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의 신은 살아있다

삶들 위주로 나오는 것 같았는데.. 저도 경수진이랑 같은 이유로 옥탑방에 살고싶었는데.. 이런거 해보고싶었거든요ㅠ 맘같아선 화사처럼 반고정으로 계속 나와주면 좋겠습니다ㅋ 오래 전부터 지켜보는데.. 참 안 뜨네요ㅠ 좋으다 나혼자산다 두개 연속봄 경수진 디게이쁘네요 화사도 이쁜데 이쁘다하면 화사왔냐해서 당황되지만 경수진 저는 나혼자산다에서 첨봤지만 이쁘네 처음보는데 나혼자산다 기안84는 계속 사심을 드러내 무지개 회원들의 핀잔을 들었다. 진짜 요새 저런류 잔소리 늘어서 미쳐버리겠어 ㅠㅠ 회사에서 그렇게 구르고 돈 벌어서 생활비 주면 집에서 퍼져있는거 가지고 뭐라하면 안되는거 아니냐 아니 경수진이 배우일할때도 맨날 톱질하고 드릴질하냐고 ㅠ 걔도 그땐 힘들어서 퍼지겠지 ㅡㅡ ㅋㅋㅋㅋ닮았다 공순이가 제 취향인데...

나혼산 경수진꺼 존잼이다 ㅋㅋㅋ 아홉수랑 김복주로 경수진 호감되어서 잘됐으면 좋겠음 요즘 나혼산 게스트들 다 좋아 나혼산 경수진 완전 멋지네요...ㄷㄷㄷ와.. 어제자 나혼자산다 기립박수 나온 짤.gif 경수진편 기대안햇는데 경수진 매력있네요 여배우 환상’깬 경수진‘전동 드릴’하나로 반전 걸크러시 매력 나혼산 경수진 집은 ‘1.5룸’으로 작은 크기다. 하지만 경수진은 미니멀 라이프를 실천하며 현재 집에 만족한다고. 특히 그가 직접 인테리어한 테라스라는 경수진 집의 자랑이다. 목재 등을 직접 구입해 테라스를 꾸민 경수진은 이날도 톱질부터 전동 드릴 사용까지 거침없는 ‘경반장’ 매력을 뽐냈다. 뿐만 아니라 ‘전문 업자’도 아닌데 지인 스튜디오 커튼 시공을 위해 출장 가는 모습이 공개돼 시선을 끌었다. 그리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