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주인공은 설계해놓은 상태에서 기술을 연마합니다; 뭔가 앞뒤가 이상하지요? 마귀 캐릭터는 초반부터 등장해서 뻔히 설정이 예상되는 상황이라 후반 반전이라고 하기도 참 어려운 느낌이네요. 마지막의 결전의 섬은 섬인지 육지인지 참 헷갈리기도 합니다. 도박터는





것은 마찬가지였지만, 연출로 살려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2도 3도, 설정과 연출의 미완결성으로 많이 평가를 깎아먹는 거 같습니다. 타임킬링용으로 나쁘지는 않지만, 타짜1 을 기대하고 보신다면 실망하실 듯 합니다. 점수 : 3/5 돌아와서 방탄 유리로 빵... [@@youtub_tag-0@@] 작사 G.고릴라 작곡 김희원, 신형 가득 고인 내 눈물 넘쳐 흐르기 전에



자체의 조금 낮은 완성도에도 불구하고 즐감했습니다. 남들에게 추천은 하기 힘들겠네요^^; 엄태구 배우의 연기가 무척 좋았습니다. 혜리도 귀엽습니다. 그럼 됐죠 뭐:) 조승우 유아인 맷스미스 히스레저 베네딕트컴버배치 피터카팔디 벤위쇼 레오나르도디카프리오 톰하디 조셉고든래빗 조니뎁(취소) 데이빗테넌트 콜린퍼스 매튜그레이구블러 휴로리 핀화이트헤드 염정아 김선아 라이언레이놀즈 김희원 이성민 서강준 엄태구 서인국 변요한



아무 하지 말고 뒤돌아가세요 그대 있을 자리가 내 곁은 아닌걸요 여자라서 여자라서 붙잡고 싶지만 사랑이 지나간 패여 버린 가슴에 언제쯤 새살이 상처위에 돋아 날까요 한 방울 두 방울 눈물로 그댈 지워갈게요 어느 날엔가 내눈물이 마를





돈꽃이 비슷하면서도 다른 카테고리에서 존잘이라 아무튼 비밀같은건 응복이밖에 없다는거 ♡ 작가는 경스 각색한 진수완이면 좋겠고 외모로만 판단하기 그렇지만..그래도 그럴거 같았거든요..ㅎ 김상중은 정말 의외고..전현무는 음식프로 나오면서 그나마 늘어서 소주 서너잔이라고 들었습니다. 특히 홍록기는 삼형제가 모이면 맥주 한병으로 만취가 된다고 하더군요..ㄷㄷ 김희원도 의외고요..ㅎ 응복이 아님 없어 그 분위기 잘하는 감독이 없다는게





연예인..jpg 비밀 같은거 나오려면 걍 응복이가 다시 저예산치명멜로 해줘야 가능 호감배 다 적으면 끝이 없겠지만 한번 적어보겠다 치명멜로 연출 잘 할 거 같은 감독 누가 있을까? 이응복 김희원 내배우 소취 (노스포) 영화 ‘판소리 복서’ 간단 후기 호감배 다 적으면 끝이 없겠지만 한번





과정, 설계해나가는 과정, 마지막 결론까지... 연계성이 너무 떨어집니다. 애꾸가 팀을 구성하는 배경에 기존에 알던 사람들을 다시 모으는 모양으로 연출한 것 같은데 실제로는 대부분의 멤버가 애꾸를 처음 보는 사람들인데 처음 만나자마자 설계에 들어간다는 내용이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느낌은 오션스





높을 거 같습니다. 2. 시나리오...? 어디로?! 2시간 남짓의 시간에 많은 분량을 담기는 어려웠을까요... 하지만 원작과 너무나 다른 시나리오 전개는 정신을 혼미하게 합니다. 일단 도일출의 환경설정부터 무너지고 나니 당장 애꾸가 도일출을 만나는 부분부터 어색하고, 주인공들을 모아나가는 과정, 타겟을 잡는



원조불량배로 분위기를 살려줍니다. 괜찮다고 보입니다. 권해효 : 그냥 권해효입니다. 윤제문 : 여기가 가장 에러인거 같습니다. 윤제문은 주연으로 내놓기에는 너무 캐릭터가 약합니다. 아귀가 그립습니다 ㅠㅠ 차라리 까메오로 나왔던 김희원을 쓰거나 곽도원 같은 캐릭터로 연출했다면 훨씬 좋았을 듯... 타짜1도 설정 자체는 원작과 거리가 좀 있고, 에피소드도 많이 축약했던

참아낼뿐이죠 사랑이 지나간 패여 버린 가슴에 언제쯤 새살이 상처위에 돋아날까요 한 방울 두 방울 눈물로 그댈 지워갈게요 아주 먼훗날 그눈물이 마를 때 까지 돌아보지 말아요 그대 얼굴을 보면 참지 못하고 떠나지 말라고 애원할지 몰라요 달래온 눈물이 터져버릴지도 몰라요 사랑은 알아도 이별은 정말

댓글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