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 지급해야" 무기계약직 환경미화원도 인기네요. ㅃㄱ) 하나로마트 무기계약직 계속다니는게 나을까요??[12] 대법 "무기계약직, 정규직과

있습니다. 무기계약직 시험쳤는데 책에서는 30프로정도나오고 나머지 최신상식이라 어려웠네요 막판에 답고친거 하나 틀리고 스마트폰접는거 뭔지 나왓는데 보기에 폴더블이없어서 맨붕와서 찍었는데 틀렸네요...ㅜ 답이 인폴딩이였나.. 그래도 희망걸어봅니다 뽐뿌에서 이런 얘기하면 돌 맞겠지만 답답해서 글 써봅니다. 저는 우선 문대통령 지지자였음을 서두에 밝힙니다. 문정부 잘하고 있다고 보시나요? 부동산 문제, 경제문제, 대북정책, 남여갈등문제, 양극화 등.. 개인적으로 문정부에서 추진하는 정책들로 위 문제들은 더 악화됐다고 보는데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문정부 들어서 추진한 정책별로 논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공공기관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문제 정책 추진 취지는 국민 대부분이 공감할 것이나, 기존

수습기간 3개월은 있었지만 그렇다고 돈을 적게 준적은 없었거든. 대충 계산해보니까 인턴때는 140 정도 받을거 같은데 그러면 최저시급도 안되는거 같은데.. 친구들한테도 물어보니까 너무 급한거 아니면 가지말라는데.. 내 상황이 급한건 아니거든 본가에서 살기도 하고 통장 잔고도 어느정도 있어. 근데 내가 현실을 모르는건가 싶기도해서... 현재 인천시준공영제 00버스회사에서

법령에 의해 유급으로 처리되는 시간에 한정되지 않고, 근로계약이나 취업규칙 등에 의해 유급으로 처리하기로 정해진 시간도 포함된다"고 판단했다. 대법원은 "취업규칙인 '보수 지급기준' 등은 수당 산정의 기초가 되는 시간급 통상임금을 정하고 있는데 근로시간 외에 유급으로 처리되는 시간을 일요일은 8시간, 토요일은 4시간으로 계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토요일 근로시간이 8시간이라고 전제한 원심의 판단은 필요한 심리를 다하지 않은 잘못이 있다"며 "총근로시간에 포함되는 토요일의 유급 근로시간은 취업규칙에서 정한 4시간으로 봐야 한다"고 판단했다. 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와이프가 모 카드사 계약직으로 2년씩 연장하면서 근무 하다가 5년만에 무기계약직으로 되었다가 10년만에 겨우 정직원이 되었습니다 계약직일때 고객 크레임으로 새벽 3시까지 카드센터에서 응대한적도 있고요, 고객집으로 찾아가서 사과한적도 있고요 (신입 직원 실수로 회사측 잘못이기는 하지만...) 아무리 그렇더래도 새벽 3시까지 안가고 진상떠는건 너무하다고

싫은소리 한번 안하면서 일해 왔습니다. 그러던중. 시에서 무기계약직 채용을 진행한다 하였고 . 저희 직원 모두 용역의 불안한 삶 보다는 안정적인 삻을 살수 있겠다라는 생각에 너무 기뻐하였고 채용일자에 맞게 다들 지원 하였습니다. 필기,서류, 면접까지 모두 진행 하였습니다. 허나 결과는 참담했습니다. 재직중인

이 판국에 은행장님이 직원들이 서로 마음에 품고 있지만 용기 내어 말 못할 고충들을 대신하여 전하고자 글을 씁니다 전 김도진 은행장 , 전 노동조합 측은 임기 시절 무기계약직 직원의 전원 정규직 전환을 핵심공약으로 내세웠습니다 . 업무를 시행하는 과정에서 기존 정규직 직원의 불만과 무기계약직 직원간의 깊은 갈등이 있었습니다 . 결론적으로 노사 측의 합의로 2018.01.02 기업은행 시무식 때 전 김도진 은행장과 나기수 노조위원장은

신설하는 등 공무직의 복무도 강화할 예정이다. 이재명 경기도지사 ? 힘들었습니다. 입사초기부터 비인격적인 대우가 심했습니다. 반발하자 곧바로 매장당했습니다. 그후로는 6년간 병신처럼 쥐죽은 듯이 조용히 살았습니다. 그러나 더 이상 참지 못해 사표를 썼습니다. 내 나이 44세때에도 담배심부름을 하고 있었습니다. 대졸이고 대학원 돈이

회사에선 승인 해줘서 받고 B는 승인을 안해줬다면 .. B가 뭐 어떻게 해야 될까요? 2. 사각지대가 너무 많음 중소기업으로 한정 지어서 사각지대가 너무 많음 .. 뭐 때문에 안되고 조건이 너무 많아요. 예를 들어 월200남짓 받는 근로자가 있다고 치는데 근로 조건의 형태가 무기계약직 비슷하다고 치자고요(연봉 상승율이 거의 없다 가정) 근데 해당 회사의

무기계약직 아니고 정.규.직.임 공채 입사자들이랑 똑같이 대우받는 정.규.직.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1월 6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민주당은 선거제·공수처법 법안의 국회 본회의 상정 시 의장석을 무단점거했던 자유당 의원들을 추가 고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패스트트랙 관련한 검찰의 기소를 자유당과 '기계적 균형'을 맞춘 기소라고 지적했습니다. 유산슬이 노래합니다. “싹 다 갈아 엎어

삼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서울교통공사로 통합되기 이전 서울 지하철 1~4호선 운영사였던 서울메트로가 2016년 철도장비 운전분야 무기계약직을 공개채용하면서 여성 지원자의 면접 점수를 일괄 조정해 모두 탈락시킨 사실이 드러났다. 공개채용 면접은 이틀에 걸쳐 이뤄졌다. ‘모터카 및 철도장비 운전’ 분야 면접위원장은 첫날 면접 실시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