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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답할 차례이다. 부디 그가 현명한 판단을 했으면 좋겠다. 지금까지 보여준 스타일상 쉽지 않아 보이긴 하지만… 7. 오늘 부의될 것으로 예상한 ‘패스트트랙’은 (나도 이전에 걱정했던대로) 문희상 국회의장이 움직이지 않아 물건너 갔다. 문 의장은 12월3일 부의하겠다고 밝혔지만 그 또한 밀릴 수 있다고 본다. 사실 부의가 된다고, 법안이 상정되어 표결까지 이길 가능성은 각 당의 정치적 입장이 너무 그지 같아서 쉽지 않겠지만 그래도 문희상 의장의 행동이 실망스러운 것은 사실이다. 자유당이 의회민주주의에 파트너로



처음부터 검찰총장에게 내사내용을 보고할때 부적격하다고 판단할 그 근거에 해당하는 증거만 찾으면 쉬운거 아닌가요? 왜 지금까지도 내사해도 쉽게 나오는 그 부적격 근거를 몇달간 뒤졌는데도 찾지 못하는겁니까? 국민들의 안전을 위협했던 계엄령에 대한 수사가 엉망으로 진행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그에 대한 보고를 받지 못했으며 책임이 없다는 거짓말과 변명으로 일관하고 있는 윤석열 검찰청장에 대한 수사를 촉구합니다. 상세한 내용은 아래





직후 외교부는 "대법원에 재상고해 최종적인 판결을 구할 예정"이라며 재상고 의지를 드러냈다. 외교부는 "향후 재상고심 등 진행 과정에서 법무부, 병무청 등 관계 부처와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유승준은 지난 2002년 1월 해외 공연 등 명목으로 출국한 뒤 미국시민권을 취득, 병역기피 논란에 휩싸였다. 당시 병무청장은 "유승준이 공연을 위해 국외여행 허가를 받고 출국한 뒤 미국 시민권을 취득해 사실상 병역의무를 면탈했다"면서 법무부 장관에게 입국 금지를 요청했고, 법무부는 입국금지 결정을 내렸다. 유승준은 13년이 지난 2015년 10월, 재외동포(F-4)





유시민 등 친정권 나팔수들을 비롯해 방송을 조국 비호 수단으로 전락시킨 일부 언론사 경영진도 책임져야 한다"고 말했다. 바른미래당 김수민 원내대변인은 "조 장관의 사퇴는 '불행 중 다행'이지만 사퇴하면서 '불쏘시개론'을 내놓아서 유감"이라며 "정작 국민은 그가 무엇에 쓰는 불쏘시개였는지도 몰랐다. 국민에게 각인된 조국은 국론분열의 핵심이었을 뿐"이라고 주장했다. 김정화 대변인은 논평에서 "조국이 할퀴고 간 상처가 큰데 '할 말만 하겠다'는 대통령의 태도에 절망감을 느낀다"며 "위선자 조국 임명을 강행해 가장 나쁜 선례를



뜻밖이고 너무나 이례적인, 그래서 매우 비상식적인 일들이 검찰 행태에서 벌어지고 있다”(이상민 의원)고 주장한다. 이 의원은 “검찰이 기습작전·군사작전을 하듯이 마치 큰 조직폭력배 범죄집단을 습격해 일망타진하듯이 세상을 시끄럽게 하면서 청와대를 압수수색한다”고 했다. 하지만 검찰의 청와대 압수수색은 이례적이지도 비상식적이지도 않다. 4일 진행된 역대 6번째 청와대 압수수색은 이전과 같이 자료를 임의제출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새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지목된 추미애 민주당 의원은 당 대표였던 2017년 2월 최순실 특검팀 청와대 압수수색 때 당시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현 한국당 대표)에게 “청와대 압수수색을 못하게 하면 대통령 후보조차 될



참여한 결과입니다. 투루스포럼은 2017년에 만들어졌고 극 보수 기독교 대학생 모임에서부터 출발합니다. 박근혜 탄핵 반대를 한 곳이기도하죠. 고려대도 있습니다. 트루스포럼 - 우남위키 - 트루스포럼 대부분의 서울대 학생들은 조용히 지켜 보고 있습니다. 어제자 손석희 방송이 얼마나 편파적인지는 설명없이 극우 성향의 온라인 투표 결과를 방송했다는거죠. 이번 조국 장관의 사퇴는 악랄한 언론들의 조국 죽이기 자한당의 일사불란함(기독교 단체포함), 민주당 이해찬 지도부의 대처 미흡 (조국 비토 무리 있음) 이런것들이 상호작용해 여론 하락 민주당 이해찬 압박 및 윤석열 지리





5만3054명 오전 10시 7만832명 오전 11시 13만4546명 오후 12시 24만2420명 오후 1시 35만9239명 오후 2시 38만4680명 오후 3시 33만8013명 오후 4시 27만640명 오후 5시 21만752명 오후 6시 15만4664명 오후 7시 11만3269명 오후 8시 8만5743명 오후 9시 6만 934명 오후 10시 4만9197명 흥미롭네요 애초에 미국인은 우리나라에 관광비자 필요 없이 올수 있기때문에 미국인인 스티브 유는 관광비자는 상관없음 스티브 유가 한국 못오는건(정확하겐 입국허가가 안나는거)는 출입국 관리법 11조에 해당하는 공공의 이익을 해치는 자라 출입국 허가 권한있는 법무부에서 리스트





하나님 이외의 우상에게 절하지 않겠다면서요? 신사는 우상이 아니라며 신사참배를 장려하던 개신교의 내로남불 친일 역사가 되풀이되는 것입니다. 폭력과 죽음의 공포 앞에서 신사에 무릎꿇은 성도들을 비난할 수는 없어도 성도들에게 신사참배를 장려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일본여행, 일본불매도 마찬가지입니다. 너무 필요해서 사고, 너무 가고싶어서 가는 것을 비난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만, 목사라는 직함을 단 종교지도자가 이런 시국에 일본제품 사라고 일본여행 가라고 장려해서는 안 되는 것이죠. 이것은 옳고





난사하는 매일 너무 똑같은 패턴 도배 신공으로 '클리앙 회원들 갈라치기와 민주진보 진영 이간질, 진보성향 언론+방송(인) 죽이기+ 최고존엄 관련 방송, 기사 충격상쇄 아이템 활용의!!! (이상하게 최고존엄 방송 타는 날은 모공에 저녁부터 아질게성 질문글이 넘치고 어그로는 담날 새벽부터 무의미한 글을 일정간격으로 충기 난사한다는 신기한 일이 모공에서 벌어지더군요ㅎㄷㄷ) 중요 목표 달성을





수사가 과잉이란 인식을 드러냈던 것"이라며 "이번 인사는 검찰의 수사권 남용을 인사권으로 바로잡겠다는 정책적 결단으로 볼 여지도 있다"고 했다. 이날 대검은 오후 내내 '문자전쟁'을 불사했다. 대검 대변인실은 법무부가 검찰 인사관련 공지를 할 때마다 곧바로 반박하는 문자메시지를 출입기자들에게 보내곤 했다(관련 기사 : 법무부-대검, 검찰 인사 두고 정면 충돌... 문자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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