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1위..'골목식당' 2위 살림남 보다보면 김승현 어머니가 살림남 방송보는데... 살림남에 현진영

가서 우는 모습을 방송에 내보낼 생각을 하냐고 미친거 아니냐고 하십니다. 저도 같은 생각이구요. 글을 쓰는 지금도 넷째언니 생각을 하면 가엾고 불쌍하고 억울하게 혼자 갈 때 얼마나 비참하고 외로웠을까 싶어서 피가 거꾸로 솟구치는거 같습니다. 그들이 그 모습을 방송에 내보냈다는 것은 나머지 가족은 생각을 안하는거죠. 가족이라고 여기질 않으니 그런겁니다. 노모에게 엄마라고 하지않고 이름을 부르고 그 여자라고 하는 딸이 여에스더이고 그게 여에스더의 본모습입니다. 믿기지 않으시겠죠 방송 이미지와 너무 다르니까요. 저는 그런 모습을 보면 이젠 정말 구역질이 납니다.

있었고 여계환 큰언니의 이름으로도 갚으려고 각종 서류를 달라고 하고, 저한테는 노모 인감도장을 달라고 해서 이상하게 여긴 제가 큰언니에게 그 어떤 서류도 넘겨주지 말라고 했습니다. 넷째언니 앞으로는 남은 부동산이 아무것도 없다 라고 하니 에스더언니는 큰언니와 저에게 그럼 아빠가 넷째에게 물려준 성주 땅은 어떻게 된거냐고 해서 구청에서 넷째언니 사망 후에 부동산 재산 없다는 서류가 왔다는 것을 카톡으로 보여주니 당장 날아온

금액도 있고 노모께 드린 돈도 포함입니다. 노모 공격하면 지들이 욕먹을거 같으니 저한테 몰아세우는거구요. 2년 전 살림남 게시판에 제가 방송에서 제발 처가 얘기 그만 좀 하라고하고 처가에서 못해준게 뭐가 있냐고 올렸더니 저 가만 안둔다고 협박하고 저 감옥에 보낸다고 소리지른게 홍혜걸입니다. 그들이 말하는 17억이 제 사업자금이었으면 제가 지금 이 상황이 안되을텐데요. 몇 년전에 에스더언니가 노모에게 그랬답니다. 지가 곧 억 단위가 아닌 조를 만지게 됐으니 엄마 노후도 걱정하지말고 쥬노 사업자금도 걱정하지 말라구요. 그리고 지는 대구 동인동 상속받은 땅

보세요... '살림남2', 지상파 水예능 전체 1위..'골목식당' 2위 살림남에 현진영 나오네요 ㅋㅋ '살림남2', 지상파 水예능 전체 1위..'골목식당' 2위 케이빙신 살림남 놀뭐만 봐도 시청률 치트키는 진짜 중장년층인듯 김승현 나오는 살림남 너무 시트콤 같지 않나요? 방금 살림남에서 주녈얘기나옴ㅋㅋ 여에스더 동생 여쥬노입니다 살림남 방송보는데... 치매

같진 않고.. 여성 개그우먼 메리트빨로 김숙을 주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엄마가 보시는데 휘파람소리 들렸다 ㅋㅋㅋ 한번도 안보던 프로인데 결혼한다해서봤는데 모두가 대본대로 연기하는거같아요 웃기긴 웃겨요 이제 빛을 보기 시작하니 좋은일이 생기네요 신부는 어떤사람인지 궁금해요 재밌는 시댁식구들과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예고기사보니 집 보러가서 새생명이 태어날곳이다. 했다는데

아내의맛 등등) 이런 타겟층들보면 젊은층이야 ott라든가 vod로 많이 빠져나갔음에도 옛날부터도 그랬지만 여전히 중장년층들은 리모콘 실세ㅋㅋㅋ 처음에 너무 웃겨서 보다가 갈수록 너무 대본 짜인 시트콤 같아서 안보게 되었다는.... 그나저나 기사보니 13억5천짜리 신혼집 본다는 글도 있네요. 역시 연예인 짱...이네요... 주녈 사진찍는법 얘기하면서 배꼽위치에서 사진찍으라고ㅋㅋ 안녕하세요. 여에스더 동생, 홍혜걸 처제 여쥬노라고 합니다. 며칠 전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라는 프로그램에 여에스더가 출연한다고 제 지인이 카톡으로 뉴스를 보내줬습니다. 전 방송에 나올 사진을 보는 순간 그동안

됐다. 이밖에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는 1부 2.9%, 2부 3.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흐린기억속에 그대 ~~~ 개인적으로 용쟁호투도 좋아합니다. 천재 가수인듯합니다. [스타뉴스 이경호 기자]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사진=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가 지상파 수요일 예능 시청률 전체 1위를 기록했다. 1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1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는 8.5%의 전국일일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직전 방송분(12월 4일)이 기록한 시청률 7.9%보다 0.6% 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이날 방송된 지상파 3사(KBS, MBC, SBS) 오후

대답이 그럼 지는 상속포기 할테니 니들은 알아서 하라고 했었습니다. 노모와 저를 위해서 사망 소식을 늦게 알린 것이 아니었습니다. 저는 넷째언니가 고시원에서 발견된 후 일주일 뒤에 큰언니에게서 교통사고 라고 들었고, 노모는 두 달 뒤에나 아시게 되었습니다. 그 때 저는 대구에 있었고 노모를 찿아간건 큰언니와 에스더언니였는데 동생의 사망 소식, 그것도 자살이라고 말하는 날이

어떻게 저렇게 다를 수가 있나 싶어서요. 가증스럽기가... 어릴 때부터 이기적이었습니다. 그 얘기는 한 방송 녹화장에서 함익병 와이프가 얘기를 해서 방송이 중단된 적이 있었구요. 에스더언니 대학교 때입니다. 저희 아버지 돌아가신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구요. 에스더언니가 침대에 누운 채로 노모에게 무릎꿇고 앉으라고 했고 노모가 어이가 없어서 서계시자 소리를 지르면서 무릎꿇고 앉아서 빌라고 하면서 아버지 영정사진을 던져 액자가 다 깨지고 난리였던 적이 있습니다. 뭐 누구나 그럴 수 있겠지만 에스더언니가 히스테리 부릴 때 어느 정도로 미치는지는 병원 직원들, 회사 직원들은

있는 문자가 다가 아니라는거죠, 지운게 얼마나 되는지는 무슨 내용인지는 홍혜걸만 알겠죠. 거기 보면 넷째언니는 자매 중에서 제일 형편이 나은 에스더언니에게 사무실로도 찾아가고 전화도 해보지만 사무실로 찾아가면 경찰을 부르고, 전화를 하면 차단을 했습니다. 저도 넷째언니와 사이가 안좋을 때는 안보던 때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넷째언니가 고시원 사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