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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모를 뿐 한국 사람들은 다 아는지도 모르겠지만) 하여튼 그러고서 다시 대중 앞에 나타났는데 이번에 제가 우연히 보니 이건 30대 초중반 아가씨 같은 거에요. 그래서 제 눈에는 마치 저 여배우가 그간의 행적도 모르는데다 하도 이상해서 나이를 찾아 봤더니 나이는 47인데 30대 중반으로 보이니 무슨 그 동안에 뱀파이어한테 영혼이라도 팔고 온





느낀 것은 “이 놈이 모든 일을 계획적으로 이런 상황을 만들었구나” 였습니다. 첫째) 아이가 생기면 키우기 싫어서 임신할 때 마다 폭행, 폭언을 하며 계획 적으로 유산 시키고 둘째) 누나이 죽으면 누나에게 빌린 돈 2천만원을 갚지 않아도 되고, 위자료를 주지 않아도 되고 셋째) 병들어 귀찮은 아내도 처리하고,





용서해 주시면 안되겠습니까.. 울면서 사정사정하는데.. 상황실에서 무전이온다. 상황실: xxx호~~ 거기 뭔가?? 침입? 오작동? 나: 오작동. 상황실: ㅇㅋ 무전을 하고 윗쪽을 두리번했더니 매장안에 CCTV가 없다. 나: 아저씨 그거 티안나게 잘게어서 다시 제자리에 놔두세요. 그랬더니 손을 벌벌 심하게 떨면서 하나하나 게어서 제자리에 놔둔다. 나: 얼른 나오세요 하고 밖에 나와서.. 다시 보안을 걸고.. 나: 못본걸로 할테니까 얼른가세요. 혼자 애들 키우신다면서 본인 잘못되시면 어쩝니까. 사정이 딱해보이지만 내가 잡은 도둑한테 돈까지



토왜라고 한거얌... 우리 몬스터한은 쪽팔리게 일제불매운동을 대놓고하냐고?! 일본은 몰래한다고? - 1탄 - 일제불매운동 꼴깝떨지마라! 니넨 쪽팔리게 몰래몰래 다단계처럼 하지만... 우린 세계가 보란듯이 대놓고 한다! 빙시야! 쪽팔리게 니들처럼 지져분하게 숨어서 몰래몰래 불매안한다! 그게 클라스에 차이야! ' 대놓고 불매한다 말도 못하는 토왜마음은 알지만 떳떳하지 못하게 불매하는 비겁한 모습은 보이기 싫걸랑. 그덕에 니들하고 싸운다고 동네방네 소문





더 아프게 쳐 만들어 줄게. 쳐 죽여삔다. 반 죽여놔야지 샹년” 등 평생을 듣지도 못했던 욕들을 누나에게 쏟아 부었고, 이 사실은 안 저는 눈물을 참을 수 없었습니다. 2. 임신 중 폭언/폭행과 두 번의 유산 - 차를 바꿔 주지 않는 다는 이유로, 자신의 뜻 데로 해주지 않는 다는 이유 등으로 폭언과 폭행. 물건을 던지고 머리를 때렸으며, 임산부를 밀쳐 하혈을 하였고





반반무마니 도색 때문에 인도가 예상보다 2개월정도 늦어졌네요 유광 부분이 상당히 두꺼워 무게는 좀 늘어날 듯 해요 2) 휠셋 : Clx 64 + 에스웍스 터보 래피드에어 튜블리스 벤지에 Clx 64는 마돈에 본트레거마냥 국룰(?) 이죠 타이어는 이번에 나온 신형 튜블리스입니다 엄청나게 쉬워진 장착 + 성능이 마케팅 포인트 3) 콕핏 : 에어로플라이2 42mm 핸들바 + 100mm 전용스템 에어로플라이2도 깔맞춤 국룰이죠 기변하면서 스페이서 1cm남기고 과감하게 다 쳐냈는데 겨울 동안 요가라도



하며 물건을 던져 경찰이 출동한 사실이 있음. 유방암 치료 중에는 신혼 집과 친정을 오가며 생활 “게을러 터진년. 좆까라 개씨발년아” “애도 못 놓는게, 이상한 병 걸린 주제에” “니 죽으면 내가 슬프나. 장인장모가 슬프지” “개년 강냉이를 다 털어 삐까. 암 걸린게 자랑이다” “니가 뚱뚱해서 암 걸린거다 헛소리 마라” “여자 하나 잘못 들어와서 집안을 망쳐놓고 있다. 처가가





때렸으며, 임산부를 밀쳐 하혈을 하였고 두 번의 유산으로 고통스러워 함. “(입덧으로 음식물 섭취 못함)엄마 다이어트 시켜줘서 고맙네. 계속 신물 나라” “유산 한거 아니냐” “스트레스 이빠이 줄 테니 각오해라” “어차피 애도 없어서 니 함부러 끌고 가도 된다. 애가 잘 있어도 이혼하고 없어도 이혼해라” “내가 강제로 유산시켜 줄 테니. 퇴근했는데 집에 있음 배를 밟아서라도 애 지워 줄 테니 있지 마라” “애는 알아서 지우던가



투병중이다. 중식시간에 머리가 아프다는 녀석의 호소로 의무대에 입원을 햇다. 녀석이 꾀병인지는 모른다. 소대원들도 꾀병인가 의심을 했지만 지금까지 겪어온 녀석의 상태를봐선 꾀병같지는 않았다. 작업이 끝나갈 무렵 다시 비가내리기시작했고 판초의을 입고 당을파기 시작했다. 구석에거 구경만하다 나역시 작업을 도왔다. 소대장: 야야 빗줄기 굵어지기전에 끝내자. 소대원들 : 알겠습니다! 2시간 반가량의 작업으로 인해 어느덧 물고리는 자세를 갖춘듯 파져있었다. 소대장의 말대로





아기는... 내가 입에 숫가락으로 밥떠넣어 주다가 밥한톨이라도 바닥에 흘리면 그거 주워달라고 손으로 가리킵니다. 식판 싹~ 다 비워요. 떠 먹여 주면서 마음이... 좀... ㅡㅡ 그보다 좀더 큰 애들은 상에 모여서 밥먹는데 그중에 어느 애 하나가 밥먹다가 실수로 밥그릇을 엎어 버리면........ 나머지 애들이 본능적으로 자기 밥그릇을 양팔로 감쌉니다. 쏟은애는 밥 그걸로 끝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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