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것인가? 조국 딸 스펙관련해서 수십만건의 뉴스를 다뤘던 언론들은 이 사건을 과연 얼마나 다룰 것인가? 정의로운 학생들은 여기에 얼마나 분노할 것인가? 궁금한 것들이 참 많다.. 키워드: 아들아! 너는 다 계획이 있구나. 3. 나경원의 아들 조국 딸의 논문 제1저자 문제를 강도높게 비난했던 나경원도 아들이 고등학교시절 의학논문 제1저자로 등록이 되었다는 것이





박지원 추미애 청문회 영상보며 큭큭 거리다가 연관영상으로 부산 자한당 국회의원 김도읍이라는 사람이 추미애아들 휴가후 이틀있다 복귀한걸로 까려는 영상을 봤거든요 (솔직히 조국이후 자한당 말하는거보면 열이뻗쳐서 잘 안봄 특히 청문회는 화가나서 ㅡㅡ) 추다르크라고 시원하다는데 하아 저 정도 말하는데 시원하다 쳐줄정도면 장제원 이은제 나베는 득음하고 스트레스 팍팍풀려 백살까지 살까봐 겁나요 미친놈들이 보는사람들한테는 고구마 먹이며 지들은 귀막고 아아아아아아 하고 지랄들 ;;; 천살까지



대한민국 검찰이 어쩌다가 이 정도까지 무능한 모습을 연출하게 되었는지 (이건 비아냥이 아니라 진심으로) 안타까울 뿐이다. 한편 검찰은 이제 조국 딸도 공동정범으로 소환 검토한다는 내용을 언론에 흘리고 있는데 제발 그런 막장까지는 가지 않으면 좋겠다. 이미 판세는 기울었다. 키워드: 네 죄를 네가 알렷다! 대신 증거는 네 스스로 찾아오너라! 6. 대통령의 시간 문재인 대통령이 동남아 순방을 마치고 돌아왔다. 아마 내일쯤 조국 후보자에 대한 임명을 하지 않을까 예상한다. 임명강행이 아니다. 인사권자의 정당한 권한을





tv (17 만명 )->25 만명 (많이 늘어남) D-312 엄마방송(주옥순) (14만명)->17만명 D-313 가로세로연구소 (26 만명 )->52 만명 ( 특히 많이 늘어남 ) D-314 리섭tv (11만명)->23만명 D-315 서우파(4.9만명)->6만명 D-316 미디어워치tv (15만명)->19만명 D-317 진성호방송(32만명)->64만명 (특히 많이 늘어남) D-318 지식의칼(13만명)->23만명 (구독자 수가 급격히 늘다가 줄어듬) D-319 윤튜브(16만명)->23만명 D-320 이선생tv (2만명)->3만명 D-321 GZSStv( 안정권 ) (14 만명 )->7 만 (8/10 채널폭파 되었다가 다시





한마디 일본 극우 월간지가 문대통령 및 주요인사들을 '북한 조선노동당 비밀당원'이라는 가짜뉴스를 큼지막하게 다뤘네요 만덕아재 또 신당창당 ㅋㅋㅋㅋ 내년 총선 구도가 도대체 어찌될지 예상이 안되네요 박지원은 정치 그만 했으면... 윤석렬 접대? 박지원, '석폐율제 포기하고, 4+4로 총리인준까지 밀어붙여야..' 대통령 어머님 박지원 의원이 대놓고 멕이네요.. 윤충장.. 너 정경심 교수님 솔직히 과잉기소잖아.. 금일 오후 목포 해상 케이블카 탑승현황 조국 장관의 깜짝 반전 카드 이동욱 토크쇼는





강하게 하던데요. 저는 몇 사람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많지 않은 것 같아요. 우선 민주당에서 두 분의 의원이 좀 문제가 있었는데 잘 설득되어 가고 있다, 다행히. ▷ 김경래 : 금태섭, 조응천 의원. 소신을 계속 밝혀 왔잖아요, 공수처법에 대해서. ▶ 박지원 : 그렇죠. 그런데 설득되어서 되어 가고 있다.



말이다. 내년 봄이 되어 그런 문제를 고민하기 보다는 지금부터 이런 정치인들의 행동과 모습을 관찰하는 것은 어떨까 싶다. 상당히 흥미로운 일이자 우리 사회가 좀 더 나아지는 계기도 될 것이다. --------------------------------- 공천이 급한자 부터 머리를 밀라 !! ◎ 1부 [ 이 정도는 알아야 할 아침 뉴스 ] - 류밀희 기자 (tbs) [ 그것마저 알려주마 ] 문재인 대통령 지지도에 대한 국민인식! -





, 초동대응 능력 , 조율 능력 , 공적 시스템을 통한 국정운영 ( 국정농단과 배신 ( 背信 ) 을 최소화 하는 길 ), 인사혁신 ( 人事革新 ) 과 장관 , 비서관의 분야별로 얼굴을 마주 보며 직접 보고 하는 체계와 당연한 직언 ( 直言 ) 을 만들지 않으면 어떻게 무너지는지 여실히 보여 주무로 乙木 지도자들 ( 문재인 , 이재명 , 안철수 , 손학규 ,



검찰이 압수수색할 때 청와대가 당황했다고 했지만 그 이후로는 차분했죠. 이제 귀국도 하셨고, 청문회는 야당의 완패로 끝났고, 검찰은 자기들의 정체를 드러냈고. 제가 그분 입장이라면 경찰수사와 여론을 이용해서 자한당과 입맞춘 검사들 목을 쳐나가면서 검찰 개혁의 필요성을 꾸준히 빌드업 시킬 겁니다. 그렇게 총선 준비를 하는 거죠. 내년 총선은 한일전이면서 사법개혁 전쟁이 될 거고 일본 불매 덕택에 경상수지도 괜찮게 흘러갈 거고 총선쯤 되면 극일의 가시적 성과도 나올 거고 인물이 없는 자한당은 공천전쟁과





분량의 이재명 지사 탄원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탄원 서명자는 서초동 촛불시위 현장 탄원서 6만9521명, 지역별 탄원서 3만8061명, 직능별 탄원서 2만179명, 이메일 등 접수 탄원서 8921명 등 총 13만6682명인 것으로 추정됐다. 이날 접수에는 범대위 위원 등 30여명 이상 참여할 예정이다. 앞서 박원순 서울시장, 김경수 경남지사 등 전국 14개 시도지사는 지난 15일 대법원에 이재명 경기지사에 대한 선처 탄원서를 우편





댓글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