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의 신은 살아있다

않을까 하는데.. 어느것을 선택하면 좋을까요? 65인치 엘지 나노셀 티비 직구로 사려는데요(65SM8600PUA) 두달만에 20만원 떨어져 100만원대던데.... 요즘 86인치랑 75인치가 잘나가서 그런건가.... 저희집이 20평대고 방에 설치할꺼라 65인치가 한계라 65인치 사려는데 좀 더 기다렸다 살까요? 더 떨어지는건 무리일까요 인터넷 최저가로 8600번 알아보다가 지구에서 인터파x보다 2만원싸길래 구매했더니... 배송정보 뜨고 다시 보니 ....6900이었네요...ㅜ.ㅜ.....취소도 안될것 같구 ...미치겠네요..ㅜㅜ 8600이 2만원 더 비싸게 결재했다가 취소했었는데...억울하네요..ㅜㅜ A3004NS-M (기가 와이파이 지원, USB3.0 지원) 외장하드 = WD My Passport Ult..

따랐을 뿐이다. 이게 수사 방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어느 유튜브를 보니까 미국의 사법방해라는 죄를 거론하시던데 우리나라에 이런 죄목이 저는 없다고 들었습니다만 전형적인 사법방해라고 합니다. 야당에 110석을 거느린 당대표고 검사에 검찰총장에 총리까지... 그런 분이 부르지도 않는데 나가서 내 목을 치고 다른 사람은 건드리지마라 이렇게 하는 거는 지금은 상식적으로 납득이 잘 안됩니다. 그날 99%의 부정적 공세 속에서도 대통령과 민주진보정당 지지층은 45%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촛불혁명으로 세력구도가 바뀐 것입니다. 문재인 정부는 주어진 권력을 다해 촛불혁명의 과제를 완수하기 바랍니다. 권력은 쓰라고 준 것입니다. 국민이 맡겨준 힘을 최대한 행사해 ‘약한 자 힘 주고, 강한 자 바르게’ 하라는 것입니다..

제안을 했었고 기존에 강대희 코치가 있었는데 그러면 뭐 그런거냐고 물어보니까 '그런건 아니고 말의 분위기를 파악을 해라.' 그래서 난' 그건 생각의 관점이 다를 수 있고, 대표님은 제가 없었으면 준우승중에 우승이 있었다고 생각하는데 저는 제가 있어서 준우승이라도 할수 있었던거라고 생각해요' 뭐 이렇게 의견차이가 있었는데 어차피 그냥 '넌 무조건 자르는거야'라는 통보식이라 '제가 지금 뭘 할수 있나요?' 라고 하니까 없다고 함. 그래서 '대표님은 신이네요 신. 선수들은 받아들일 수 있을거 같아요?' '제가 '1시간동안 짤린거로 처리해주세요'무새와 '정 니뜻이 그렇다면 그건 너의 선택을 해야겠지' '너가 선택을 해야겠지' 앵무새가 이어졌다. 제 생각은 제가 롤드컵을 앞두고 스스로 그만뒀다 그렇게 오피셜을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