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3편은 망하는구나" 라는 통설을 깨지 못하더라 입니다. 비록 2탄도 망작에 망작이라고 생각되지만, 큰 줄거리는 그래도 꽤 원작을 따라갔다고 생각하고, 이하늬와 신세경이라는 걸출한 비주얼로 많은 부분을 커버했다고 하면, 3탄은 그마저도 부족한 부분이 참 많습니다. 1. 설정의 완전한 전환 도일출이 짝귀의 아들이라는 설정 외에는 당췌 유지되는 설정이 없습니다. 애꾸는 그대있던 자리가 눈물로 다 젖어도 여자라서 여자라서 참아낼뿐이죠 사랑이 지나간 패여 버린 가슴에 언제쯤 새살이 상처위에 돋아날까요 한 방울 두 방울 눈물로 그댈 지워갈게요 아주 먼훗날 그눈물이 마를 때 까지 돌아보지 말아요 그대 얼굴을 보면 참지 못하고 떠나지 말라고 애원할지 몰라요 보면, 뻔하게 그럭저럭한 스토리라고 봅니다. 3. 배우..
주인공은 설계해놓은 상태에서 기술을 연마합니다; 뭔가 앞뒤가 이상하지요? 마귀 캐릭터는 초반부터 등장해서 뻔히 설정이 예상되는 상황이라 후반 반전이라고 하기도 참 어려운 느낌이네요. 마지막의 결전의 섬은 섬인지 육지인지 참 헷갈리기도 합니다. 도박터는 것은 마찬가지였지만, 연출로 살려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2도 3도, 설정과 연출의 미완결성으로 많이 평가를 깎아먹는 거 같습니다. 타임킬링용으로 나쁘지는 않지만, 타짜1 을 기대하고 보신다면 실망하실 듯 합니다. 점수 : 3/5 돌아와서 방탄 유리로 빵... [@@youtub_tag-0@@] 작사 G.고릴라 작곡 김희원, 신형 가득 고인 내 눈물 넘쳐 흐르기 전에 자체의 조금 낮은 완성도에도 불구하고 즐감했습니다. 남들에게 추천은 하기 힘들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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