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열사던 시절엨ㅋㅋ 거기 계열사 사람들 보고 애들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회사측은 현재 연락두절 상태로 아예 서비스 운영을 중단한 것인 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싸이월드도 완전히 사라지는 구나 - 싸이월드 게시글이 0으로 뜨네요 데이터가 다 삭제된걸까요? 십년만의 접속인데 방법 아시는 분

종료돼도 지장 없어..中·日 새 시대' 4255 39 2 90 (후방) 저세상 라떼아트.jpg 11501 15 3 91 '韓정부서 일본 못 가게 하나요?'…관광도시 벳푸·유후인 삼킨 '정적' 3447 41 0 92 나경원, 윤석열도 특검 포함하자..'진실 밝히자' 5527 34 20 93 [특종] 떡검낚시 10월호 대박!!!! 10446 17 90 94 일본

사업자들이 너무 막강해서 수익 안나면 언젠가는 접힐거라 생각했지만 끝이 좀 깔끔하지 못한 게 아쉽네요. 싸이월드 사내에 붙은 이른바 ‘빨간딱지’. 뉴스 콘텐츠 대가를 지급 못해 가압류를 모 언론사로부터 가압류를 받은 것. 삼성 등으로부터 받은

추정된다. 상장 이후 자금 융통이 원활해 지면 정상적인 서비스 가능성도 있다. -------------------------- (중략) 업계 관계자는 "3000만명이라는 사용자 데이터를 가졌다는 매력이 있지만 회생이 불가능한 기업을 사려고 하는 인수자가 있을지 모르겠다"면서도 "(하지만) 1세대 SNS 서비스라는 상징성이 남아 있어 많은 IT기업인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만큼

사는 고종사촌 노모 양을 불러내 구타하고 금품을 갈취하기까지 하였다. [1] 그러나 일부 가해자 및 가해자들의 여자친구 중 수 명이 피해자들이 당하는 장면을 핸드폰과 캠코더 등으로 촬영, 부모에게 발설할 경우 전 세계에 유포하겠다고 협박하였다. 결국 자매들은 1년 가까이 부모에게 말도 못했고, 일부 가해자는 동영상을 인터넷에 유포했다.

아쉽지만 미안하고, 고맙습니다. 최초의 검찰개혁 시도가 여기까지 온 것은 오로지 시민들이 직접 주권을 행사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찬가지로 조국장관이 궤도에 올려놓은 검찰개혁의 열차를 출발시키는 것 또한 우리의 힘이 없다면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몇몇 분들이 말씀하시는 것처럼, 슬퍼할 시간이 없는 듯 합니다. 그렇지만, 날 밝기전까지만 슬퍼하자구요.

감회가 새롭네요. 한국에 오자마자 모국립대 교수로 학기를 맡았을때 제자가 찍은 사진입니다. 교수생활이 재미없어서 그만두긴 했지만..지금 생각해보니 그때도 재미있었네요. 잠시후 사진만 펑 하겠습니다. 2004년 8월 사진인데요. 소독차가 지나갈 때 사진이네요. 적혀 있는 글은 줘 쌔려 버리고 싶네요. 제 싸이입니다. ㅎㅎ 로그인하면 친구들 사진도, 가족사진도

│ FULL1 / FULL2 16 101016 경기 제과제빵페스티벌+연안부두축제 [트위터] 사진1 사진2 막내쫑이랑!!!수원 공연올라가기전에!! [트위터] 오늘 스케줄도무사히 마쳣습니다!!'감사합니다!!! 111016 원주 동부 프로미 홈개막전 161016 인가 태풍 막방+퇴근길 17 101017 [트위터] 사진 연탄불고기 양념구이..!!!오늘첫끼 !!! 우리막내 홀쭉해 ㅠ [트위터] 사진 L은 팬분들과 즐거운채팅시간!! 실시간중계:성열 131017

리액션 영상같은거로 홍보효과도 좋을 것 같습니다. 어차피 망할꺼(?)... 과거의 꺼내기 싫은 판도라의 상자같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으면 이러한 컨셉에 맞는 오프라인 상품을 기획하는 것도 좋지 않았을까하는... 아주 결과론적이고도 낙관적인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아무튼 클량회원님 덕분에 백업하고 계정탈퇴까지 마치니 이제 속이 후련하네요 일웹에서도 상당히

떠올리려는 사람들이 사진 보기 위함이라던데 100만명 정도가 아직도 이용을 한다면 진짜 몇 달 정도는 정리할 시간을 주는게 맞는거 같은데요. 바로 예고도 없이 이렇게 닫아버리면.... 기사보니까 불꺼진채 텅 비어있는 싸이월드 사무실 사진이 있던데 거기 왼편에 싸이월드 마크있죠? 웃고 있는거 그게 딱 붙어 있어요. 이거보니 슬퍼지기까지 하네요. 데이터는 안전하다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