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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흐린화면과 부분화면 그리고 말로만 전해 들었습니다. 그런데 대체 무슨일이 있었길래 이강인이 저정도로 반응할까요? 웃는거봐~ㅋㅋㅋㅋㅋㅋ 강인이 ㄱㅇㅇ 지네딘 지단급 중원 지배자가 될 듯... 형들 커리어 높여줄라고 고군분투 중. 라인업보니 명단에 이름은 있는데 선발은 아닌가보네요 벤투의 용병술이야 안봐도 뻔하지만 오늘 나왔음 하네요 브라질 애들 데리고도 탈압박하는지 궁금하네요 그나저나 브라질은 괴물같은 선수가 계속 나오는것도



바탕으로 보자면 최전방은 이란의 에이스 사르다르 아즈문(제니트)으로 1700만 유로(약 222억원)로 평가받았다. 왼쪽에 손흥민이 자리했고 오른쪽 윙포워드는 1200만 유로(약 156억원)의 알리레자 자한방크쉬(이란·브라이튼)가 차지했다. 중원은 이강인을 중심으로 1000만 유로(약 130억원)의 쿠보, 1400만 유로(약 183억원)의 아론 무이(호주·브라이튼)가 선정됐다. 포백은 도미야스 다케히로(일본·볼로냐)가 900만 유로(약 117억원), 사카이 히로키(일본·마르세유) 800만 유로(약 104억원), 요시다 마야(일본·사우샘프턴) 700만 유로(약 91억원)로 책정됐고



미드필더가 종횡무진 하는건데 기술좋고 빠른 이강인 남태희가 그역할을 맡아 줬습니다. 작년보다는 경기력 시원시원 할 걸로 기대해봅니다. 한국 대표팀은 매 경기 새로운 평가를 받는 듯하다. 안타깝게도 호평이 아닌 ‘졸전’이라는 평가다. 홈팀 레바논은 ‘해볼 만하다’는 식이었고, 손흥민, 황의조, 황희찬, 김신욱 등 아시아의 스타들을 거느린 한국의 경기력은 싱거웠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14일(이하 한국시각) 오후 10시 레바논 베이루트의 카밀 샤문 스포츠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4차전 레바논 원정에서 0-0으로 비겼다. 무승부라는 결과도 아쉽지만, 내용은 전체적으로





박은것도 이강인처럼 월반한 u20에서 mvp받고 라리가 1군에서 활약한것도 아닌데 저렇게 환상이 입혀진게 신기할지경 웃는거봐~ㅋㅋㅋㅋㅋㅋ 강인이 ㄱㅇㅇ 이강인 나오자ㅋㅋㅋㅋ 벌써 떨리기시작 아무리 첫 경기라지만... 인터밀란 무 리옹 무 나폴리는 리버풀을 2:0으로 이기고(!!) 황희찬은 평점 10점으로 6:2 대승 돌문이랑 바르샤는 무재배?! 와... 이거 시작부터 흥미진진해지는데요. 짤쯔 경기 조금보니.... 황희찬 국대에서 답답했을거 같네요. 저렇게 투톱으로 뛰다가 국내에서 윙백 봐야 되니 ㅠ 힘내라 희찬짜응 그리고 이강인도 챔스 데뷔 ㅎ ㄷ ㄷ 감독 바뀌니 이강인 ㅠㅠ 경기 자주 뛰네요.



써야하는데 음메페 넣고 시누크 넣고... 그러다보니 패스 뿌려줄 사람도 없어서 대갈사비 머리 맞추는 윙에서 크로스도 안되고 여러모로 답답하네요 황인범 정우영은 제발 좀 이제 안봤으면... 쏘니에 이어 강인도 발롱후보ㅎㄷㄷ 그나저나 모제스 킨은 많이컸네요 베로나때 별로더니 유벤가서 좀 성장했나 스리랑카전은 전력차가 워낙 커서 논외로 하더라도 투르크메니스탄전과 북한전에서 한국이 전력의 우위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고전했다는 것은 분명하다. 벤투 감독은





쾌유 기원합니다. 1. 마티아스 데 리흐트 2. 제이든 산초 3. 주앙 펠릭스 4.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5. 안드리 루닌 6. 마테오 귀엥두지 6. 카이 하베르츠 8. 모이스 킨 9. 사무엘 처쿼즈 9. 이강인 그냥 후반에... 김신욱 넣고, 이강인 넣어서 계속 김신욱 머리



보면 됩니다. 이렇게 하면 이미 윙백이 전진한 상태에서 시작하기 때문에 윙백이 뒤늦게 오버래핑하면서 빌드업을 하는 4231기반보다 빌드업 속도는 빨라집니다. 그리고 먼저 전진한 윙백들이 상대 수비를 벌려놓고 있기 때문에 왼쪽으로 공격할지 오른쪽으로 공격할지 상대는 예측하기 어렵게 됩니다. 이때 필요한 경우 롱패스를 김영권





팬에 유니폼만 달라고하면 당연히 안주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출처는 김진짜 라는 유투버 분입니다. 저도 어깨넘어 보던거라 자세히는 모르지만 감독 관련 공부 하신분인거 같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아시안게임에서 가장 눈부셨던 인물중 황씨듀오를 뺄수가 없습니다. (물론 의조님은 빛씨지만) 정리하면 -브라질전은 수비하느라 뚜까맞는 모습만 나오지 않아서 보는





깼네요 노력형으로 알려져있는데 사실 지금 이승우 선수 나이때 월드컵에서 골을 넣고 교토 퍼플상가를 멱살잡고 캐리하고... 따지고보면 천재형 + 노력파 였던것 같네요. 이승우 선수 저러고 있는거보니 박지성 선수나 손흥민 선수 심지어 이강인 선수도 엄청난 선수들이네요. /Vollago -----손흥민--황희찬----- ----------이강인--------- 권창훈--------------이재성 ----------정우영---------- 김진수-김영권-김민재-이용 우리나라는 이강인이 없어 벤또 시발새끼야 준희옹ㅠㅠ 이강인은 혼자 라커룸으로 돌아갔고 경기가 끝난후 팬들에게 인사하지 않았습니다. 팀원들은 모두 경기가



--70 김영권 74경기 --80 손흥민 85경기 얼마전엔 이강인이 한명 보낼뻔 하더니 손흥민의 백태클이 발단이 되어서 에버튼 선수 한명 시즌아웃되었군요 ㅠㅠ 많이 괴로워하던대 ㅠㅠ 에버튼전 어시하나하고 잘 풀리나 싶었더니... [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우즈베키스탄과의 두차례 평가전, 핵심은 역시 테스트였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U-22 대표팀은 11일과 14일, 우즈벡과의 두번의 평가전을 1승1패로 마무리했다. 1차전에서 3대1로 이긴 김학범호는 2차전에서 수비가 흔들리며 1대2로 역전패했다. 김 감독은 "결과는 아쉽지만 얻은 것도 있었다"는 총평을 내렸다. 김학범호는 내년 1월 태국에서 열리는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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