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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안본부로 만들려 하나”며 “경찰이 ‘정치경찰’하겠다고 설치는 꼴”이라고 지적했다. 논란이 일자 경찰청 수사구조개혁단 측은 “수사권 조정 등 경찰개혁과제 추진과 관련해 본청 직원의 공감대와 이해도를 높이는 차원에서 자료들을 공유하게 됐다”면서 “수사구조개혁단의 이러한 활동이 정치적 의도로 곡해받는 상황을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해명했다. 여당도 경찰 엄호에 나섰다.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해당 보도는 명백히 사실관계를 호도했다”며 “보고서는 조 전 장관을 여러



살려야 하는건지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얘기가 다른 방향으로 나갔는데 윤석렬은 검찰의 권력을 마음대로 혹은 대통령의 뜻과 반대되는 방향으로 휘두르고 있는게 아닌 임명시 들었던 말대로 성역없이 잘 수사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조국 수사 끝나고 대대적인 전방위 수사가 이뤄져야 겠지요. 여론도 그렇고요. 저들이 무한 루틴 걸어놓고 계속 돌려까는 리스트를



1110호 창문에는 처음보는 수상한 남자가 앉아있는데 11시51분 106동 도착하자 2층 조직스토킹 지령 받는놈 정확하게 대기하고 담배 피고 있는데 내가 증거동영상 찍자 바로 일어나더니 피해자 코스프레하고있고 처음보는 남자랑 이야기하는데 내가 지금까지 확보한 정확한 날짜와 시간과 장소와 증거동영상 없으면 역으로 내가 조직스토킹 범죄자로 몰리고 정신병자 조현병으로



말. 나경원의 언행이 깃털처럼 가볍고 경박스럽다 생각해왔지만 어제 지네들끼리의 잔치는 코믹 그 자체더군요. 내부 분열이 있어뵈던데 어제 잔치로 더 큰 분열을 만든단 생각은 못하나 보더군요. 내 친구만 칭찬받으면 나는 꾸중을 듣지 않았어도 난 꾸중을 들은둣한 느낌이 든다고 하거든요. 오늘 아침 방송을 보니 역시나 안팎에서 비난이 빗발쳤네요. 나씨는 말만 많지 말속에 알맹이는 없던데 갈수록 격 떨어지는 행동을 하니



검찰 조사중 사망했던 80명의 희생자들, 그 이전 군사정권에서 죽어간 수많은 이들의 무고한 희생이 21세기 안전하다고 믿는 이 순간에도 본질적으로 똑같이 재연될 수 있다는 것... 멕시코 마약 카르텔이 얼굴 가죽을 벗기고 내장을 꺼낸 시체를 육교위에 전시한 그 야만적인 풍경을 21세기 대한민국에 사는 우리 모두의 기억속에 트라우마의 형태로



자기식대로 분위기 전환시켜 말빨로 조지는 사람은 대한민국에 그 자신 밖에 없습니다. 그걸 모든 사람에게 바랄수는 없으니, 좀 더 전투적이고 체면 같은거 좀 버리고 제대로 목소리도 높이고 개싸움을 주도해 나가는 진보 패널이 좀 있었으면 합니다. 너무 맞는 말만 들어도 졸립거든요. 금수저로 태어나서





오늘자 미쳐버린 일본 40158 52 139 9 저리톡 송수진 기자가 공개한 KBS 내부게시판 글 23427 95 40 10 유니클로 회장 최신발언, `문재인정권 끝나면 매출 회복된다 28806 78 276 11 원유철 근황.jpg 37291 53 185 12 혐주의) 현재 물 빠진 일본 상황.jpg 33590 62 30 13



개미지옥 나참원 여사 작성자웃기는돈까스|작성시간1시간 17분 전|조회수9,957목록댓글 9글자크기 작게가글자크기 크게가 ? 【웰컴 투 개미지옥】 웰컴 투 SNS 개미지옥. 나참원 여사님께서 SNS 개미지옥에 오신 걸 격하게 환영합니다! 나참원 여사님께서 아들의 국적과 관련해 월간조선을 통해 다음과 같이 해명하셨어요. "한국 국적이 맞고 원정출산이 아니다" 그리고 아멘! 하면 그걸로 끝이예요? 참 세상



나와서 형식적인 청문회를 진행하고, 그 뒤 검찰은 극적으로 제소를 하는 걸로 협의된 것아닌가... 맹탕청문회 비판도 싹 묻혔죠. 만약 검찰 제소가 없었으면 자한당은 엄청 흔들렸을 겁니다. 나경원도 그걸 충분히 예상할 수 있음에도, 그걸 받았다는 것은 뭔가 소스가 있었고 그걸로 자한당 의원들도 설득해서 청문회까지 잡음없이 들어가게 만들었다고 봅니다. 어차피 청문회는 쇼고, 검찰이 한방터트릴 건데, 거기에 사전 시선모음용 아니었나 싶어요.



둘러싼 상황은 단지 진보와 수구의 대결이 아니라 이미 3~40년 동안 쌓여온 다양한 세력간의 이해득실이 적용된 모습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6. 그럼 너는? 이라는 측면에서 나경원을 들먹이고 똥묻은개가 겨묻은개 나무라냐는 식의 대응은 심정적으로 도움이 될지 모르겠습니다만 조국입장에서 나경원같은 이와 비교되는 상황자체가 치욕스럽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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