙, 자격증, 취직, 연봉, 투자계획 같은 목표를 잘 세우고 성취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들이 각광받는다. 잘 살고 있다는 것이다. ​ 진료실에 있으면, 의외로 대단한 성과를 이룬 분들도





타살 혐의점이 없다고 판단, 부검 없이 수사를 마무리하기로 했다. 고인은 경기도 광주시 분당 스카이캐슬 추모공원에 안치됐다. 허영지는 구하라 비보를 접한 다음 날인 25일, 자신이 MC를 맡고 있는 tvN '코미디 빅리그' 녹화에 불참하는 등 슬픔을 표했다. [@@youtub_tag-0@@] 방탄 팬. 최애곡 봄날. 가사 다 아는 것 같으면서도 다 모르는 것 같은 ㅎㅎㅎㅎ 아래 삼시세끼 게시물 보고 생각나서요! 스카이캐슬 끝나고 찍은



되는거랍니다 내가 흥미로운건 당연히 남들 다수도 흥미로운법이니까요 그리고 뭔가 거시적으로 분석하고싶은데 능력은 안되다보니 구멍숭숭한 음모론을 내놓죠 한가지 예를들자면 케비에스랑유시민 붙은 소위 검언유착을 덮으려고 한겨레발 접대뉴스가 나온거라는데ㅋㅋ 아니 한겨레가 미첬다고 저 둘의 실갱이를 덮으려는 목적으로 그러겠습니까 ㅎㅎ 조국지지자들은 뭔 말도안되는 논리를 대단한 확신을 가지고 주장하고있지요 그런 모자란 머리와



저는 특히 동네 아줌마들이 진짜 캐스팅을 잘한듯ㅋㅋ 연기구멍이 없는 드라마라 너무 보기좋네요ㅎㅎ 스카이캐슬에서도 김서형 비서 발연기때매 흐름 깨지곤 했었는데 내용도 좋고 연장하기는 하지만 이대로 쭉 흘러간다면 올해 연기대상은 동백이쪽에서 나올꺼 같네요. 동백꽃 공효진 스캐 염정아 or 김주형 역시 올초보다 연말에 끝난 드라마가 시상식에 유리했을까요 나 슼에서 김정난 자살하는 영상 보고 왔어 여주는





악하든요 남녀사랑얘긴 싸이드로만 좋아하고 메인으로 나오는건 별로.. 팔이에서 제목들만 봤지 줄거리는 전혀모르는상탠데 동백꽃 시작해볼까요? 넷플릭스에 있네요 스카이캐슬 때문인갘ㅋㅋ뭔가 그 집안의 부내나는 이미지가 그려저 요즘 미드만 너무 열심히 본 것 같아서.. 한국 드라마 볼려고 하는데 내 취향이 너무 까다로워섴ㅋㅋㅋㅋㅋ 뭘 봐야할지 모르겠다 일단 본 드라마들중에 생각나는거는



드라마의 여캐남캐를 뽑을 줄 알고 팬수 싸움이 되지 않을까 살짝 걱정 했지만 웬걸 드라마/여캐/남캐가 다 다른 덕들이 엄청 많았음 새삼 덩배에 드덕들이 많다는 걸 다시 한번 느낌 ㅋㅋ 덩배의 절대적은 기준은 아니니 재미로 보자! 내 기준 14화까진 진짜 개썅존잼이었음... 그러니까 그 난리였겠지 MBC



표현한 거라길래, 에이 설마~ 하면서 안믿었는데 그분들이 옳았네 Δ올해의 드라마 KBS 2TV '동백꽃 필 무렵'(22표) JTBC '스카이캐슬'(3표) SBS '열혈사제'(2표) JTBC '눈이 부시게'(2표) tvN '호텔델루나'(2표) SBS 'VIP'(1표) JTBC '멜로가 체질'(1표) MBC '어쩌다 발견한 하루'(1표) SBS '녹두꽃'(1표) JTBC '나의 나라'(1표) Δ올해의 채널 KBS(15표) 넷플릭스(4표) JTBC(4표) SBS(4표) tvN(2표) MBC(1표) Δ올해의 베스트커플 강하늘 공효진(KBS 2TV '동백꽃 필 무렵', 18표) 여진구 이지은(tvN '호텔 델루나', 4표)



것"이라고 말을 아낀 상태다. 출연 배우들의 논란이 많았던 드라마들도 대거 '최악의 드라마'에 선정됐다. KBS2 '동네변호사 조들호2'는 25표를 얻어 2위에, TV CHOSUN '조선생존기'는 14표를 얻어 3위에 올랐다. 지난 1월 방송된 '동네변호사 조들호2'는 박신양의 복귀와 고현정의 합류로 화제를 모았으나 방영 내내 잡음에 시달렸다. 메인 PD 교체설, 박신양과 PD의 불화설이 터져나왔고 KBS 측은 "사실무근"이라며 소문을 일축했으나 악재는 계속 됐다. 주연 배우 박신양이 허리 디스크 수술로 2주간 결방하며 이야기 흐름이 끊겼고, 조달환과 이미도가 갑작스럽게 하차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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