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아스 레온시오 크리스티안 페르디세스 후안 단테 이 세르카스 데
이렇게 걸어갈 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 여기는 또 다른 포인트 입니다. 제 기억엔 여기가 아마 야바파이 포인트 인 것 같습니다. 여기는 안전바가 둘러져 있는 곳입니다. 안전바를 넘어가지만 않으면 안전하게 경치를 구경할 수 있습니다. 사람이 그리 많지 않아서 사진찍기가 참 좋았습니다. 아 이거는 또 다른 포인트로 걸어가는 도중에 만난 다람쥐 친구 입니다. 싶을 정도였습니다. ㅁ 예매한 투어들이 다 젊은 가이드였는데, 열정이나 좋은 진행 매너 덕에 다 만족했었네요. ㅁ 바르셀로나는 로마, 스위스보다 기온은 낮은데 습도가 높아서 불쾌지수는 더 높았습니다. 밖에서 식사할 엄두도 안 나더군요. air conditioning이라고 적힌 식당도 심심찮게 볼 수 있습니다. 스벅...자주 갔었습니다. 느낀 각 요소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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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0. 26.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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