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의 신은 살아있다

다 죽음' 5701 52 0 56 군산 코로나 8번 확진자 이동 경로 나왔습니다. 7424 46 0 57 의사들 감기 걸리면 찾는 약 1위는? 6161 50 0 58 모텔사장의 개이득 보너스 ㅎㄷㄷ 15268 18 3 59 오피스텔(원룸) 가격 상상 이상이네요. 5270 52 1 60 19) 원룸에서 여친이랑 ..다가 차인 썰 14856 19 0 61 [후방] 뭔가 이상한 양호선생님.jpg 13543 23 0 62 가짜뉴스 배포자입니다 4640 53 0 63 후방) 한국에서 활동 중인 귀국하면 군대 얘기를 하는거 보니. 37살보다 나이가 더 어릴수도 있다고 봐요 여자친구가 한국인이고. 대학원을 다니고 있다고 미국에서 그 대학원 다니려면 억대로 들테니 재력은 있는거 같고 학벌도 원하는 바에 충족하는데 못생..

만나... 연애후.. 한달만에 서로 결혼을 약속했습니다.. 둘다 나이도 있고해서.. 서로 너무 좋아했기에.. 별 문제 없을꺼라 생각했습니다.. 여자친구가 우리집안은 임신을 해야 빨리 결혼할수있을거 같다고 가임기 맞춰 임신을 했는데.. 한번만에 성공했습니다.. 절대.. 실수가 아닌 계획적인 임신이였습니다.. 그리고 임신 사실을 확인하며 서로 너무 기뻐하며.. 본격적으로 식을 올릴 준비를 하려고 저희 부모님께 인사드리고.. 여자 친구 부모님께 인사드리러 했더니.. 제 직업이 싫답니다.. 제 직업에 대해 안좋은게 있으신거 같더군여.. 어쨋든.. 여자친구가 설득하려 노력하였지만.. 부모님은 둘이 계속 만나면 인연을 끊겠다고 했습니다.. 애기가 없던 상황이면 https://img.theqoo.net/img/Kr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