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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무적으로 한의학 교육을 시키고 있으며, 이는 2004년부터 전면적으로 시행되고 있습니다. 논문을 하나 소개합니다. 이 논문은, 크론병에 걸려 대장절제술을 받은 환자 258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논문입니다. 대건중탕을 복용군 100명과 비복용군 158명에서 재수술율을 비교한 결과, 대건중탕 복용군은 재수술율이 11.3%, 비복용군은 재수술율이 24.5%로 나타났으며 통계적으로도 유의한 차이(P=0.01)를 보였다는 내용입니다. (논문의 Daikenchuto가 한약 처방인 대건중탕입니다. a traditional Japanese herbal medicine이라고 설명하고 있지만, [금궤요략]이라는 유명한 한의서에 나오는





사람은 512명으로 전체의 4%에 그쳤다. 주중 하루 평균 수면시간이 5시간 이상인 그룹은 5시간 미만인 그룹에 비해 신장이 크고, BMI가 작으며 공복 혈당·당화 혈색소·혈중 콜레스테롤 수치가 상대적으로 낮았다. 주중 하루 평균 수면시간이 5시간 이상인 그룹의 평균 키는 164.6㎝로 5시간 미만인 그룹(163.2㎝)보다 컸다. 혈중 총콜레스테롤 수치도 주중 하루 수면시간이 5시간 이상인 그룹(193.0㎎/㎗)이 5시간 미만인 그룹(197.5㎎)보다 낮았다. 주중 하루 평균 수면시간이 5시간 이상인 그룹은 5시간 미만인 그룹에 비해 골다공증·자궁경부암·우울증의 유병률도 낮게 나타났다.



눈팅만하는 43살 요식업 종사자입니다.. 필력이 딸리니 이해바랍니다;; 저희 어머니가 근 몇달간살이 빠지고 속이 쓰리고 가슴통증이 있다해서 윈래 날잡혀있는 대장내시경검사날짜보다 일찍 병원에 갔는데 의사말이 의심이 되니 일단입원하고 검사해보자고 합니다..설마설마 제발 제발..검사를 하고..간호사가 가족들만 따로부릅니다 간호사표정행동;;대충 감이 오더군요.의사:암 맞네요 대장암3기랍니다.진행도 어느정도 된상태구요.림프선까지 넘어간상태구요..순간 하늘이 무더지더군요..나중에 어머니가 저희에 숨길수없는 얼굴을보고 느낌이 왔나봅니다..괜찮다고 아직초기라고 거짖말을했죠..바로 하시는말씀이 니들한테 퍠끼칠까봐;;하;;;;짐까지 일만하시고 애보고 큰며느리라 모든제사까지;;제가 대신 아프면 좋겠다하는맘이





사진 찍을 예정) 통증과 식사는 확실히 좋아지셨다고 합니다. 다음주 사진 결과 나오면 다시 딴지에 올리겠습니다. 괜찮아서 인터넷에서 가져왔습니다. 갱년기 우울증은 남녀 구분이 없다. 일반적으로 여성의 갱년기 증상이 두드러지는 경우가 많지만, 남성도 40대 초반부터 서서히 혈중 테스토스테론이 매년





.. 형님.누님.아우님 부탁한가지만요..엄마 힘내세요 응원한마디만 바래봅니다..어머님한테 보여드리게요~ㅜㅜ 여기 형 누나 동생들~내가 잘 아는사람인데 이렇게 응원한다고..힘내자고 ㅜ 형님 누나 아우님들~~오늘 집에 가셔서 부모님 한번안아드리세요..민망하겠지만 속으론 그순간 행복이 오래갈겁니다..건강검진도 잊지마시구요~~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 제잘못인데;; 항상 여기서 배우고 느끼고 그래서 한번기대봅니다..ㅜㅜ 중학교동창인데...임신 7개월에 배가 너무 아파서 큰병원가니 대장암3기라 애기도 얼마전에 응급으로 낳았다고 소식을 들었어요ㅠㅠ 지난주에는 고등학교동창이 백혈병으로 투병하다가 하늘나라 갔다는 소식있었는데...아직 한창 젊은나이에 진짜 너무 충격이네요...여러분들도 젊다고 과신하지 마시고 건강검진 꼭 받으세요 ※ Lightworker @Lightworker19氏の4:30 - 2019年6月1日 のツイート 【拡散】Aurora_Bright 診療放射線技師として一言。福島のみならず、首都圏を含むかなり広範囲で健康被害は甚大になるだろう。地球規模。日本では10年15年経つと白血病や肺がんなどの発症率が膨れあがるはず。そのことに無関心な大人は別として、感受性高い子供たちは何の責任も無い 진료방사선사로서 한마디. 후쿠시마뿐만



