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1. 필기시험도 안보고 들어갔다고 한 기자 사과하라 2. 그래서 아무것도 안하고 프리패스 했다고 한 자 사과하라. 3. 소수의 특권층만 가는 황제전형이라고 했던 자 사과하라 4. 국제반 가서 내신 잘받아서 들어갔다고 한 기자 사과하라 5. 논문으로 갔다고 한 기자 사과하라 6. 당시 그 어떤 입학사정관도 알지 못하는, 제1저자로 갔다고 한 기자





경험 많고 말장난심한 진중권한테 발릴까봐 걱정 많이 했었는데 장난 아니시네요. TV토론에서 자주뵙길 바랍니다. 너무 논리적이시네요. 그리고 진중권이 이렇게 비논리적으로 변한거보고 안타깝다는 생각이 드네요 청문회를 생각하면 지금도 열받아서 죽여버리고 싶음 ,HOTBEST,BESTAC,HOTBE... 검찰은 확증편향에 걸린건가? 들리는 말로는 진중권씨를 참교육 시켜주는 사이다 영상이라고





‘팩트’가 중요하다고 생각했지만, 그들은 팩트는 중요하지 않았다. 최대한 많은 의혹을 퍼뜨리고, ‘까도까도 의혹’이라고 하면서, 그래서 일단 한번 퍼지면 팩트를 이야기하는 속도보다 부도덕성을 확신하는 속도가 더 빨라지게 되어있다. 그들은 가짜 기사를 써대고, 반드시 그 기사 옆에 ‘편법, 특권’이라는 키워드를 끼워넣었다. 몇몇 전문가들을 불러내 ‘그들의 입으로 이건 편법이다, 특혜다’라고 말하게



참여도 아직 열려 있다"고 덧붙였다. ..... %EC%A7%84%EC%A4%91%EA%B6%8C+31%EC%9D%BC 헉.... 진짜로..하려나봐요..?? 입시철, 아이들 인생이 걸린 시기라 조국 문제는 조금 뒷전으로 두고 있었다. 아니 이런 문제로 구속여부를 논하는 것 자체가 코미디라 신경을 쓰지 않았다. 그런데 오늘 정경심씨가 구속이 되었다. 서울대 인턴 문제에



있었다. 아니 이런 문제로 구속여부를 논하는 것 자체가 코미디라 신경을 쓰지 않았다. 그런데 오늘 정경심씨가 구속이 되었다. 검색을 해서 검찰의 기소내용을 보니 가관이다. 기소 내용은 크게 세가지인데, 사모펀드 문제는 김pb의 증언으로, 표창장 문제는 pd수첩에서 나온 내용으로 더이상 논란의 여지가 없는 듯 하다.



개돼지들을 쉽게 속일 수 있는 자리를 차지하려 노력할 것입니다. 아이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투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7 . 어느날 아침 전화해서 ‘조국 딸이 제대로 대학간 것 맞냐’고 물어봤던 시사인의 고재열기자님. 제가 여기까지 오게 된 것에 어느 정도 책임이 있으니 점심 사세요. 다스뵈이다 나가면 고기 사주겠다고 했던 김어준 씨. 고기 사 주세요. 그리고 법에 대해 하나도 몰라서 귀찮게 물어봐도 항상 친절하게 알려주셨던 신장식 변호사님 (어쩌다 제 페북이 공적인 자리가 되어서 말 꺼내기 힘들었지만, 비례대표 추천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는 잘 모르겠다”이런 식으로 이야기하고 조금 한발 물러선 상태로 지켜보고 싶었어. 그래서 펀드쪽 전문가들에게도 물어보고 나름 진보진영에서 반대하는 사람들의 의견들도 주의깊게 들었어. 그런데 참여연대에 회계사라고 하는 작자가 말하는 논리가 “윤석열은 삼성바이오 회계부정 사건에 참여했다. 그런 사람이 잘못했을 리가 없다. 그러므로 조국은 잘못했다.” 이게 다야. 이게 말이야 막걸리야? 진중권씨가 그래도 무슨 확증 같은 것이 있을 줄 알았어. 그런데 똑같이 하는 소리가 “윤석열은 헌법정신에 어긋나지 않게 하겠다고 했다. 그러므로 조국은





방송 벌써 시청수가 65만이 넘었네요. 진중권식으로 진중권 패는 김호창 재택 인턴 관련 입시전문가 김호창씨 반박입니다. 진중권 타골하는 김호창 선생 김호창이 진중권에게 진뭐시기vs김호창대표 시작합니다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78회 시작합니다. 김호창 "진중권, 나와의 공개토론 거절…문자 증거도 공개" 김호창 “진중권, 내 토론 거절 김호창 입시전문가 페북 김호창 선생 진석사 공개토론 수락에 재답신 김호창 입시전문가 페북 진석사가..척척석사가 아니네요. 입시전문가 김호창님 페북 - 당신들이 인간입니까? 토론후 김호창씨 페북글... 진중권 문빠에게





회사 20731 22 197 44 뻔뻔한 자한당 곽상도 의원 21778 19 147 45 요즘 미러리스가 이렇습니다. 이런게 폰카에서 될리가요. 5940 60 0 46 [2보] 文대통령, 22∼26일 뉴욕 유엔총회 참석…트럼프와 한미정상회담 19239 25 160 47 펌) 사나이 마음 울리는 디자인.jpg 15395 34



하네요. ㅋ 링크 저는 척척석사 때문에 도저히 못 보겠던데 대단하시네요 👍👍👍👍 서초 촛불집회 나가신 분들도 다 같은 마음이었겠지만 어제 피디수첩 보면서 오히려 없는 죄를 만들어내고 조작하는 놈들이야말로 수사대상이고 처벌대상임을 다시 한번 느낍니다... 그리고 입시전문가이신 김호창님의 페이스북 글도 절절하게 와닿네요 김 : 학교에서





댓글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   2024/07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