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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메이져우승했다면 왠만하면 전부 100억이상일듯 (스폰광고비가 어마어마함) 중간에 빠진사람 분명있을겁니다. 그냥 재미로 지극히 주관적으로 끄적여봤습니다. 혹시 빠진분이나 잘못된거있으면 지적해주세요. 남들 연봉 계산하는것도 재미있잖아요. ㅋㅋㅋ 스포츠선수 연봉걱정은 뭐다? ㅋㅋㅋ ? 오승환 생각나다가 김광현에 더 닮은 느낌 2년 800만달러 나쁘지 않게 계약했네요 포스팅비



약130억+광고+스폰 500억 공동7위 이승엽 일본에서만 약 200억이상 도합 400억 공동7위 이대호 롯데25억 일본 200억 롯데150억 합 약 400억 공동9위 임창용 300억 공동9위 오승환 국내,일본,메이져 300억 + 내년 삼성복귀시 최소 50억이상 공동11위 김병현 200억 공동11위 기성용 200억 공동11위 이영표 200억 ------------------------------------------------------- *김연아 추정 수입 500억 프로가 아니기에 제외 야구 100억이상 강정호,최정,강민호,양의지,최형우,박병호 김광현,,황재균,양현종,김현수,정우람,김태균,박석민,손아섭,차우찬,윤석민,장원준 축구100억 이상 이동국,구자철,김민재,김신욱,김영권,지동원,석현준,남태희,박주호,권경원,박주영 농구 100억 이상 없음 (서장훈은 부동산투자로 번돈이라 제외) 배구 100억이상 김연경 골프100억이상





삼성 감독은 '끝판대장' 오승환의 현재 상태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오승환은 8월 23일 서울 선수촌병원에서 김홍겸 원장의 집도로 오른쪽 팔꿈치 뼛조각 제거 수술을 받았고 지난달 6일 깁스를 풀었다. 그는 한경진 재활원장의 집중 케어를 받으며 순조로운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허삼영 감독은 "오승환은 트레이너



나를 못만나서 그렇군... 오승환 1+1 1100만불 수준계약 김광현 2년 800만불 포스팅비포함 960만불 인센티브 충족시 비슷 오승환 싸게 잘부려먹고 2년째 부진하자 바로 팽했는데 , 좋은기억이 떠 올랐나봄 마이너 거부권까지 넣어주고 적응 좀 하다가 계약 마지막해에 선발 연착륙 잘해서 준수한 성적 찍어주면 마이콜라스 같이 연장 계약 . 그렇게 큰돈은 안쓰고 엑기스 잘 뽑아먹는 카디널스 스러운 테크트리로 가겠네요 [OSEN=대구, 손찬익 기자] "지금 던져도 될 만큼 컨디션이 좋다고 한다". 허삼영



특히 세인트루이스의 주요 선발투수들은 모두 오른손잡이여서 왼손 김광현에게는 기회가 더 많을 것으로 기대된다. 류현진에 이어 한국을 대표하는 사우스포 김광현은 2014시즌이 끝난 뒤 포스팅을 신청했다. 그러나 최고액을 써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계약에 이르지 못했다.2017년 왼 팔꿈치 인대접합 수술을 받고 재활에 성공, 올해는 17승 6패 평균자책점 2.51의 성적을 올렸다. SK와 4년 계약 중인 김광현은 구단으로부터 어렵게 승락을 받고 MLB에 재도전, 마침내 미국 진출에 성공했다. 삼성 6회 2015년 구자욱 2011년





성공했다. 18일(한국시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계약을 맺었다. [사진 세인트루이스 SNS] 김광현은 왼손 에이스들이 주로 다는 등번호 33번을 배정받았다. 세인트루이스는 에이스 잭 플래허티, 마일스 마이컬러스, 다코타 허드슨으로 1∼3선발진을 구성할 전망이다. NBC스포츠는 '세인트루이스는 카를로스 마르티네스를 불펜에 두고, 김광현에게 선발 한 자리를 줄 수 있다'고 전했다.



복습하다 봤는데 오승환 미혼이야? 오승환 계약이 광현이 계약의 본보기 였네요 삼성 허삼영 감독, "오승환, 지금 던져도 될 만큼 컨디션 좋다" 지난해부터는 아예 오른팔이 구부러진 상태로 잘 펴지지 않았다. 세수를 할 때 왼손으로 했다. 밥을 먹을 땐 오른손이 얼굴까지 가지 못해 아예





선동열 감독의 갑작스런 사퇴로 우여곡절 끝에 대표팀 사령탑이 된 김경문 감독 역시 제2회 프리미어12를 앞두고 우완투수에 대한 고민이 깊었다. 다행히 올해는 지난 몇 년간 KBO리그를 강타했던 타고투저 현상이 많이 약해지면서 3점대 이하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한 10승 우완 투수가 4명(이영하, 문승원, 최원태, 배재성)이나 됐다. 하지만 김경문 감독의 최종 선택을 받은 투수는 이영하 한 명 뿐이었다. 2016년 두산의



진출이 확정됐다. MLB의 명문구단인 세인트루이스와 협상이 마무리됐다. 지역 최대 언론인 ‘세인트루이스 포스트-디스패치’는 "세인트루이스가 오늘 김광현과 계약을 마무리한다. 기자회견에서 발표할 예정"이라고 18일(한국시간) 보도했다. 이에 앞서 이 언론은 "LA 다저스의 에이스인 류현진과 연계되었던 세인트루이스가 그 대신 다른 한국인 좌완 김광현과 계약을 논의하고 있다”면서 “김광현은 KBO리그에서 SK 와이번스 소속으로 지난 13년간 공을 던진 투수”라고 17일(한국시간) 보도한 바 있다. 김광현은 포스팅시스템(비공개경쟁입찰)을 통해 MLB 팀들과 협상을 벌이고 있다.



애덤 웨인라이트의 불펜 전환 가능성도 제기돼 선발진에 공백이 생겼다. 김광현 측도 세인트루이스와의 협상에 응한 것으로 알려졌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시카고 컵스 등의 구단과도 협상 창구를 열어둘 전망이다. 김광현이 세인트루이스와 계약하면 구단에서 뛰는 두 번째 한국 선수가 된다. 이 구단은 2016년 오승환(삼성 라이온즈)을 영입했다. 김광현의 포스팅 마감 시한은 다음달 6일이다. 크리스마스 휴가를 시작하기 전 계약을 마무리하려는 세인트루이스가 협상에 속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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