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나라 말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숫자 1과 2만 말하고 영어는 디스와 빌 플리즈만 쓰고 나머진 다 바디랭귀지로 해결하고, 운전 잘 못해서 렌트카 여행은 불가. 짐싸고 푸르기 귀찮아서 한곳에 최소 3일이상 머무르는거 좋아하고, 맛있는거 , 특색있는 큰 성당, 시장이나 백화점 식품관, 초록초록 공원 & 예쁜 길 산책 좋아하고, 파란하늘과 햇살 좋아함 호스텔이나 민박은 이용안하고 잠만 자더라도 숙소는 꺠끗하고 예쁜데 찾는 편임 안 친절해도 좋은데 인종차별 당하는건 불쾌함. 일단 가본 곳은
담당으로 뛰기도 함. NYPD 내부에 501군단이 있어서, 뉴욕에서 스타워즈 행사가 열리면 이분들이 코스튬 입고 행사 관리 및 경호 담당한다고 함 ㅋㅋㅋ 영화에 직접 회원들이 출연하는 경우도 있음. 트레키 (SF드라마 스타트렉) 기행으로 유명한 더쿠들. 트레키들의 기행을 다룬 다큐멘터리도 있음. 우주선 이름을 스타트렉에 나오는 엔터프라이즈호로 바꾸려고 대통령한테 편지 40만장 보냄. 스타트렉에 출연하는 배우의 감기바이러스를 얻으려고 마시다 만 물을 60달러에 사서 마심. 스타트렉에 나오는 종족을
파리 바게트 참 맛있음 에펠탑 낭만은 잘 모르겠고 오랑주리미술관의 수련이 인상적이었고, 개똥이 많던 것과 냄새 심하던 지하철 생각남 그래서 버스만 탐. 어딜가도 불친절, 다리는 다 예쁨. 바르셀로나 같은 시기에 간 파리는 비오고 바람불고 추웠는데 여긴 날씨가 기똥찼고
있어서인가 약간 이국적인 느낌들거 같음. 포르토는 할거 없다는 사람과 너무 좋았다는 사람이 나뉘어 궁금, 예쁜 타일과 색채가 강한 건물이 맘에 드는데 낭만이 별로 없는 사람들이라 포르투를 잘 느낄지 모르겠음. 카타르항공 20시간 정도 1회 경유로 1인당 마드리드 116만, 런던 114만, 리스본 117만원 정도 나와서 뱅기값은 비슷한거
같고 9월 말 10월 초 12일이면 어디가 좋을까. 가본 덬들 추천좀 부탁해. 휴양지 아닌 새로운 곳도 좋고. 결론부터 말하자면 무묭이는 요즘 지나가는 식으로 흘리는 농담마저도 좆같을 정도로 예민함+스트레스 수치 100000%인 상태에서 이 영화를 봐서 그런지 매우 만족했음 동물들 보면 ^_______________^ 이 표정됨ㅋㅋㅋㅋㅋㅋ보는 내내 광대 아팠다 넘모ㄱㅇㅇ 아 그리고 로다주 연기는 말하면 입아프지 역시 잘함 나한테 로다주는 아이언맨이거나 셜록홈즈였는데 둘 다 안보여 여기선 로다주 재질 걍 닥터 두리틀 그 자체임 -아무 생각 없이
근데 셜록홈즈 낼2시가 티켓팅이더라 세계 6대 덕후 오늘 민주 촛불 국민들이 꼭 봐야할 2개의 방송 배네딕트 컴배배치 나오는 셜록홈즈에 존 완슨역할 배우 마블에 콜슨요원?이 배우야???? 배네딕트 컴배배치 나오는 셜록홈즈에 존 완슨역할 배우 마블에 콜슨요원?이 배우야???? BBC.셜록홈즈..제작진의..3부작...새..공포.영드...드라큘라.예고편..avi.. 9월말 12일정도 여행지 추천해줄랭?(ft 가본곳 주절주절) 로다주 영화 보고 온 짧은 후기(스포ㄴㄴ) 근데 셜록홈즈 낼2시가 티켓팅이더라 미드 추천 해주세요
보기 좋음 -뇌 비우고 보기 좋음 -보면서 스트레스 받을 일 자체가 없음 -동물 좋아하는 사람들은 보면서 힐링받을것 -존나 순한맛 -CG티가 좀 나긴 함 -4DX는 비추 일반관에서 보긴했지만 포디 효과 느낄만한 장면 많이 없었음 -등급이 전체관람가임, 가족단위로 엄청 많이 보러옴, 애깅이들 관크가 있을 수 있으니 평일에 보는 걸 추천함 (근데 난 오늘 애기들 관크에 당한게 아니고 키만 어른인 새끼한테 관크당함 영화보는데 폰을 왜 하니ㅗㅗㅗ) 영화 자체가 어마어마한 개연성을 바탕으로
가우디 보단 구엘공원이랑 고딕지구, 몬주익 분수쇼가 더 좋았음. 자리배치로 사람차별. 로마 동행자가 가고싶어 간곳인데 바티칸 투어랑 보르게세 공원이 좋았고 커피랑 젤라또만 맛있고 음식 맛없음 당일치기로 다녀온 피렌체가 로마보다 좋았음 근교 티볼리갔다 걔네 하교길에 함께 했는데 중딩인지 고딩인지 빈자리에 나 못앉게 가방 휙 내려놓고 째려봐서 기분 상함 베를린 / 프랑크푸르트 / 쾰른 맛없다는 독일빵인 브뢰헨이 존맛 박물관섬 좋았음 무뚝뚝한거 같은데 또 친절함,
닮기 위해 귀를 뾰족하게 만드는 성형을 하기도 함. 스티븐 호킹도 트레키여서 드라마에 직접 출연. 클링온이라는 언어가 사용되는데, 언어학자들한테 외주를 넣어 만든거라 웬만한 인공언어 수준임. 스타트렉 컨벤션에서 만난 프랑스인과 미국인이 공통으로 쓸 줄 아는 언어가 없어서 몇달간 클링온어로 소통했다고 함. 후비안(닥터후) 반백년 역사가 있는 팬덤. 닥터후
맥주병 뚜껑들과 담배꽁추가 땅바닥에 박혀있는데도 깨끗한 느낌 DM 쇼핑하는거 좋음 암스테르담 감자튀김 존맛 베를린처럼 건물과 골목골목 예뻐서 열심히 걸어다님 여기도 친절하고 지하철 깨끗 고흐 박물관보다 국립 박물관에 있는 야경과 우유 따르는 여인 그림등이 더 좋았음. 전망대 안높은데도 뻥 뚫리고 배 다니고 도시 자체가 예뻐서 좋았음 방콕 일주일씩 5번을 내리
- Total
- Today
- Yesterday
- K리그
- 나경원
- 황의조
- 박주호
- 김흥수
- 어제 날씨
- 있지 리아
- 한석규
- 법무부
- 김희원
- 불타는 청춘
- 책 읽어드립니다
- 박지원
- 스카이캐슬
- 리니지2m
- 김현미 장관
- 썸바디
- 홈플러스
- 가거도
- 경수진
- 홀란드
- 펭수
- 부산 에어쇼
- 김광규
- 오늘날씨
- 셔누
- 이승우
- 당진
- 차범근
- 조규남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