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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출력 165마력/최대토크 24kg.m이구요 제로백은 큰 의미 없겠지만 9.1초입니다. 복합연비는 16.7km/L이구요 그리고 변속기는 CVT 와 9단 자동변속기가 제공되고 터치스크린은 8인치라고 합니다. 항상 쉐보레가 그래왔듯 가격이 관건일 것 같네요. 블레이저입니다.. 에효.. 그런데 한국에는 나올 계획이 없습니다. ㅠㅠ 미국은 내년초에 트레일블레이저까지 내놓는다던데.. 트랙스, 트레일블레이저, 이쿼녹스, 블레이저, 트래버스, 타호, 서버밴... ㄷㄷ





그리고, 레드라인 입니다. 트랙스의 경우, 레드라인이 최상위 트림이었는데 트레일블레이저의 경우 그건 아니네요. 디자인은 뭐





모델등등. 이두가지를 복합적으로 산정해서 하죠. 우선 qm6부터 이야기 하죠. QM6가 싼타페와 같은 급이 될려면 동급의 파워트레인과 플랫폼이 되어야 합니다 플랫폼이 어디껀진 잘모르겠어요.. 근데 의외로 엔진 라인업에서 비교가 됩니다. 우선 QM6와 형제차 닛산 엑스트레일은 전폭자체가 투싼보다도 좁습니다. 엄밀히 따지면 중형 언더바디로 만들어진 투싼이 소형 취급받는게



향후 5년간 한국에 출시할 15개 신차에 속하는 모델로 이미 출시된 중형 SUV 이쿼녹스, 대형 SUV 트래버스 사이에 위치하며, 도입 시점은 확정되지 않았다. 한국지엠은 내년 국내산 준중형 SUV 트레일블레이저를 출시해 라인업을 강화한다. ... 한국도 트래버스가 기





본격 SUV회사 되겠네요. 아.. 트랙스 북미 단종 소문이 있긴 합니다. 얜 특이한데 가있네요... 이 녀석은 중국판 트레일블레이저... 위가 RS 아래가 레드라인입니다. 현기가 이건 참 일관되서 세단을 타다 트럭을 바꿔타도 긴급할 때 당황 안하고 누르기 좋은



위치는 운전석에 더 가깝게 설계되지 않나요? 트레일블레이저는 오히려 조수석에 가까운 쪽에 배치되어 있네요. 트레일 블레이저의 형제차 뷰익 앙코르 지엑스 2020년형 셀토스급 실내공간을 구현합니다. 내년 월 판매 1500대 유지 위태 1. 신형 투싼



관해. 트래버스란 차도 상당히 애매합니다. 경쟁차 포지셔닝과 엔진 라인업을 따지면 팰리 익스 파일런 텔루 등등과 같은 경쟁상대 입니다. 이급의 공통점이 가솔린차 기준 3.0배기량 이상의 엔진을 소유하고 있죠. 기본이 3.0배기량 이상입니다. 그래서 트래버스도 2륜한정이기 하지만 3.0 다운사이징인 2.0터보





블레이저도 싼타페와 동급입니다. 둘다 3.0이상 자연흡기 휘발류 엔진과 그와 동급의 엔진이 들어가고요. 전폭도 1.9m근처이거나 그이상입니다. 기본 차대 자체가 틀려요. 참고로 무라노 3.5리터 엔진 달고 나오죠?? 블레이저 무라노는 싼타페급차에서 조금 큰 축에 속하는 차인겁니다.





출시되서 XL은 안나올 것 같습니다만.. 5인승 버젼 좀~~~ 내 주오~~ 한국에서 스파크랑 트랙스 수출하는 물량이나 태국에서 트레일블레이저랑 캡티바 콜로라도 수출하는 물량이나 엇 비슷한가보군요.. 이 작은 파이를 나누고 쪼개고 철수 해놔서 ㅜ ㅜ





디자인과 스타일을 지닌 듯 해요. 단지 외부에 적용된 사양만 보면 싼차라는 걸 바로 알 수 있다는 게 흠이라면 흠이겠네요. 하향등만 LED헤드램프고 상향등은 기존 MFR 할로겐이고 깜빡이도 벌브, 안개등도 벌브 리어램프도 미등과 보조제동등만 LED고 나머진 벌브 구성... 그래도 그나마 외관디자인은 원가절감된 부분이 있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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