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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쉘위토크 대표) 양현승 대표(UL엔터테인먼트) 오충환 감독 유형석 대표(유본컴퍼니) 이건준 CP(KBS) 이소영 대표(사람엔터테인먼트) 이용석 EP(SBS) 이정림 PD(SBS) 이진성 대표(킹콩by스타쉽) 장두봉 대표(스토리제이컴퍼니) 조성완 대표(FNC엔터테인먼트) 조신영 대표(스토리라임) 최윤배 대표(마이컴퍼니) 홍민기 대표(키이스트) 홍성창 EP(SBS) ■ 장외행사 진행자 박경림-박슬기- 박지선 ‘3박 체제’ 박경림, 영화 관련 행사 10년 베테랑





13위 최수종 (▽5) [ 2.7 ] 14위 한지민 (NEW) [ 2.6 ] 15위 손예진 (▽10) [ 2.5 ] 현 빈 (NEW) [ 2.5 ] 17위 장나라 (재진입) [ 2.4 ] 18위 배수지 (재진입) [ 2.3 ] 송중기 (▲1) [ 2.3 ] 20위 여진구 (NEW) [ 2.2 ] 그 밖 순위 21위 김혜자 (NEW) [ 1.8 ] 22위 박서준 (▽10) [ 1.7 ] 23위 이병헌 (NEW)





돋보였고 주연배우로서 영화를 설득 시키는 데 큰 역할을 했다"고 말했다. 또한 "몸을 사리지 않는 맨몸 액션으로 웃음과 감동을 안겼다"고도 했다. 다른 관계자는 "보수적 한국 영화계의 분위기가 아니었다면 '엑스트'를 통해 보여준 맛깔스럽고 보호 본능 가득한 본인만의 연기력으로 충분히 칭찬받아야 되는 배우"라며 "'뺑반'에서의 상반된 색깔의 배역 소화도 가능한, 연기 영역이 넓은 훌륭한 배우라고 생각한다"고 호평했다. 정유미에 대해서 한 관계자는





91학번 34. 정석원 (015B 멤버) 공과대학 컴퓨터공학 87학번 35. 신영균 치과대학 치의학 48학번 36. 이낙훈 미학과 54학번(중퇴) 36. 안재환 미술대학 공예과 92 37. 최희준 법학과 38. 심양홍 국문학과 [금토] 열혈사제 녹두꽃 의사요한 배가본드 스토브리그 난 우수 김성균 이세영 최우수 이승기 이하늬 예상 김남길 진선규 정해인 한지민 이하늬 진짜 어떻게 묶어도 둘이든





남다르다. 먼저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40부작(20부작)을 이끈 '열혈사제'(극본 박재범 연출 이명우)의 김남길은 가장 유력한 대상 후보다. 지난 4월 20일 종영한 '열혈사제'는 다혈질 가톨릭 사제 김해일(김남길)과 형사 구대영(김성균)이 살인 사건으로 만나 공조 수사를 시작하는 익스트림 코믹 수사극으로 최종회에서 22%(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이하 동일)라는 자체 최고 시청률을 찍고 막을 내렸다. 장르물에서 20%를 넘기기란 쉽지 않은 도전임에도 불구, '열혈사제'는 이를 해내며 SBS 드라마국의 자존심을 제대로 되살렸다. SBS가



제77회 골든글로브 최종 후보 명단에도 포함됐다. 미국 유명 영화 시상식의 본상 후보 명단에 한국 영화 최초로 이름을 올리는 쾌거를 이뤄냈다. 응답자들은 "글로든 논리적으로든 표현할 수 없는 지점을 아주 정확히 표현하는데 그의 얼굴에만 정답이 있다" "감정의 디테일이 살아있는 명불허전 연기력의 끝을 보여줬다" 등이라고 평했다. 다른 관계자들도 "가장 잘 맞는 파트너를 만난 명불허전의 연기력을 보여줬다 생각한다" "그 어떤 옷도 그에게



리포터 13년 박슬기 제작발표회 No1 덕후 출신 박지선 팬미팅계의 강자 ‘3박(朴) 체제.’ 방송인 박경림, 박슬기와 박지선이 연예계의 다양한 행사 진행자로서 ‘강자’의 자리를 꿰차고 있다. 영화 제작보고회부터 드라마 제작발표회, 팬미팅 등을 분점하다시피하면서다. 각각 친숙함과 순발력, 공감 능력을 무기 삼아 대중은 물론 관계자들의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다. ● 박경림…하정우도 인정한 ‘영화 요정’ 10년 가까이 영화 관련 행사를 진행해왔다. 최근에만 영화 ‘클로젯’ ‘정직한



있는 애니메이션 '겨울왕국 2'를 제치고 좌석판매율(배정된 전체 좌석 중 실제 관객의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 또한 쟁쟁한 경쟁작들을 제치고 11월 극장가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1위에 올라 놀라움을 더했다. 개봉 5일만에 100만 관객 돌파, 개봉 16일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장기 흥행 레이스를 펼치고 있는 '블랙머니'는 실화 사건을 소재로 묵직한 여운이 남는 메시지와 함께 조진웅과 이하늬를 비롯한 이경영, 강신일, 최덕문, 조한철, 허성태 등 연기파 배우들의 연기 열전, 정지영 감독의 노련한 연출력이 관객들의 호평을 이끌어내며 지치지 않는



호평에 비해 관심을 받지 못했다. 또 공효진, 조정석, 류준열이 출연한 '뺑반'(감독 한준희)은 산만한 스토리와 진부한 설정, 떨어지는 개연성 등으로 "뇌를 뺑소니 당했다"는 혹평을 받으며 외면 받았다. 2월, UBD 탄생 배우 정지훈 주연의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이 흥행에 참패했다. /영호 '자전차왕 엄복동' 포스터 '역대급' 최악의 영화를 배출한 달이다.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감독 김유성)이 그 주인공으로, 흥행에 처참히 실패했다. 무려 100억원의 큰 제작비가 들었지만, 관객수는 17만 명에 그쳤다. 제작비와 관객수가 철저히 반비례했다.





‘피고인’으로 대상을 거머쥔 지성이 ‘의사요한’으로 2관왕을 할지, 지난해 연예대상에서 대상을 품은 이승기가 ‘배가본드’로 연기대상까지 접수할지도 주목된다. 또 하반기를 뜨겁게 달군 ‘VIP’의 일등공신 장나라도 빼놓을 수 없다. 특히 장나라는 이번 연기대상에서 신동엽과 함께 MC로도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KBS, ‘풍상씨’→‘동백꽃’ 연이은 대박에 행복한 고민 KBS는 올해 지상파 연기대상중 가장 접전이 예상된다. 지상파 3사 중 가장 수확을 거둔 한해기 때문. 그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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