주는 건강검진을 대학병원에서 열심히 꾸준히 받았다. 하지만 어느 날, 배가 심하게 아파 찾아가 병원에서 대장암 판정을 받았고, 이듬해 결국 사망했다. 국내 굴지의 대기업 부장. 철저한 자기관리. 회사검진 스케쥴을 충실하게 따랐고, 서울의 대학병원에서 건강검진을 꾸준히 받았다. 하지만 대장암을 막지 못했고,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났다. 무엇이 잘못된 것일까. 대학병원에서 시행한 ‘회사검진’ 프로그램에는 애석하게도 대장내시경이 포함되어 있지 않았다. 건강검진 업무를 담당하는 내과, 영상의학과, 가정의학과 의사 중 누가 봐도 중요한 검사가 빠진, 조금은 허술한



말기암으로, 온몸에 암이 구석구석 있는 환자가 찾아와, 암을 치료해달라고 요구했고, 길어야 3개월이라고 했습니다. 특히 췌장암 같은경우는 수술이 불가능하고, 4기면 사망할수밖에 없는 암처럼 여겨졌습니다. 4기 암환제에게 항암제를 투여했을때, 효과가 가장 컸습니다. 암 세포가 효과적으로 사멸되었지만, 특정 구간을 지나면 항상성에 의해서 항암에 대한 효과가 낮아지게 되었습니다. 이때 조직접합성이 맞는 사람의 조혈모 세포와 골수를 이식해, 새로운 건강한 면역세포를 생성하는겁니다.





가야지ㅠㅠㅠㅠ 안녕하세요. 어디다가 물어볼때가 없어서 여기다가 글 올려 봅니다.. 일단 저는 치질 수술 두번 받았었고 둘다 내치핵이 심했었습니다. 마지막 수술이 2017년에 받았으니 2년 정도 지났습니다. 근데 오늘 딱히 큰 이상없이 갑자기 혈변을 봤습니다. 근데 예전처럼 피가 막 나온게 아니고 변에 묻어져 있네요... 나이 40에 한번도 대장내시경을 받아본적 없는 저는





한의사들보다 좀(이라고 쓰고 꽤 라고 읽는다) 떨어지는 편입니다. 그동안 일본에서 한의학 관련 서적이 출판되어 우리나라에 번역되어 들어온 것들을 훑어보면, 한의사의 입장에서 볼 때는 임상적으로는 너무 초보적인 수준이라... 일본의 한의학에서 '임상적으로는' 배울 것이 없다고 생각했었죠. 연구결과 같은 것은 의미가 있지만... 임상적으로 대건중탕이 위의 연구결과와 같은 효능을 나타내는 것은 의아하거나 신기한 일이 아니죠. 임상 한의사의 입장에서 봣을 때 그렇다는 것입니다. 오히려, 저런 경우에 대건중탕이라는 처방을 고르는 '안목'이 있는 사람이 일본에도 있기는 있구나... 라는게 좀 놀라웠죠.





원인이다 10 위험한 혈변은 윤기가흐르고 악취가나는 검붉은 혈변이다 11 검은색 변이 지속되면 십이지장 궤양의 가능성이 크다 오랜만에 방방에 글 쓰네. 자표미안 말머리 달아야하는데. 기억하는 덕들이 있나 모르겠지만... 대장암 초기 판정 받았다던 덕이야. 그때 내가 글 썼을 때 많은 방방 친구들이 힘내라고 해줘서 진짜 많은 도움이 됐어! 그동안 잘~ 치료 받았어.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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