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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마트라도 있으면 모를까 여긴 그런거 없어서 언니는 포크생활함,,, 5. 차는 무조건 필수다 나랑 룸메는 한국에서도 면허 안딴 무면허인데 진짜 도심살지 않는한 차는 필수야 버스도 있긴한데 우리학교 동네는 버스가 2개뿐이고 그것마저 하루에 5번 오고 배차 쓰레기야... 우버는 상상이상으로 비싸다... 6. 할로윈시즌이 생각보다 많이 크다 나는 할로윈생각도 못하고 있었는데 9월 말부터 할로윈 축제 엄청나더라 목요일에
국가주석(오른쪽)이 지난 2017년 7월 8일 G20 회의에 참석해 독일에서 정상회담을 가진 모습. ⓒ AP =연합뉴스 세계 역사의 새로운 패러다임, '공존' 프레시안 : 중국이 이처럼 성장한다면 결국 미중 두 나라의 패권은 충돌할 수밖에 없지 않을까? 격화하는 미중 경쟁의 와중에서 한국의 활로는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 한광수 : 동양과 서양이 다르듯이, 중국과 미국의 DNA 도 다르다. 군사력이 월등한 미국은 간단하게 중국을 치고 싶은 유혹을 느낄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중국도 방어에는 충분한
수 없을 것입니다. 셋째, 한미합동 군사훈련같은 것은 이제는 그만해야 합니다. 입장을 바꾸어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남한 땅에 미국 군대가 없다고 가정합니다. 북한 땅에 러시아 첨예부대 28000명이 상주하면서 러시아 첨단무기를 가지고 조선&러시아 합동훈련을 일년에 몇 차례씩 하게 되면 우리 정부는 어떻게 생각하겠는가
기준으로 시장 규모를 보면, 중국은 2014년에 이미 미국을 추월했다. 2018년 현재 구매력 기준으로 중국의 GDP 는 23조 달러인 반면 미국은 20조 달러 수준이다(이상 IMF 발표). HSBC 는 2030년 중국과 미국 GDP 가 각각 26조 달러, 25조2000억 달러로 역전될 것으로 내다봤다(국제환율 기준). 그리고 이들 전문기관들은 일제히 한국의 미래를 장밋빛으로 전망한다. 21세기 중반에 영국, 독일, 프랑스, 일본을 능가하는
두고 FTA 라는 시장 카드를 보자. 한중 FTA 는 사드와 어떤 관계일까? 한미 FTA 가 한국 국회에서 비준(2011.11)된 다음, 이명박 대통령이 중국을 국빈 방문했다(2012.1). 이 때 후진타오는 한중 FTA 협상 개시를 요청했다. 이는 중국 정부가 한미 FTA 와 한국 시장을 어떻게 의식하고 있었는지를 보여줬다. 당시 한중 FTA 진행에는 우리 기업인들의 요청과 함께 중국 정부의 강력한 요구가 크게 작용했다. 미국을 의식한
우리 경제의 지상과제 중 첫째는 미중 양대 시장 활용을 벗어나지 않는 것이다. 그러려면 미중 두 나라를 더 잘 알아야 한다. 시대 인식이 전면적으로 미흡하다. 얼마 전 낸시 펠로시 미 하원의장을 만나고 온 우리 국회의원들 중에 "미국 의원들은 한국을 잘 모르더라"며 혀를 차는 의원이 있었다는 소식을 들었다. 매우 위험한 태도다. 미중 양국은 초강대국이다. 우리에게 그들이 중요한 만큼, 그들은 우리를 중요하게 여기지 않는다. 그러나
세 배 이상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하기도 했다. 이 무렵 한중 관료들의 대화를 들어보자. 통상 분야의 중국 관리는 한국 관리에게 "중국 소비자들이 좋아하는 소비재를 다양하게 발굴해 더 많이 만들어 달라"고 말하곤 했다. 한국이 질 좋은 소비재를 만들기만 하면 중국이 모두 사주겠다는 얘기였다. 이처럼 한중 밀착이 가속화하는 시점에 미국이 주도한 견제 카드가 바로 사드다. 사드 배치로 한중 협력은 깊은 상처를 입었다. 미국의 첨단 무기가 한중 경제 협력에 제동을 걸게 된 것이다. 미국 언론과 정부는 말한다. 한중협력은 이해한다, 그러나 지나치게 빠른 속도로
매각 대금은 2,025억 원. 당시 많은 분들께서 이익이 나는 알짜 브랜드를 왜 판매했을까 의아하게 생각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CJ푸드빌이 투썸플레이스를 매각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에 대해 적어보고자 합니다. CJ푸드빌은 VIPS를 필두로 뚜레쥬르, 계절밥상, 더 플레이스, 제일제면소, 비비고 등 외식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가장 많은 외식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한때 업계를 선도했던 ‘형님’격 기업이었지만,
이게 웬걸?? 나는 곱슬머리고 우리 아버지는 빤짝빤짝 대머리인데,, 직모 한 가닥이 요기 있네?? 참고로 우리집엔 직모가 없어.. 조곤조곤 설명했더니,, 지금 자길 의심하는 거냐고, 이거 인터넷에 다 올리겠다고 ㅈㄹㅈㄹ 하기 시작하더라고, 그러면서 경찰 부르겠다고..(사실 이런 상황은 경찰을 불러봐야 소용이 없어..경찰 관할이 아니니까..) 남자가 ㅈㄹ하기 시작하면서 테이블을 발로 찼는데,, 그릇과 컵들이 떨어지면서 깨졌고, 유리컵이 깨지면서 튄 파편이 뒷자석에 앉아있던 8~9살 정도 되는 남자 아이 발목에 튀어서 남자 아이가 다친거지... 상황이 변하기 시작했어,, 지켜만 보고 있던
이미지여서 백호의 평화로운 기운이 한반도에 널리 퍼지도록 기원하는 의미로 이런 이름을 직접 지었다. 그런데 태어난 지 한 달 만에 폐에 공기가 차는 병에 걸리고 말아 인공포유에 돌입했다. “산소호흡기를 끼고도 숨을 제대로 못 쉬어 헐떡거렸어요. 이 때문에 서울대 수의학과 교수도 포기했죠. 모든 사람이 피스는 곧 죽을 것이라고 했지만 저는 포기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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