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둔 채식주의자 "군대 내 채식선택권 보장하라" 채식주의자는 약하지 않다고 에베레스트 오르다가
축산물 수요를 줄여보자”라는 차원에서 동물성 단백질을 전혀 소비하지 않는 행동을 실천합니다. “채식이 과연 사람에게 괜찮은가? 건강상 문제는 없는가?”를 논하는 것은 별로 의미가 없을 것 같습니다. 사람은 대부분의 아미노산을 동물성 단백질에 의존하지 않고, 영양 관련 문제가 발생하면 스스로 음식을 찾거나 보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채식을 시작하고 건강이 개선된 경우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채식주의를 실천하는 사람 중에서 개와 고양이를 반려동물로 키우고 있는 경우, 먹거리에 대한 판타지같은 얘기거나 당장 실현될 수 없는게 아니라 그저 식단 정도잖아요. 대한민국은 그 정도는 할 수 있는 자랑스러운 나라라고 생각합니다. 지금보다 더 장병들의 처우는 개선되어야합니다. 그게 국가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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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8.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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