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스플 인터뷰] ‘질롱코리아’ 박주홍·이재원 “레벨업해서 돌아올게요” 질롱코리아 창단 후 첫 끝내기
가서 잘 적응해서 내가 잘해야, 호주 선수들이 어느 정도 잘 던지고 치는지도 알 수 있을 것 같다. 호주 선수들과 상대하면 재미있을 것 같다”며 기대감을 보였다. 이재원도 호주리그에 기대감이 크긴 마찬가지. 이재원은 “ 호주 투수들이 대체로 볼이 빠르고 잘 던진다고 들었다. 내 입장에선 잘된 일이다. 빠른 볼을 던지는 투수들과 상대할 수 있어서 좋다 ” 며 “ 경험 많이 쌓고 돌아와서, 팀에 보탬 되는 선수가 되고 싶다 ” 고 했다. “백호와 친구들이 1군에서 활약하는 모습을 보면서, 황진수 등 5명을 방출했다. 롯데는 시즌이 끝나기도 전인 9월 말부터 선수단 정리 작업에 착수했다. 첫 선수단 정리부터 규모가 꽤 컸다. 지난 2016년부터 시작된 FA 계약이 끝난 투수 윤길현을 비롯해 투수 송창현, 박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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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14.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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