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대 vs 검찰. 공주대 "조국 전 장관 딸 인턴 활동

공주대에서 1학년 8개월, 2학년 전체 및 3학년 1학기를 보냈다. 거기자 공주대 인턴중 서울대 법대 인턴까지 같이 하네~ 조국집에 순간이동기가 있나보다!~ 대다나다. 천재다!! 조국이가 근무하는 서울대 법대 인턴도 있네?? 역시 조국이 빠질 수가 없지? 청문회때 생기부 공개가 될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꾸가~ 감방가즈아~~~ 원본보기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아내 정경심 교수 사건을 맡은 재판부가 10일 조 전 장관 딸(28)의 공주대 인턴 의혹을 확인하라고

수사해서 발표했는데.. 다른 학교들 대학원들은 다 가만히 있는데.. 모 잘났다고 그런 발표를 했니... 에효 이제 큰일났다.. 곧 고소당하고 조국 수사팀쪽으로 배정받아서 공주대도 쑥대밭될테니 마음 준비 단디하고 있어라.. 에효 사회 정의가 몬 대수라고.. 정직이 밥먹여주는것도 아닌데.. 다른 학교들은 다 재판 결과 보고 애기하겠다고 발뺐는데.. 공주대학교만 대학교냐.. 서울대 고려대는 멍충이들이라서 가만히 있겠냐.. 에효.. 진짜 왜그랬니.. * 싱아�O아, 빈폴더, 깔롱상햐

20대 영계 베트남여자나 필리핀여자 얻어서 애새끼 하나 까서 열심히 키우다 10년정도 살고 뒤지면 된다. 니 씨는 퍼트려 놨고, 남겨둔 돈으로 영계마누라, 애새끼 생활은 보장되지.. 모두가 윈윈인거다. 마눌, 애들, 부모에게 등골 탈탈 털려서 바람빠진 남자의 미래는 어디다? 파고다공원에서 100원짜리 장기두면서 아옹다옹 싸우고, 동년배 늙어터진 할망구들

있지? 아버지도 남편도 마찬가지다. 아무리 힘들어도 마눌과 자식이 '존경심' 만 보여주고, 아버지와 남편의 힘과 수고를 인정해주면 그 어떤 난관도 해쳐나갈 수가 있는거다. 하지만. 요새는 아버지에 대한 존경심,

김동규 교수 / 부산대 이대식 교수 / 서울대 김민수 교수 / 창원대 유진상 교수 / 경상대 최상한 교수 / 서울대 우희종 교수 / 동국대 임배근 교수 / 우석대 소준노 교수 / 극동대 고영구 교수 / 공주대 진종헌 교수 / 한림대 이기원 교수 / 경희대 임채원

및 스펙 쌓는 과정은 조국 부인이 주도하고 도움줌) 단국대 의대 논문 제 1저자, 조국부인이 지도교수 아내에게 인턴쉽 참여 부탁 숙명여대 '여고생 물리캠프' 장려상 국제 조류학회 소논문 단국대 의대 연구소 인턴 참여 서울대 국제 학술 회의 인턴쉽 참여 제네바 유엔 인권 인턴쉽 참여 공주대 생명 공학 연구소 인턴쉽 참여 일본 도쿄 국제 학술대회 참가, 연구 발표(공주대생 대학원생과 공동 발표)

나랑 만나자 언젠가 결혼하자 이렇게 못하겠어 ㅠ 남친도 자존심 센 편이라.. 분명 속 상해할 거고. 아무일도 없는 척 아무 문제 없는 척 겉으로는 웃으면서 계속 남친이랑 만나는 중인데 속은 너무나 힘들어... 게다가 요샌 남친이 허리 안 좋은 것 때문에 너무 우울해해서.... 전엔 일이 안 풀리거나 해서 우울해하면 진심을 다해 위로하고 공감하려고 노력했는데 점차 현타가 와.... 휴.. 남친 원하는 대로 몇년 더 기다려서 결혼을 하면... 그때까지 엄빠가 ..음... 가만히 계실지 미지수.... 부모 통해서

없다. 김어준 : 굉장히 강한 표현이에요. 신장식 : 두 가지, 여기에, 김어준 : 이것은 기자가 현장에서 캐치해온 내용이고, 해설을 좀 해 주시면? 신장식 : 맨 마지막 부분을 하나 이야기하면 허위공문서 작성자 관련, 그러니까 서울대하고 공주대 인턴증명서인데요. 이거는, 김어준 : 예를 들면

나라의 명운이 걸린 핵심적 사안은 수면 아래 숨어버리는 본말전도가 전개되고 있다. 과연 현재 사태의 핵심은 인가? 그렇지 않다. 커튼을 젖히면 전혀 다른 실체가 모습을 드러낸다. 지금 그리고 앞으로 수십년 동안 이 나라 민주주의의 성패를 결정지을 핵심적 사안은 바로 검찰문제인 것이다. 2. 대한민국 검찰을 중심으로 구축된 무소불위의 사법권력 시스템, 그것은 흔히 신성가족이란 별명으로 불린다. 세상 누구도 자기들의 기득권을 함부로 건드리지 못한다는 뜻이다. 그 가공할 시스템의 핵심에 검찰의 수사권, 기소권 독점이 자리하고 있다. 기소독점주의, 기소편의주의, 공소취소권, 수사지휘권,

거야 ... 나덬은 남친이랑 만난지 거의 이년쯤 되어가는 중이야. 큰엄마의 친구분이 아는 분..ㅋ 소개로 만났어. 나덬은 30초 남친은 후반임 나이차가 좀 나기 때문에... 그리고 점점 더 자세히 알게 돼버린 남친 가정사 땜에 울 엄빤 처음엔 계속 못마땅한 눈치셨었어.. 그래도 딸이 나이 찼으니 저 좋다는 사람 찾았을 때 얼른 시집가는 게 좋지... 하는 생각에 긍정적으로 보려고 노력해오심. 그래서 엄빠는 우리가 6개월, 아니 적어도 일년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