곳도 히말라야로지가 아닌 데우랄리로지일 가능성이 크다. 충남교육청 관계자는 "현지 교원들과 통신이 두절된 상태에서 여행사를 통해 상황을 전해 들으면서 착오가 있었다"고 해명했다. 충남교육청 측은 "트레킹과 교육 봉사 프로그램을 5대5로 구성해 연수를 운영하고 있다"며 "사고 지점인 트레킹 코스는 초등학교 2·3학년 학생도 평범하게 다니는 트레킹 길이어서 사고가 날 것으로 생각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네팔 대지진으로 학교건물이 모두 무너진 뒤 복구가 이뤄지지 않아 학생들이 천막에서 수업을 해왔다. 2006년 충남 산악인 최초로 에베레스트 정상에 오른 이세중 교사는, 충남지역 교사들을 주축으로 ‘따또바니 교육봉사회'라는 사단법인을 만들었다. ‘따또바니'는 네팔말로 ‘따듯한 물'이라는 뜻이다. 네팔 지진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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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22.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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