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FA 오지환 영입전에서 발 빼나 오지환이 어떤 입장인진 모르겠지만 에이전시랑 차명석은 좀 감정 상해 보임 차 단장은 오지환을 '자식'에 비유했다. 차 단장은 "내가 사랑하는 자식한테 용돈을 줄 때에도, 무턱대고 많이 주지는 않지 않나. 부모들이 마음껏 많이 주면 안 된다는 걸 알기 때문"이라면서 "예를 들어 시장 평가가 '1'인데, 2배를 달라는 건 억지다. 주위에서 '1'이라고 하면 인정도 할 줄 걸린 국제대회 참가에 있어 ‘같은 값이면 미필’이라는 식으로 병역이행을 하지 않은 선수의 발탁 숫자를 구단별로 맞추려 하는 암묵적인 불문율이 적용된 것이 아니냐”라는 비판을 받았다. 오지환은 지난 해 아시안게임 우승으로 병역혜택을 받기 위해 군복무를 계속 미뤄 국민적 지탄을 받았다. 이후 선동열 야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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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13.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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