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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르면 유시민(믿을만한 사람), 검찰(그래도 나름 열심히는 한다-라고 믿고 싶음)은 그럭저럭 괜찮은데 하태경(제일 바보, 현피뜨고 싶을만큼 빡침) 이거군요 ㅋㅋㅋㅋㅋ 그러길래 낄끼빠빠를 잘해야... 처음엔 원본 그대로 16페이지까지 보다가 눈아프고 머리에 잘 안들어와 쉬다가 CLIEN 이분이 공유해주신 다듬은 PDF 로 이어서 쭈욱 금방 읽었습니다! 결국 이 모든 일은 하태경의 도발이 있었고 덕분에 김경록 님께서 용기를 내주셨네요 김경록 본인은 검찰을 점점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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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남구 을) 신용현 (비례대표) 오신환 (서울 관악구 을) 유의동 (경기 평택시 을) 이태규 (비례대표) 이혜훈 (서울 서초구 갑) 정운천 (전북 전주시 을) 지상욱 (서울 중구/성동구 을) 하태경 (부산 해운대구 갑) 기권) 김동철 (광주 광산구 갑) 이상돈 (비례대표) 불참) 김성식 (서울 관악구 갑) 유승민 (대구 동구 을) 이동섭 (비례대표) [정의당] : 찬성 6명 [민주평화당] : 찬성 3명 / 불참 1명 불참) 황주홍 (전남 고흥군/보성군/장흥군/강진군) [우리공화당] : 불참 2명 [민중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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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당했네요 36530 53 167 14 속이 뻥 뚫리는 뉴스를 선물합니다 촤~ 33331 61 312 15 KBS 녹취록 나왔습니다!!! 34881 53 102 16 와 KBS 미쳤습니까? 30771 54 180 17 KBS 기자들 '우릴 기레기로 만들었다' 18724 86 138 18 왜 일본은 싸고 성능 좋은 한국 메모리를 안쓸까요? 26337 61 249 19 82년생 묵직하지않은 후기 보고... 제가 느끼는 바에요. 항상 꼴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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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여옥 비롯해 한나라당 의원 "김민선 정진영"에 비난 39. MB악법 강행으로 국회는 아수라장, 한나라당 "청와대" 거수기로 전락, 미디어법 날치기 강행에 "대리투표 재투표" 불법논란 - "족벌언론"에 방송 운영을 허용한 한나라당 , 재벌은행법까지 날치기 통과, 마스크 금지 "사이버모욕죄" 등 "반민주악법" 연일 공언 40. MB 남대문 시장 방문에 2000명 환호 "동원 논란" 의혹.. 현장 상인들 "수 많은 인원들 갑자기 나타나 사라져" - MB, 재래시장 상인에 "요즈음 인터넷 판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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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 처장·차장추천위원회, 전부 국회에서 구성 사건 이첩, 타 수사기관 장이 인정할 때만 공수처 검사·수사관, 적격심사 이후 재임용 권은희 바른미래당 의원은 백혜련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발의한 '4+1(민주당·바른미래당·정의당·평화당+대안신당) 협의체'의 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단일안에 맞서 공수처법 수정안을 지난 28일 발의했다. 권 의원은 이날 필리버스터 종료 30분을 앞두고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에 대한 수정안'을 바른미래당 의원 15명, 자유한국당 의원 11명, 무소속 의원 4명 등 총 30인의 서명을 받아 수정안을 제출했다. 법안에 찬성한 30인 중에는 박주선·김동철 의원 등 바른미래당 당권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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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 심지어 정 교수가 WFM이 무슨 회사인지 알아봐달라고 한 걸로만 봐도 확실하다. 코링크가 자기 소유 회사면 이미 뻔히 다 알고 투자했을텐데 이미 투자된 회사를 굳이 나한테 와서 알아봐달라고 했겠냐?" KBS는 실컷 인터뷰하고 이렇게 보도함. "코링크가 어디 투자했는지 자산관리인이 알고 있더라. 투자처를 모른다고 한 조국 말이 거짓말이다." 김경록은 자기 의도가 왜곡되고 오히려 반대로 이용당하자 열받음. 특히 하태경의 말에 열받아 유시민 찾아감. 그 이후 사태 전개는 다 아는 바. 그런데 정작 정경심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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듯 마는 듯, 결국 유야무야 27. D - DOS 사태에 북한 소행으로 규정한 정부, 거짓으로 드러나 28. 시민단체 보조금 지원중단, 친 MB정부 보수단체 지원금은 계속 퍼줘 - 국회의원, 원내 정당, 언론인, 연예인, 종교, 학술단체 등 1800여개를 "폭력단체"로 규정한 경찰문건 ( 천정배 의원실, 부산·부천·전주영화제도 "불법폭력단체"로 규정) 29. 유인촌 문광부 장관, 황지우 한예종 총장 퇴진 압박 (표적감사로 "혐의" 뒤집어 쒸워), 김정헌 문화예술위원장 부당해임, 언론협회 회장에 퇴진 압력 - 국가기관 모든 부분에서 정치적 이유로 퇴진압박 난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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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대는 안건들만 봐도 기업간 비리..유착..계약..그 사이에 희생된 시청자와 어린 연습생... 하태경 '조국 PC하드 입수한 檢…문근혜 정권의 조순실 게이트' 군인권센터 "하태경 언급 계엄령 최종 문건, 위·변조 [페북] 하태경 '文 정권 박종철 덮으려는 5공과 같다' 내년엔 유튜버로 만나야 할지도 모릅니닼ㅋㅋㅋ 마스크 공익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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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하게, 그리고 이런 이야기가 혹시 자신을 낙동강 오리알로 만들려고 하는게 아닌가 하는 의심도 하시더군요. 또~~ 대한민국에 적폐스러운 여성단체의 힘이 점점 커지고 있다. 이 여성단체는 민주당 뿐만 아니라 여러 정당에 힘을 미치고 있다. 그들의 요구는 갈수록 더 추악한 이기심을 드러내고 있다 머~ 그런 이야기였네요. 당시엔 신뢰가 가고 지역주민의 이야기를 귀담아 들으시고, 소신있게, 바르게 할 도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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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산점제도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하 의원은 “여성들도 군 가산점 1%가 있다면 군대를 올 수 있는 것 아니냐”며 “지금 가장 반대가 큰 이유는 남녀차별인데 여성들도 현역병으로 입대하면 된다”고 했다. 그러면서 “현역으로 입대하는 사람은 남녀차별 없이 똑같은 가산점을 준다는데 그것을 왜 반대하겠냐”고 주장했다. 무슨 의자까지 빼 주고 있네. 하루 빨리 고향으로 가고싶을 듯 홍준연 카폐가입 후, 세번 만나고, 카폐 탈퇴. =_=;; 적폐 중, 하나인 여성단체의 편협한 이기주의에 반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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