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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색을 스캔 후 인쇄까지 유지하려면 포토샵으로 색보정을 하여야 함. 보정작업을 하지않으면 100% 연한 붉은색으로 인쇄됨. 5. 잘라낸 총장이름과 직인 이미지파일 테두리를 정성스레 누끼를 따 배경을 투명도 저장을 해야하는데 직인을 누끼따기는 매우 매우 까다로움. 직인의 한자 획 내부를 모두 긁어내야 함. - - ;;;;; 또한 그것은 포토샵으로 모든 과정을 처리할때만 !!! 가능함. 한글에서 인쇄를 하려면 투명 배경 레이어가 아닌 단일 이미지파일이어야 하는데 컬러가 조금만 안맞아도 테두리가 인쇄물에 표시되어 버림. 한글에서 고도의 합성작업을 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함.



변호사 “검찰, 동의할 수 없는 그림 그려” 한방 정리 ) 검찰이 집까지 압수수색 했던 이유 민주당 “한국당, 최성해와 내통해 ‘표창장 위조’ 기획…대국민사기극” 조국은 능력이 없는 사람이다. 금융감독위원회는 금융감독위원회의 일을 해야한다 검찰 중간 수사 취지 발표나왔습니다 2012년 당시 정경심 교수는 동양대 부서장 직위를 3곳이나 가지고 있었음



검사들은 재판장의 말을 끊고 항의를 이어가며 10여 분동안 말씨름이 계속됐습니다. 한 검사는 재판부가 "전대미문, 과거 한 번도 없었던, 편파 진행을 하고 있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이에 정 교수 측 변호인은 "검사가 재판장 말을 끊고 말하는 건 변호사 30년 동안 처음 본다"며 검찰을 비판했습니다. 결국 향후 재판 진행 절차에 대한 뚜렷한 합의없이 다음달 9일 다시 공판준비





보러 가"..변호인 언급과는 달라 ----- 하지만 앞서 JTBC 취재진과 만난 김씨의 변호인의 얘기는 달랐습니다. 변호인은 김씨가 동양대에 내려가기 전 이미 증거인멸을 하러 가는 것을 알고 있었고 검찰에 증거인멸 혐의를 인정했다고 했습니다. 또 검찰이 김씨의 폰에서 김씨가 지인과 주고 받은



자체이고, 어떤 식으로든 윤석열은 책임을 져야하는 사안이기 때문입니다. 직무유기죄 (職務遺棄罪)는 공무원이 정당한 이유 없이 그 직무수행을 거부하거나 그 직무를 유기하는 죄이다. 1년 이하의 징역이나 금고 또는 3년 이하의 자격정지에 처한다(대한민국 형법 제122조). 우선 이게 윤석열이 직접 찍은 것이라면 엄연히 직무유기에 해당됩니다.. 분명 황교안이 연루되었다는 당시의 확실한 혐의가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황교안을 피의자로 전환해서 조사할 마땅한



춘장은 무리수를 두고 오판을 한 것일까. 첫째, 검찰이 오랜만에 국정농단, 사법농단 수사를 하면서 국민의 지지와 응원을 받았는데, 춘장이 그걸 검찰 혹은 본인에 대한 환호로 오해한 것 같아. 이번 정부는 우리가 촛불들어 일으킨 간절한 희망이야. 그 덕분으로 우리가 짐작하기만 했던 그 가공할 커넥션이 밝혀졌고 거기에 감격하긴 했지만, 춘장에게 반한 것은 아니라고, 저언혀. 국정농단만 해도 말야, 박근혜 정부 2년차 때 ‘정윤회 문건’을 통해 몸통을 드러냈는데, 검찰이 강제로 파묻어버렸지. 우리가 그걸 잊을 거 같아. 둘째, 과욕이지. 최성해 동양대 총장은 표창장이 위조됐다고





제출한 뒤 19일 열린 공판 때 법정에서 직접 이의 제기를 하려 했다. 하지만 송 부장판사가 검찰 의견을 묵살하면서 10여분간 고성이 오갔다. 고형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 2부장을 비롯해 법정에 출석한 9명의 검사는 이날 재판이 시작되자마자 이 부분을 문제 삼았다. 하지만 송 부장판사는 "(재판 과정을) 녹음하고 있는데 모든 내용을 조서에 담을 수 없다"며 "실무도 그렇고 법에도 그렇게 나와 있다"고 이를 기각했다. 검찰이 의견을 밝히려 할



감인데 무급휴직 처리해줌 ㅋㅋㅋ 않이 근데 한달전에 제출한 진단서에 '약한 당뇨' 였는데 한달만에 뇌종양이 생기는 미라클? 뇌종양이 진짜면 벌써 두달전부터 대대적으로 중환자임을 어필했을터인데 ㅋㅋㅋ 난 지지자들이 정경심한테 너무한거같아 걍 동정심 얻어서 구속피하려는구나 눈치는 까야지 계속 뇌종양이 사실이길 바라기라도 하나봐 ㅠㅠ 너무 가혹해 ㅠㅠ 몇년살고 나옴되는건데 너무하자나 ㅠㅠ 아무튼 요즘 제일 웃긴 우당탕탕 조국가족임 동양대 최성해와 짜고 총장표창장 위조로 사건 기획한 야당 국개의원 두놈 전나 불안하겠다 시불넘들 딱 기다려라 저승사자 곧 간다 최성해 개인도 개인이지만 이게 한 사람 의지로만





함께 하시지요!!! 웅동학원=표창장-사모펀드 깨지니깐 노트북 빼돌렸다는 식으로 또 시작이로군요. 김씨는 앞서 검찰 조사에서 "인사청문회 당일인 지난달 6일 오전 정 교수의 요청으로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로 찾아가 자신의 차량 뒷좌석에 있던 정 교수의 노트북을 전달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김씨는 "정 교수의 연구실 PC 하드디스크를 교체하려고 경북 영주의 동양대에 함께 간 지난 8월 말 전후 정 교수가 자신의 차에 노트북을 둔 것 같다"고



영장 쳤는지도 모를 일이고. 범죄수익은닉 - 이건 5촌 조카가 횡령해서 갚은돈 이야기 하는것 같네요. 횡령한 돈을 사후에 처리하는건 처벌하지 않으니, 정교수를 횡령 공범으로 엮으려 했는데 5촌이 검찰 원하는 대답을 안줘서 사후에 범죄 수익을 은닉했다고 집어넣은듯. 증거위조교사, 증거은닉교사는 김경록 PB가 말한 하드드라이브 증거인멸 인듯. 제가 지금까지 기사를 종합해보고 검색해보니 저런 내용인듯 한데 혹시 다른거 더 있나요? 근데 진짜 저런 내용들로 영장친거면 기가 좀 막히네요. 뭔가 사람들이 모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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