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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 연애후.. 한달만에 서로 결혼을 약속했습니다.. 둘다 나이도 있고해서.. 서로 너무 좋아했기에.. 별 문제 없을꺼라 생각했습니다.. 여자친구가 우리집안은 임신을 해야 빨리 결혼할수있을거 같다고 가임기 맞춰 임신을 했는데.. 한번만에 성공했습니다.. 절대.. 실수가 아닌 계획적인 임신이였습니다.. 그리고 임신 사실을 확인하며 서로 너무 기뻐하며.. 본격적으로 식을 올릴 준비를 하려고 저희 부모님께 인사드리고.. 여자 친구 부모님께 인사드리러 했더니.. 제 직업이 싫답니다.. 제 직업에 대해 안좋은게 있으신거 같더군여.. 어쨋든.. 여자친구가 설득하려 노력하였지만.. 부모님은 둘이 계속 만나면 인연을 끊겠다고 했습니다.. 애기가 없던 상황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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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마음에서 떠나지를 않습니다. 현재 사는 건물이 1,2층은 상가에 3,4층은 각 9호씩 돼 있는 건물이고 저는 4층에 거주 중입니다. 5월경, 언젠가부터 건물에서 이상한 냄새가 나기 시작하더니 한 이틀 사이에 복도를 지날 때 숨을 쉬기 힘들 만큼 심해지더군요. 음식물 쓰레기가 심하게 썩은 냄새 + 된장이 심하게 썩은 냄새. 사실 그때도 조금 의심은 들었지만 아니겠지 했습니다. 6년째 동거 중인 여자친구 (사실상 아내죠) 가 어느 날 오전에 일을 보러 나갔다가 들어오더니 놀라 얘기합니다. 건물 주변에 경찰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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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돈 때인 것 같네요 거제도 사시는 형님들 계시나요? sk 기변 아이폰11 괜찮은거 없을까요? ㅠㅠ 엠넷의 조작은 슈퍼스타케이부터 있었다 여돌중에 아시아투어 도는 그룹이 이렇게 다야? 고딩때 조아했던애 좋은대학가서 여자친구도존나이쁘고 그러더라ㅋㅋ 축하해주세요... 여자친구가 저 선물로 준다며 아이폰프로 64기가를 인터넷주문해놨는데.. 오늘의 마지막 9편 업로드시켰네요. 여자친구라고 그러는지 모르겠음... 케톡덬들아 여자친구 애교멤하면 누구 떠올라? 남친이 하루에 연락을 딱 한번해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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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마이베이비 12. EXO, “Call Me Baby” (Exodus, 2015) : 엑소 - 콜마이베이비 11. Gain, “Bloom” (Talk About S, 2012) : 가인 - 피어나 10. Primary feat. ChoA & IRON, “Don’t Be Shy” (2, 2016) : 프라이머리 - 아끼지마 9. f(x), “4 Walls” (4 Walls, 2015) : 에프엑스 - 포월 8. BIGBANG, “Bad Boy” (A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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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키고 오늘 퇴원을 하였습니다! 정말 많은 일이 있었던 주말이었네요... 하루만에 생각지도 못한 먼 거리에서(1.5km)에서 발견된건 정말 하늘이 도운거 같습니다. 제보가 아니었으면 절대 찾지 못하였을겁니다 ㅠㅠ 저기까지 가려면 왕복 10차선인 도로를 건너야하는데 정말 상상도 못했습니다... 이렇게 멀리까지 간건 아마도 동네에 터줏대감 고양이들이 있어서 그런거 같습니다... 긴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액을 맞고 목욕을 못해서 꾀죄죄한 메이의 모습입니다. 같이 있는 자매인 달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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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데 0세대 알림용, 전화 음질 괜찮은가요? 안녕하세요, 저는 27살 사회 초년생입니다. 지금 여자친구랑은 약 2년5개월째 만나고 있구요, 제가 전역후 복학해서 CC로 만나게 되었습니다. 여자친구는 저보다 3살 어리며, 졸업 후 모교 대학원에 진학하여 아직 학교에 남아있고, 저는 직장생활 중입니다. 첫만남부터 지금까지 사귀면서 여자친구랑 정말 싸운적이 손에 꼽을정도로 잘 지내왔습니다. 큰 다툼없이 잘 지내왔고 작은 말싸움이나 의견차이가 있으면 서로 화를 좀 내긴했어도 웬만하면 화를 푸는데까지 1일을 넘기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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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아 더더욱 평생 그러고 살겠지 ^^ 뽐꾸폰 모아서 치킨도 먹고 커피도마시는게 취미인데 하루매일 한시간 운동한단 가정하에 다른 취미가 뽐쿠폰 앵벌이나 온라인 폐지 줍기 라면;;; 술담배 전혀 안하고 낚시 게임 예술관련 ,조기축구 약구 등등 아무것도 안하고 매일 하루 한시간 운동이랑 가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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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서 이사가지 않고 살고 싶어서요. 눈팅만 하다가 처음으로 글남겨 봅니다. 아시는 분께서는 답변 해주시면 좋은 말씀 항상 고맙게 생각하겠습니다. 여자친구가 이쁜이 수술을 했는지 알수있는 방법은 없나요? 아니면 겉모양 수술이라도 했는지 대학졸업하고 5년 정도 되었습니다. 월급만 받으면 해야지 적어놓은 위시리스트 발견했네요. 1.맨날 최저사양으로 겨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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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104 25 JTBC '유시민, 그런 일 없었다. 사과 안 하면 모든 조치할 것' 19849 50 92 26 중국경제의 미래가 암울한 이유. 18796 50 65 27 JTBC 뉴스 시청률 근황 19034 46 92 28 오늘자 자유당 윤상현 수상한 발언 18231 48 107 29 문체부 '나경원 딸, 자격 없음 통보할 것' 2085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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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e than 47,000 sent by Ms. You. 75천건의 문자 중에 47천 건이 저 년이 보낸 거라 함.. 약혼자님께서 친구들과 같이 영화를 보고오셨더라구요. 사실 왜 그걸 골랐는지는 이해가 잘 안 가지만.. (외국인들이고, 한국어를 배우기 위해 한국영화를 고른거겠거니 싶기는 합니다. 원래 외국인들이 한국인보다 그런 쪽에 오픈되어 있기도 하구요.) 저는 야근 후에 직장동료들과 저녁을 먹고 들어가서, 늦은 밤에야 겨우 만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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