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시!!! 손흥민 황희찬 황의조가 스쿼드에 있는데.... 스리랑카를 황의조쓰고 김신욱을 북한전 쓰지 겸손함이

통신원= 지롱댕 보르도의 주장 로랑 코시엘니가 황의조의 기량을 칭찬했다. 영어를 하기 때문에 소통에 문제없고, 앞으로 더 좋은 기량을 보여줄 것을 믿는다고 말했다. 지롱댕 보르도는 30일 오전 5시 5분(한국시간) 프랑스 보르도에 위치한 누오보 스타드 드 보르도에서 열린 디종과의 2019-20 시즌 프랑스 쿠프 드 라 리그 32강전 홈경기에서 2-0 승리를 거뒀다. 지난 주말 릴 원정에서 선발 출전해 풀타임 활약한 황의조는 이날도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황의조는 마자, 칼루와 함께 3톱을 구성했다. 황의조는 수차례 날카로운 슈팅을

(2017/18) 26경기 6골 0도움 황의조 - 지롱댕 보르도 (2019/20) 11경기 3골 2도움 - 진행 중 ㅊㅊ ㄹㅆ 주멘ㄷㄷ 황의조 그렇게 좋아하는 스타일의 선수는 아닌데 자꾸 저런식으로까지 말나오면 황의조를 변호하게 되네 ㅋㅋㅋ 국대전적으로 봤을때 암만 황희찬이 요즘 폼 좋아도 황의조가 그렇게까지 후려칠정도로 이바지한게 부족하다고 생각은 안하는데 황의도 아니였음 중계도 안 했을 리그앙인데 ㅋㅋ ㄹㅇ 논산행 유턴시킴 ◆전반전

1월 11일 경기 보러 가서 걸개 걸려고 보르도 구단에 허락받는 거 실시간의로 중계하고 그러던데 그 팬은 어쩌냐 황의조 보러 보르도에 갔는데 황의조는 한국에서 군사훈련...ㅜㅜ 황의조 톱 세우고싶어서 경기 내내 황의조 톱 황의조 톱 무슨 앵무새처럼 황의조 톱 얘기만 하고 이미 톱에서 잘만하고있는 브리앙이 적폐 세력인냥 존나 깜 뭐 실수하나만 나오면 저것 보세요 브리앙 또 저럽니다 이러면서 황의조가 실수할때는 존나 조용 진짜 눈살 찌푸려지는 국뽕해설질 초반까지 부상으로 고생하고 교체로 밀리고 그러다가 결국 제 기량을

ㅜ ㅜ ㅋㅋㅋ 화이팅 미들은 없음 김신욱 손흥민 황의조 황희찬 이재성 ㅋㅋ 그동안 약팀과 할 때는 수비로 부터 빌드업이 보이질 않아 뭘 추구하는지 몰랐는데... 브라질 같은 강팀과 하니 왜 욕먹어 가면서 그 빌드업을 구축했는지 알겠네요... 공 돌리다가 김민재가 강력한 볼줄로 전방 패스할 때 기성용 같았습니다... ㅎㄷㄷ 첫골 먹은건 수비가 마크를 놓친후 순간 엉켜서 그런거고... 프리킥골은 황의조의 멍청한 태클로... 그리고 김문환쪽으로 브라질이 3명이 올라오면서 숫적 우위를 잡으니 김민재 위치가 계속 흔들리네요...

CF - 신중 : WF 롤모델 - 이진용 : 홍정운 / 푸욜 - 이찬웅 : 김민재 - 이근섭 : 음바페 - 안창민 : 황의조 - 신중 : 아자르 친해지고 싶은 팀동료 - 이진용 : 전부 다 - 이찬웅 : 모두 다 - 이근섭

손흥민이 좌우 중원을 부지런히 오갔다. 전반 40분엔 처음으로 김진수 손흥민을 거쳐 유의미한 패스로 이어졌지만, 제대로 패스를 받지 못했다. 전반 45분 왼쪽 측면에서 정일관에게 땅볼 패스가 잘 연결됐다. 박스 안 왼쪽에서 왼발로 슈팅하자 김승규가 어렵게 막았다. 전반전은 0-0으로 끝났다. 북한전 전반전은 알려진 것보다 거친 축구는 아니었고, 어려운 경기를 했던 한국이다. 자기 찍으려고 사람들 오는데 흥민이 오니까 흥민이 보러가라고 알려줬데ㅋㅋㅋㅋㅋ 보르도 졸전 속에서 황의조(27)가 할 수 있는 것은 없었다. 보르도는 27일(한국시각) 프랑스 릴에

보고 가장 좋아했던 동료는 누구였나? 모든 선수들이 이게 무슨 뜻이냐고 물어봐서 각자의 이름이라고 대답해줬다. 다들 좋아했다. Q. 치열한 대서양 더비라 그런지 상대가 전반에 거칠게 나왔다. 이에 대한 전술적 대응이 있었나? 전반에 상대가 거칠었고, 저희도 수비적으로 했다. 후반에는 좀더 공격적으로 나섰고, 잘 되었던 부분을 유지하려고 했던 것이

추가한 수비로 바뀌었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주세종이나 황인범 같은 미드필더가 적극적인 프레싱을 하진 않았고, 주로 황희찬, 손흥민 투톱이나 이재성이 가짜9번 형태로 임시적인 3톱을 형성하며 압박을 했습니다. 압박 방법도 공을 뺐는 것이 아니라 중앙루트만 차단하는 식으로 압박을 했습니다. 그럼 한쪽 사이드로 몰아지겠죠? 그럼

벤투 지인) 감독 - 모라이스 (포르투갈) 유럽 축구 최초 한글 유니폼 착용 경기라네요. 황의조는 이 경기에서 1골 1도움 맹활약 . 캬~ 주모~~~ 감각적인 아웃사이드 패스 골키퍼가 꼼작못하는 감아차기 골 벤투호의 공격진이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에서

수비수 센터백 김영권 -김민재는 크게 걱정은 없는거같습니다.. 김민재 수비하는거 보면 노련함.; 이재성 2부에서 스탯 잘 쌓아도 링크 하나 안 뜨는데 황의조는 간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벌써 링크 뜨네.. 손흥민은 멋지게 삽입~~~ 의조는 수비에게 컷~~ 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 video tag. Your browser does not suppo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