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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360M-A 보드와 동일하네요. SATA 포트는 총 6개입니다. (이 중 SATA_1 포트는 M.2_1 슬롯과 레인을 공유하고 있어, M.2_1 슬롯에 SATA 저장장치를 설치할 경우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SATA 포트는 수직으로 체결하도록 되어 있는데, 조립은 쉽지만 선정리는 좀 깔끔하지 않은 부분입니다. SATA 모든 포트 위치는 PCI-E 3.0 x 16 슬롯보다 아래



하지만 라이저 카드를 지원해 그래픽카드의 구동 모습도 관찰 할 수 있고 공랭 쿨러를 158mm까지 지원하고 그래픽카드를 405mm까지 지원해서 조립을 위해 소비자가 다른 제품들을 선택할 때 고민하지 않도록 해주는 케이스라 생각됩니다. 아쉬운 점은 역시 라이저 케이블을 별도 구매하는 것과 기본 제공 쿨러가 후면 1개인 점 등을 들 있을 것 같습니다. 마이크로닉스 제품은 사용해보면 느끼지만 항상 저렴한 가격에 상당한 만족도를 주는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체험기는



실 사용에도 아무 무리가 없을 정도라고 생각됩니다. 이걸로 쿨러까지는 종결하고 나중에 업그레이드 하더라도 쿨러, 파워, 케이스, 케이블은 그대로 계속 써도 될 것 같습니다. ITX 사용 시 160mm 이내 쿨러 장착 가능한 케이스라면 아마 이 쿨러가 제일 유용할 듯 하네요. 단, 가격은 정말..... 사악합니다....ㅠㅠ 그래도 가격만큼 쿨링 성능은 끝내주니 쿨링 성능 향상이 필요한 ITX 유저 분들께는 꽤 괜찮지 않을 까 합니다. ■ 써모랩



히트스프레더와 좀더 많은 면적이 맞닿을 수 있도록 잘 깎아질 경우 조금이라도 열을 빠르게 전달받을 수 있겠죠. 경험적으로 보았을 때, 써모랩의 쿨러들이 조용하면서도 쿨링이 강력한 것은 단순히 성능이 뛰어난 팬 뿐 아니라 방열판과 히트파이프 등의 품질이 뛰어나기 때문으로 생각됩니다. 테스트에는 인텔 i5-8600k 시스템을 사용하였습니다. CPU: i5-8600k M/B: Asrock Z370 Extreme4 PSU: 써멀테이크 터프 그랜드 RGB 750W Memory: Antec series 5 RGB 16GB(8 * 2) GPU: 이엠텍 RTX 2080 블랙몬스터 OC 환경에 따른 차이를 최소화하고자 오픈케이스로 진행하였으며, 기본 오버클럭



크기에 비해 낮은 쿨러 높이와 충실한 방열판 설계를 위해 희생되고 있는 부분이라 생각됩니다. 이 부분에 대한 해결책만 찾는다면 훨씬 더 편리한 제품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 준수한 쿨링 성능 ○ 만족스런 저소음 특성 ○ 대부분의 케이스에 장착 가능한 호환성 ○ 무난한 외형



있습니다. AMD의 크로스파이어 듀얼 그래픽카드를 지원합니다. PCIe 3.0 x 16 슬롯은 두 개인데, 상단의 1번 슬롯만 16배속 인터페이스를 정상 지원합니다. 따라서 단일 그래픽카드 장착 시 상단을 사용해야 성능 하락이 없습니다. 두 개의 PCIe 슬롯은 메인보드 뒷 편에 솔더링으로 보강되어 있는데, 1번 슬롯에만 스틸 가이드로 내구성 보강을 해주었습니다. 1번 슬롯만 속도가 더 빠르고, 내구성 보강이 튼실한 걸 아쉽게 느낄 필요는 없습니다. 사실 최근 듀얼 그래픽카드의 효율이 떨어지고, 성능이 높은 단일 그래픽카드를 사용하는 것이 훨씬 나은



갯수가 2장 정도 많은 걸로 보입니다. 히트파이프의 갯수는 바다 시러스가 트리니티 화이트에 비해 1개가 적습니다. 또한 좌우 폭이 넓은 트리니티 화이트가 방열판의 넓이에서는 결국 우위를 점할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앞에서 본 것처럼, 높이는 낮지만 방열판을 좀더 촘촘하게 배치함으로써 부피에 비해 상당히 넓은 방열 면적을 확보하는 노력을 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렇게 바다 시러스는 우수한 성능을 가지면서도, 작은 부피를 차지하는 방열판을 가지게 됨으로써 장착 호환성에서 상당한 잇점이 있습니다. 최대 높이 135mm의 쿨러는





방열판과 통으로 연결된 금속 재질이었으면 더 멋졌을텐데요. 색상도 살짝 다릅니다. 그래도 디자인 이질감을 줄이고 금속처럼 보이기 위해 약간의 펄을 가미하는 노력을 했습니다. 재질이 아쉽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통일된 느낌의 깔끔한 디자인으로 완성되었습니다. 방열판이나 I/O 실드의 마감은 훌륭합니다. 일체형 백패널입니다. 일반적인 메인보드는 백패널이 따로 들어 있어서 케이스에 백패널 먼저 끼우고, 메인보드를 체결하는 식으로 연결합니다만, ROG 메인보드는 백패널이 I/O 실드에 일체형으로 조립되어 있습니다. 백패널은 검정색으로 포트 연결 설명이 깔끔하게 프린트되어 고급스럽습니다. 조립 자체도 쉬울 뿐 아니라, 디자인적으로 보기



https://img.quasarzone.co.kr/img/editor/1901/1901___785833781.jpg

M-ATX 규격의 미니타워에 속하는 제품입니다. 크기는 큰 편이 아닙니다. 높이 390mm, 너비 380mm로 정사각형은 아니지만 거의 정사각형에 가까운 비율을 가지고 있습니다. 리뷰에 사용된 H17은 윈도우 버전으로 좌측에 높이 290mm, 너비 260mm 의 아크릴창을 가지고 있어 내부의 부품을 즐길 수 있도록 되어 있는 제품입니다. 본 케이스의 깊이는 205mm로 미니타워 케이스치고 넉넉한 깊이를



■ ASUS PRIME B360M-A STCOM 바이오스 소개 ASUS 바이오스를 다들 극찬하는 이유를 알겠더군요. 작년에 리뷰했던 B350 게이밍 메인보드는 바이오스가 붉은 바탕인 걸로 기억나는데, ASUS PRIME B360M-A STCOM 바이오스는 푸른색 바탕이네요. 논오버 CPU를 사용하는 B350 메인보드 사용자가 바이오스 설정할 일은 별로 없습니다. 바이오스를 사용할 때라면, 옵테인 메모리 설정, 펜 컨트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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