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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물 수요를 줄여보자”라는 차원에서 동물성 단백질을 전혀 소비하지 않는 행동을 실천합니다. “채식이 과연 사람에게 괜찮은가? 건강상 문제는 없는가?”를 논하는 것은 별로 의미가 없을 것 같습니다. 사람은 대부분의 아미노산을 동물성 단백질에 의존하지 않고, 영양 관련 문제가 발생하면 스스로 음식을 찾거나 보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채식을 시작하고 건강이 개선된 경우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채식주의를 실천하는 사람 중에서 개와 고양이를 반려동물로 키우고 있는 경우, 먹거리에 대한
판타지같은 얘기거나 당장 실현될 수 없는게 아니라 그저 식단 정도잖아요. 대한민국은 그 정도는 할 수 있는 자랑스러운 나라라고 생각합니다. 지금보다 더 장병들의 처우는 개선되어야합니다. 그게 국가를 위해 봉사하는 사람들에 대해 마땅한 대우에요. 방송에 나오는 사례들 보면......좀......심하든데... 아몰랑 내가 듣고싶은거만 듣는당~ 돼지한테 안 미안하냐고 ㅆㅂ 미친 채식주의자한테 정치드림이란 꼬리표...쪽팔리지 않으십니까? 불과 몇년전만 해도 순수하게 자동차가 좋아서 모인 사람들이 많았는데.. 지금은 어떻습니까?? 조국씨 윤석열씨...좋다 이겁니다. 전 가입일 이후로 퇴근하고 이런저런 글들 보며 와 멋지다 나도 내차를 저렇게
혹은 종교상 채식만 한다 = 정상 4. 나는 채식만 한다. 나는 윤리적으로 우월하다. 그러니 너희들도 채식해라 = ㅂㅅ ㄷㄷㄷ 시어머님이 이것저것 많이 보내주세요. 스티로폼 큰 통에 국과 반찬 그리고 김치 생선 야채 등등등등.... 곰국 도가니탕 소머리국밥도 겨울되면 항상 직접 고아서 보내주세요. 문제는 보내신 후에 계속 전화하셔서 맛있나? 입에 챡 붙지?? 내가 소머리 사러 으데까지 갔는줄 아나??? 불라불라 쏼라쏼라... 생생한 재료구입부터 요리 전 과정을 듣는건 기본이며 느무느무
googletag.defineSlot('/65120695/m_view3', [320, 100], 'div-gpt-ad-1571364010595-0').addService(googletag.pubads()); }); 여기에서 확장되어 같은 집단 - 같은 지역 - 같은 국가 - 같은 민족 이런 순서로 확장 되었습니다. 그리고 "같은 종"
거의 없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남 트럼프 주니어.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남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가 부친의 대(對)북한 정책에 대해 “평화의 첫걸음을 내디딘 것”이라고 높이 평가했다. AF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트럼프 주니어는 5일(현지시간) 발간된 자신의 저서 ‘분노 폭발: 좌파는 어떻게 증오를 즐기며 미국을 침묵시키길 원하는가’라는 책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수십년간의 무(無)대책 이후에 아버지는 한반도의 지속적 평화를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며 “아무도 이를 인정해 주진 않겠지만…”이라고
식물성 원료의 단백질로부터 반려동물에게 필요한 모든 아미노산이 충족될 수 있는지부터 생각해봐야 하는데요, 특정한 식물성 원료를 잘 선택한다면 불가능하지 않습니다. 개는 총 23개의 아미노산 중에서 13개는 스스로 합성할 수 있지만, 합성이 불가능한 10개의 필수아미노산(아르기닌, 히스티딘, 아이소류신, 류신, 라이신, 메티오닌, 페닐알라닌, 쓰레오닌, 트립토판과 발린)은 반드시 외부로부터 공급받아야 합니다. 개에서의 10개의 필수아미노산은 식물성 원료에도 존재하기 때문에 특정한 식물성 단백질(콩, 대두,
않았다. 이가 나기 시작하는 시기여서 입맛이 없는 줄로만 알았다”면서 “채식주의자인 우리 부부는 아이들에게 주로 망고와 바나나, 람부탄(열대과일의 하나) 등으로 구성된 식단을 먹였다”고 고백했다. 수사당국은 이들 부부를 1급 살인과 아동학대 및 아동방치 혐의로 기소했으며, 다른 자녀들은 보호시설로 옮겨 부모와의 접촉을 금지했다. 이에 셰이라 오레이의 변호인은 아이가 본래
먹어보겠습니다. 조심스러운 손길로 살살 돌려 가며 포장을 벗겨봅니다. 바닐라 아이스크림도 아닌 것이 뭔가 오묘한 색감과 더불어 세상에서 제일 무섭다는 그 '아는 맛' 로투스가 피처링 했다는 사실 때문인지 보기엔 정말 맛있어 보였습니다. 위에 잔뜩 올려져 있는 게 아마 그 의문의 로투스 비스코프 크럼블인
좋아하는 사람들 많았고 대부분은 정상인이라면 다 저렇게 생각하는거 아니냐, 더군다나 빌리는 채식주의자인데 당연히 별로일 수 있다고 넘어감 근데 레이디가가팬들이 개빡쳐서 니까짓게 뭔데 감히 레이디가가 패션을 논하냐면서 빌리 패션 지적하고 욕하기 시작 인터넷에서 개난리남 빌리 아일리시 미국나이로 17살인데 어떻게 소신발언 한걸로 미자를 그렇게 쥐잡듯이 잡냐면서 개싸움남... 그냥 오리털,거위털패딩을 안입는건줄 알았는데, 그냥 솜점퍼 입음 될꺼같은데 마게팅인지 비건패딩이 나오네요 ㄷㄷㄷ ? 2030세대 직통령 '펭수', 인기
있어” 락토오보(육류는 안 먹고, 유제품 및 달걀은 섭취하는 채식 단계)를 택한 청소년들이 급식에서 먹을 수 없는 음식을 흑백처리했다.[하현정·김민교 학생 제공] 밀실 은 ‘중앙일보 밀 레니얼 실 험실’의 줄임말로 중앙일보의 20대 기자들이 밀 도있는 밀 착 취재를 하는 공간입니다. “급식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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