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 전교조.. 빨갱이 양성 고등학교, 학생들이 들고 일어났다

측 학생들을 향해 야유하며 "거짓말하지 말라"고 외치기도 했다. 저도 특혜, 불공정한 학종의 수시보다 정시를 확대해야 한다 생각하지만 정시 수시 50대 50으로 바뀌면 아마 정시 수시 둘 다 준비하기 너무 힘들다 소리 나올거라 봅니다 강남서초목동과 같은 학군지역은 재필삼선(재수는 필수, 삼수는 선택)이었지만 강북, 비학군지역도 재필삼선 비율이 많아질 것 같네요

보는 겁니다 입시 비리, 빽, 엥 저런것도 있었어? 하며 재력과 정보에 의존하는 것이 아닌.... 정시에서 드러난 문제 : 획일화, 주입식 공부, 줄세우듯 하는 것 정시 반대할때 나오는 말 주입식...의문이 듭니다. 주입식 교육이 창의성을 억제하는가? 그 짧은 기간동안 지금 그래도 살만한 대한민국(빈부의 차는 있지만 경제 수준)은 정시 주입식 교육받은 사람들이

22일 오전 ‘인헌고등학교 학생수호연합’ 측 변호인이 서울시교육청에 접수한 청원서. /채민석 기자 이들은 청원서에서 "인헌고에서 지금 벌어지고 있는 정치 편향적이며 특정 정파적 입장을 두둔하고 학생들의 가치관·양심의 자유를 억압하는 교직원의 행태는 학생의 인권을 짓밟는 폭거와 다름없다"며 "사건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조속히 감사에 착수하고, 학교

정권을 잡고서도 잘못된 선택들을 하는 겁니다. 반일정책, 은근히 반미(反美)하는 것, 친중(親中)·친북(親北) 정책, 듣도 보도 못한 ‘소주성’(소득주도성장), 원전 폐기 정책…. 하나같이 무지(無知)해서 저지르는 것들이거든요. 공부를 안 한 세대가 수십 년간 대한민국을 이끌고 있다는 게 참 답답한 일입니다. 우리 앞 세대가 죽을 둥 살 둥

지시하면서 나왔다. 교육부 안팎에서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딸 입시 비리 의혹의 불똥이 튀면서 엉뚱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는 말이 나온다. ◇"대통령 한마디에 대입 입장 바꾸나" 교육부가 하루 만에 입장을 바꿔 "정시 확대 방안을 대입 개편안에

파악부터 잘못됐다”며 “시설 공사에 비유한다면 날림도 이런 날림이 없다”고 정부를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특히 “특정 지역, 특정 유형의 학교에 다니는 학생에게 유리한 조치”라고 반문하며 “현 정부는 교육 기득권 세력을 보호하는 정책을 내놓고 있다”고 꼬집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과 좋은교사운동, 사교육걱정없는세상 등 진보 성향의 69개 교육단체는 청와대 사랑채

문대통령과 여당 그의 추종자 주사파세력들입니다 공산화가 이뤄지면 뭔가 착각하는 가본데 기독교보다 문정권과 여당 주사파 세력이 신속히 제일 먼저 숙청대상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북한 공산주의의 태양신은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3부자체제로 이어 영원히 불멸 정권으로 생각하는데 공산주의에서 두

17113 11 102 73 진해의 명물 진해콩.jpg 7351 34 1 74 아이폰11에 미쿠색은... 이렇게 나왔어야 했습니다.. 3226 44 0 75 이번주 로또 1등 19명. 9045 29 0 76 아기 이름 때문이 고민이네요. 2143 45 0 77

2천 몇백만인데 2천만명 서명이 넘으면 끝난다. 그리고 서명 숫자는 비공개로 한다. 2. 10월 25일(금) 오후 2시 광화문 이승만광장에서 천만집회를 심야집회로 한다. 당일은 행진하지 않고 앉아서 연좌농성을 한다. 당일 철야기도는 광화문에서 서울역까지 이어지는 곳에서 진행한다. 당일은 공휴일이 아니기 때문에 심야집회로

왔는데, ‘징계수준이 이건 말이 안 된다’고 하더군요.” ― 유사한 사례가 있을까요. “저와 같은 케이스는 없지 않을까요. 민정수석이 ‘죽창가’를 페북에 올리며반일선동의 선봉에 서고, 대통령이 반일 캠페인을 주도하는 상태에서 공공연히 ‘나는 친일파다, 지금은 친일하는 게 애국이다’라고 하는 공무원은 그 전에도 없었을 것 같아요.” ― ‘지금은 친일하는 게 애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