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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극본 박지은 연출 이정효)에 특별 출연한다. 동아닷컴 취재 결과, 박성웅은 ‘사랑의 불시착’에 카메오로 등장한다. 박성웅은 특별 출연은 이정효 감독과의 인연으로 성사됐다. 두 사람은 전작 ‘라이프 온 마스’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정경호에 이어 박성웅도 이정효 감독 요청에 흔쾌히 수락했다는 후문이다. ‘사랑의 불시착’은 어느 날 돌풍과 함께 패러글라이딩 사고로 북한에 불시착한 재벌 상속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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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풍과 함께 패러글라이딩 사고로 북한에 불시착한 재벌 상속녀 윤세리(손예진 분)와 그녀를 숨기고 지키다 사랑하게 되는 북한 장교 리정혁(현빈)의 절대 극비 로맨스다. 극 중 현빈은 북한 최전방 경비대의 대위로, 빈틈없이 철저한 업무수행능력과 빼어난 외모까지 겸비한 장교 리정혁 역을 맡아 활약한다. 그는 군인으로서의 강한 책임감을 지닌 인물로, 강인함과 따뜻함이 공존하는 캐릭터의 이면을 그려낼 예정이다. 현빈은 “리정혁은 평양에서 대대로 군 고위급을 지닌 명문가 엘리트 출신의 특급 장교다. 직급이 대변하듯 불의에 타협하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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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극 중 윤세리는 재벌 사교계를 들썩이게 만드는 파급력의 소유자이자 화려한 명성의 셀럽으로 가는 곳마다 화제의 중심이 되는 인물이다. 11월 26일 공개된 사진 속 손예진은 도도하고 차분한 상속녀의 면모부터 사랑스러움을 발산하는 환한 웃음까지 다채로운 분위기를 보여주며 그녀만의 매력으로 그려낼 윤세리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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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세찬, 장도연, 이국주, 이상준, 일요일에는 '쌉니다 천리마마트'의 빠야족과 백승룡 감독, '호텔 델루나'의 이지은, 여진구 등 출연진들과 오충환 감독이 토크세션까지 예정돼 있다. 또한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 방송으로는 박나래가 원톱으로 나선 연말특집쇼 '박나래쇼'도 준비 중이다. '박나래VS하승진', 박나래 도플갱어를 찾는 '나래를 찾아줘', '2019 박나래에게 묻는다' 등 코너가 준비돼 있어 기대가 높다. 이기혁 국장은 2020년 드라마 라인업과 방침을 밝혔다. 보다 다양한 소재로 장르를 확장하겠다고 밝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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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영, 장소연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이 대거 합류해 폭발적인 시너지로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선을 넘어버린' 재벌 3세 윤세리의 첫 위기는 오늘(14일) 밤 9시 tvN 새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배우 황우슬혜가 tvN 기대작 '사랑의 불시착'에 합류한다. 31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황우슬혜는

부분을 밝히며 캐릭터에 대한 깊은 이해와 애정을 드러냈다. 뿐만 아니라 “인물의 배경 자체가 북한이었기 때문에 북한 사투리를 자연스럽게 해내는 게 중요했다. 촬영에 본격적으로 들어가기 두세 달 전부터 북한말 선생님과 함께 준비를 했다. (이전 작품에서) 경험이 있었기에 수월한 부분도 있었지만 어려웠다”고 전했다. 그리고 “외적으로 강인하게 보이기 위해 몸을 키우고 태닝을 했다”고도 덧붙여, 그의 노력으로 내면과 외면 모두 풍성하게 표현될 리정혁 캐릭터에 기대를 부르고 있다. 한편 ‘사랑의 불시착’은 ‘별에서 온 그대’, ‘프로듀사’, ‘푸른 바다의 전설’ 등을 집필한 박지은 작가의 신작으로 ‘굿

끈다. ‘사랑의 불시착’은 어느 날 돌풍과 함께 패러글라이딩 사고로 북한에 불시착한 재벌 상속녀 윤세리(손예진 분)와 그녀를 숨기고 지키다 사랑하게 되는 북한 장교 리정혁(현빈 분)의 절대 극비 로맨스다. ‘별에서 온 그대’와 ‘푸른 바다의 전설’을 집필한 박지은 작가의 신작으로 ‘굿 와이프’, ‘라이프 온 마스’, ‘로맨스는

뽐낼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그녀의 예측불허 로맨스가 흥미로움을 더한다고 해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를 부르고 있다. ‘사랑의 불시착’은 ‘별에서 온 그대’, ‘프로듀사’, ‘푸른 바다의 전설’ 등을 집필한 박지은 작가의 신작으로 ‘굿 와이프’, ‘라이프 온 마스’, ‘로맨스는 별책부록’ 등 장르를 불문하고 세련된

분)와 그녀를 숨기고 지키다 사랑하게 되는 북한 장교 리정혁(현빈 분)의 절대 극비 로맨스다. ‘별에서 온 그대’와 ‘푸른 바다의 전설’을 집필한 박지은 작가의 신작으로 올 하반기 12월 안방극장을 찾는다. 손예진은 미모와 능력을 다 갖춘 패션 브랜드 CEO이자 재벌 3세 윤세리 역을 맡아 카리스마 있으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을 한껏 발산할 예정이다. 남부러울 것 없는 완벽한 상속녀의 인생을 타고났지만, 자신만의 독자적인 패션 브랜드를 구축, 사업가로서의

자신했다. 이어 "'좋은가요'라는, 예전에 동아리 활동했던 분들이 다시 모여서 음악하는 프로그램 론칭을 준비 중이고, 배우 지성 씨가 출연하는 달리는 예능 '런'이라는 프로그램도 새로울 수 있을 것 같다. 앙상블 뮤지컬 소재의 '더블캐스팅'도 준비 중이다. '일로 만난 사이, '유퀴즈 온더 블락'도 상반기에 다시 론칭한다. 나영석PD의 신규 시리즈도 내년 상반기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 밖에도 '책읽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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