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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신으로 의원이 된 사례가 한두 건이 아닌데 왜 이번만 삼권 분립이 무너집니까 국회 의장과 국무총리를 동시에 겸직하겠다면 삼권 분립을 말해야 하는 거지만 전직 국회의장이 총리가 되면 삼권 분립을 어떻게 무너뜨릴 수 있죠 건국 이래 수십 명에 이르는 국회의장들이 국회의장 임기를 마친 후에 전직으로 그동안 대체 어떠한 권한을 가지고 사법부 행정부를 어떻게 견제해 왔다는 건지 그



지명하게 되어 감사드리며, ‘함께 잘사는 나라’를 이루는데 크게 기여해 주시리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 오랜만에 포농해봅니다. 비가 와서 일하기 싫었는데...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사랑하는 공직자 여러분, 오늘 저는 2년 8개월 가까운 국무총리 근무를 마치고 원래의 제 자리로 돌아갑니다. 그동안 부족한 저를 사랑하고 질책해 주신 국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흠이 많은 저를 성심으로 도와주신 공직자 여러분께 마음의 감사를 드립니다. 신념이 굳고 배려가 많으신 대통령님을 모시고 헌신적이고 열정적인 공직자 여러분과 함께 위대한 국민을 섬길 수 있었던 것은 제 인생 최고의 행운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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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선거에서 당선된 신임 원내대표가 어떤 태도를 보이느냐, 이걸 보고 판단하기로 한 것으로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김어준 : 누가 될 것인가에 대한 전망은 어때요? 우상호 : 이번에는 정말 알기가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서로 다 이종교배 형태의 후보들이 나왔지 않습니까? 친박과 비박, 비박과 친박, 이런 식으로 계파를 의식해서, 심지어 초선, 재선까지 아주 여러 역학관계를 잘 고루 고려해서 만들어진 팀이어서. 그리고 이 선거운동을 본격화해서 판세가 드러날 수 있는 시간 여유가 없었거든요. 나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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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을 통해 "입법권의 수장으로 대통령의 권력을 견제하는 역할을 하는 국회의장을 지낸 사람을 대통령 밑 국무총리로 만든 건 헌법, 민주에 대한 개념상실이고 부끄러움을 모르는 처사" 라고 밝혔습니다. 임명장 받은 직후 서울청사서 취임식..취임일성 주목 표결 앞두고 인사하는 정세균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 후보자가 13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자신의 국무총리 임명동의안 표결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의원들과 인사하고 있다. 2020.1.13 yatoya@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유미 기자 = 국회 본회의 인준 표결을 통과한 정세균 국무총리 후보자가 14일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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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면 답변을 통해 자녀 2명의 결혼식 축의금으로 3억원을 받았다고 답변했는데, 성 의원이 증여세를 납부해야 한다고 지적하자 정 후보자가 이를 반박하면서 설전이 벌어졌다. 성 의원은 이날 정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열린 국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자녀들이 받은 축의금이 3억원이다. 사회 통념을 초과하는 금액에 대해서는 증여세를 내야 하는데 내지 않았다"고 말했다. 축의금도 증여세내야 되는구나 회계·급식 등 유아 교육 투명성 강화됐다 ㆍ‘유치원 3법’ 본회의 통과 ㆍ사립유치원 비리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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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원의 논의에 앞서 한국당이 의견을 개진할 기회가 있었지만, 한국당이 의도적으로 외면했다는 지적도 만만치 않다. 4+1 논의가 진행되는 도중 민주당의 물밑 협상 시도에도 한국당이 응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이번 결과에 할 말이 없다는 것이다. 개정된 선거법에서 공천 탈락 예비후보자에 대한 기탁금 반환 조항이 헌법에 맞지 않고, 선거연령을 18세로 낮춘 데 따른 보완 입법도 필요하다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지적이 뒤따랐다. '연동형 비례' 선거법 본회의 통과문희상 국회의장이 지난해 12월 27일 국회 본회의에서 자유한국당 의원들의 항의를 받으며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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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를 해 봤어요 . 왜 이런 보도가 나오나 . 청와대에서는 검토한 바 없다고 분명히 이야기를 하는데 보니까 그분을 믿는 정치인들이 있었어요 . 그분들이 기자들한테 전화해서 이런 분이 되는 게 좋지 않겠냐 , 이렇게 이야기를 하면 후보자로 거론해서 써 주고 이런 적이 있었죠 , 일부 언론에서 . 김어준 : 서로 도와주는 거네요 . 우상호 : 그런데 실제로는 검토할 만한 가치가 없는 분들은 아니었지만 그렇게 이야기하면 후보자로 유력이라고는 안 썼으니까 . 거론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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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것을 보니깐 오늘 열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 색히들아. 민생법안 9일 열어서 뭐하려고요?? 이게 미룰 일이냐??? 어치피 정세균 국무총리 때 투표할 자유당 놈들도 아니니 오늘 본회의 열었으면 하는 마음이네요. 4+1을 제대로 단속해서요. 막걸리 95종, 6000병 건배" 최장수 총리 이낙연의 마지막 출근 기 이낙연 국무총리가 14일 오전 국무총리로서는 마지막으로 세종로



2인자로 들어가는건 삼권분립에 좀 문제가 있을 수 있다는 지적때문에 언급 자체가 실례인 경우가 많은데 이번엔 좀 죄다 깨지는 언급들이 나오네요; 김진표씨는 총리 고사했고 정세균 국회의원이 유력하다는 찌라시가 도네요.. 우리나라의 웬만한 뉴스는 전부 소스가 연합뉴스인 걸 아실테고 지금은 이 기사 어뷰징 한 뉴스들이 사방팔방 돌아다니고 있죠. 그래서 연합발은 읽어볼만은 합니다. 대부분이 추측이지만서도. 靑, 차기 총리로 정세균 검토…'김진표 카드' 난항 속 기류변화 제목 뻔하고... 복수의 여권 관계자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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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전광판 pc비싼거 였군요....JPG 10336 15 1 99 부동산 투기하는 이유.jpg 10257 14 5 100 경기도 화성서부 근황 6250 31 2 김어준 : 추미애 전 대표 , 사실 제 1 야당 혹은 여당 당대표가 장관으로 가는 경우는 없었어요 . 우상호 : 정세균 전 의장님이 비대위원장 하시다가 산자부 장관으로 가신 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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