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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상을 받을 자격이 없는 영화이다 (인사이더) 2020 골든글로브 시상식 영화 부문 카테고리 발표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 '아키라' 실사 영화는 '토르4' 이후 제작 ‘기생충’ 할리우드 비평가협회 5개 부문 노미네이트 기염 로튼에서 예상한 골든 글로브 영화 부문 후보들 내일 조조로 조조래빗 예매해놨는데... NBR(전미 비평가 위원회) 어워드 - '기생충' 외국어 영화상 수상 으로 바프타 각색상 수상한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 (대표작 : 토르 라그나로크) "나 너네 식민지에서 왔엉... 이 금(상)을 원래





블록버스터를 아우르는 HCA 상은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을 각본상, 감독상, 각본상, 편집상, 외국어영화상 총 5개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기생충'에 대한 높은 평가를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작품상 부문에는 '기생충'을 비롯해 '북스마트', '더 페어웨어', '1917', '아이리시맨', '조조래빗', '조커', '결혼 이야기',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웨이브즈' 총 10편이 후보에 올랐다. 봉준호 감독은 남자 감독





봤는데 이것도 개악이고 남은거 조조래빗이라 볼려고 했는데 퇴근후엔 시간 맞는 상영관이 없네요. 티 1+1로 보기에 딱 좋은데 아쉽네요. ㅠㅠ 2/5 개봉 2월 개봉예정 아트하우스에서 상영중입니다. 예술영화 보시는분께는 추천드려요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본 나치 잔혹사 별 ★ ★ 스칼렛 요한슨은 분량이 적은데요, 대신 귀여운 배우가 나오네요 THOMASIN MCKENZIE p.s. 미드웨이 같은 전쟁블럭버스터는 아니고 잔잔한 영화 입니다. 첫주 16위 .





작품상을 받을만한 가치가 없는 영화이며 이유는 아래와 같다. *1917은 A TO B 스토리라인을 포함해 원테이크 기법을 사용한 영화이다. 하나의 연속촬영으로 영화를 구성하여 관객들로 하여금 불안감을 느끼고 폐소공포증적인 경험을 만들어낸다. 하지만 그 원샷 트릭은 단지 트릭일 뿐이며, 한번의 속임수를 지나고 영화 그 자체가 영화의 중심이 되면 공허한 느낌이 든다. 이 영화는 모든 것이 이 기법을 중심으로



개봉 / 상영관 수 71개) 2위 엽문4 (12월 19일 개봉 / 상영관 수 97개) 3위 조조래빗 (1월 3일 개봉 / 상영관 65개) 4위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 (12월 18일 개봉 / 상영관 수 97개) 5위 찰리스 앤젤스 (12월 27일 개봉 / 상영관 수 94개) 6위 쥬만지: 넥스트 레벨 (12월 4일 개봉 / 상영관 수 90개) 홍콩에서도 1위중 저는 지방이라 상영관 찾기가 쉽지 않았습니다만





현상이 발생하는 것이다. 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얘기한 낙수효과를 기대하긴 어렵다”고 설명했다. 신생 배급사는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나 영화산업은 일반적으로 진입장벽이 높다. 지난해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이하 에이스메이커), 메리크리스마스 등 신생 배급사들이 충무로에 뛰어들었을 때 화제가 된 것도 그래서다. 올해는 이들의 본격적인 시험대였다. 에이스메이커는 (336만여명), (180만여명),





부문 원스어폰어타임인할리우드 1.20 조조래빗 6.50 나이브스 아웃 10.00 Dolemite Is My Name 17.00 로켓맨 17.00 감독상 봉준호 1.80 마틴 스콜세지 2.65 쿠엔틴 타란티노 5.75 샘 멘데스 34.00 토드 필립스 41.00 남우주연상 - 드라마 부문 호아킨 피닉스 1.33 아담 드라이버 5.00 안토니오 반데라스 11.00 크리스찬 베일 19.00 조너던 프라이스 19.00 남우주연상 - 뮤지컬/코미디 부문 에디 머피 2.00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2.62 태런 에저튼



의상상 - 작은아씨들 [유력] 원어할 [가능성] 편집상 - 포드v페라리, 기생충 [경합] 분장상 - 밤쉘 [확실] 프로덕션 디자인상 - 원어할 [유력] 1917 [가능성] 음악상 - 조커 [확실] 주제가상 - I'm Gonna Love Me Again (로켓맨) [확실] 음향효과상 - 1917 [확실] 음향편집상 - 1917 [확실] 시각효과상 - 1917, 어벤져스:엔드게임 [경합] 애니메이션상 - 토이스토리4 [유력] 클라우스 [가능성] 국제영화상 - 기생충 [확실] 어디까지나 예상이므로 참고로 보자 '기생충'의 배우 이선균 최우식이 아카데미 레이스에 동참한다. 두 사람은 미국으로 건너가 미국배우조합상(SAG) 시상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보고싶은 영화더라...호불호 갈리는 포인트가 있다는 건 직접 보니까 왜 그런지 이해가는데 나는 너무 좋았음 주인공 배우가 어린데 끝까지 중심 잘 잡고 가더라 너무너무귀여움 ㅠㅠㅠㅠㅠㅠ 아 그리고 그냥 모든 배우가 다 연기 진짜 좋더라 샘록웰이랑 스칼렛요한슨도 연기 존좋.. 영상미도 좋고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답게 ost맛집임...오프닝부터 감탄함 ㅎㅎ 보면서 전쟁에



대놓고 기생충 밀어주는 기사까지 나올 정도입니다. 현지의 아카데미 예측 사이트에선 '감독상' 후보로 봉준호를 1순위로 거론하는 곳이 있을정도.. 무엇보다 "미국이 곧 세계다"란 사고로 살았던 보수적인 중장년층에 비해, 좀 더 넓은 세계관을 지향하는 젊은층의 지지가 높다는게 희망적입니다. 물론 작년보다 훨씬 경쟁작들이 화려하다는게 걸림돌이긴 합니다만, 진짜 이러다 아카데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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