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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고한 비주얼멤이었어? (공유 커피프린스 전에 얘기임) 성유리 여주로 확정이었는데 성유리 소속사에서는 같은 소속사 공유를 남주로 하길 원하고 제작사쪽은 반대함 결국 성유리가 하차ㅇㅇ 소속사쪽에서는 스케줄상 문제로 하차한다고 기사내긴했는데 그때 남주가 의견조정안되서 하차한다고 기사 엄청 나서 욕도 많이 먹음 결국 그 다음 작품에서 남여주로 만남 저는.태연 만약에..쾌도홍길동 ost... 드라마도 ㄱㅐ존잽이라 3번봄ㅋㅋㅋ 성유리 쉬싸는장면에서 현타옴..... 그냥 나이보다 어려보인다 수준을 넘어서 진심 20대같음 이 언니가



방송에서도 본인 명의의 물건은 한개도 없다고 말한적있음 만약 이상한 부모님이었으면 관리도 잘안됐을꺼아니야.. 저런거보면 외국에서 아역때 번 돈의 일정 금액은 부모님이 못건들이는 법 정해놓은게 잘한거같음 예전에 어릴때 데뷔한 연예인들 사기도 잘당하고 혼자 못하는게 많다라고 말하는거 봤는데 ㄹㅇ인거같아 얼굴은 둘째치고 피지컬 성격 집안 머리 다 가짐





템플릿을 만들어 놓습니다. 그래서 미리 후기를 작성해놓으니. 나중에 이름만 바꿔서 써 주시면 될겁니다. 그럼 시작합니다. ^^ 오늘의 컨셉은 요즘 뜨고 있다는 핑클입니다. 그녀들은 한때 잘나가던 걸그룹이었죠. 하지만 세월앞에 무기력하게 무너지네요 하지만 이효리님이 몇년전부터 예능 하나 찍더니.. 다시 뜨는 그룹이어 되었죠. 그래서 그녀들을 기념하며 최대 히트곡 영원한 사랑을 오늘의 주제가로 선정했습니다. [@@youtub_tag-0@@] 프롤로그 그들은 희망의 꿈을 꾸며 시동을 겁니다. 차에서는 때마침 핑클의 영원한사랑이 재생되고 있습니다. 제발 오늘은 이 쓰레기들 모임에서 탈퇴하리라. 큰 희망을



다 챙겨보시고 (드림하이도 엄마땜에 봄...) 그리고 박보검도 ㅋㅋㅋㅋ 엄마는 늘 주말 케벡스 8시 드라마는 무슨일이 있어도 봄 마찬가지로 케벡스1 8시반 드라마도 무슨일이 있어도 봄 그때 참좋은시절 할때 난 도저히 노잼이라 중간에 하차했는데 엄마는 욕하면서 봄 그러면서 이서진 아역 쟤는 뜨겠다 곧 주연하겠다 맨날 그러는거야 ㅋㅋㅋㅋㅋ 교복입고 시니컬한 연기하는 박보검 볼때마다ㅋㅋㅋ 엄마가 뜬다고 하면 진짜 다 뜨긴 뜨니까 그런가..싶다가도 주말드에 그것도 아역으로 나온앤데 뭐 바로 뜨겠나 싶었더니 정말 바로 뜸....ㅋㅋㅋㅋㅋㅋ 그거말고도 엄마의 드덕길은 정말 그냥 신기해





줘서. 헤어질 시간이 다가옴 성유리 : 더 빨리와. 10월에 와. 성유리 : 이제 가요.. 가요..(울컥) 이진 : 하지마하지마하지마.. 왜 그래~ 이진 : 울지마 왜 울어~ 또 볼건데...



방송 트렌드에 발맞추기 위해 프로그램 종영을 결정했다. 지난 20년 동안 많은 사랑을 보내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는 입장을 밝혔다. 국내 연예정보 프로그램은 시대의 흐름에 따라 자연스럽게 화제의 중심에서 멀어졌다. 트렌드 변화와 함께 온라인 뉴스, SNS, 커뮤니티 등으로 연예정보를 실시간으로 접할수 있게 되면서 정해진 편성시간이 있는 연예정보 프로그램들이 시의성에서 크게 밀려났기 때문이다. 모바일 기기 등이 보편화되면서 시청 유형이





예뻐보인다는 평도 다수 셋의 공통점이라면 눈에 띄게 하얀 피부+한국인이 사랑하는 청순하고 깨끗하게 생긴 강아지상 미인+옆에서 봐도 평면적이지 않은 이목구비? 암튼 나덕 기준임 안녕하세요. 곧 쓰레기를 탈퇴할 날나리입니다. 오늘 후기는 제가 아닌데. 이분들이 후기를 작성하라 하니 다들 이핑계 저핑계 대시고 공만 치러 다니셔서 미리





쓰듯이 혼자 편지를 썼다고 함 그게 공책 네 권 분량이었고 무려 4년동안 썼다고 함ㄷㄷ 그러다가 이게 뭐하는 짓인가 싶어서 마음을 정리하기로 결심ㅇㅇ 편지랑 사진같은거 전해주기 위해서 전남친에게 연락했지만 버리든지 태우든지 마음대로 하라는 대답듣고(자기가 생각해도 4년뒤에 연락한건 이상했다고함ㅋㅋㅋㅋ) 이진이랑 같이 불태웠대ㅋㅋㅋㅋ 진짜 좋아했었나봐 나는 저런 감정을 느껴본적이 없어서 신기 차분하고 여유롭게 받아치는 센스도 있고 드립도 잘치고 할 말 다 하는데 상대방 기분은 안 나쁘게 하는 재주도 있음... 능글맞은 말투도 한건 하는거같고ㅋㅋㅋㅋㅋ 확신의 막내캐 ㅋㅋㅋㅋㅋㅋㅋ 1위 성유리 2위 수지



전혀 없었어 지금보다 연기돌한테 훨씬 더 박하던 시절이었는데도 드라마 비주얼 인정받았고 당시 부족한 연기력에도 주연 계속하는거 납득하는 분위기였음ㅇㅇ 수지 데뷔하자마자 비주얼로 주목받은 수지도 연기를 시작한지 얼마 되지않았을때는 연기력 논란과 보약 영향으로





성격 보이는 송은이와 친해진 계기 "가장 또 이 사회생활을 안하는 친구라서 '너 연락 좀 제발해라' 하고 제가 먼저 좀 친하게 지내자고 프로포즈를 했죠" "유리양이 실제로 여러 사람들이랑 많이 어울리는 사람이 아니죠?" "네 그렇죠 주일에는 교회 가있고 스케줄 있는 날에는 스케줄 끝나면 바로 집에 가있고 그러니까.. 정말 착실한 친구에요" 신동엽이 친구없죠? 라고 농담으로 물었는데 언니들이 맞다고 어떻게 알았냐고 쟤는 핑클밖에 없다고 주변에서 난리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사람들이랑 교류가 없다고 주변 사람들한테 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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