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못하고 있다. 지금은 연습을 안해서 잘 모르겠지만 내년에는 쿼드러플 살코를 들고 나올 수 있을 것 같다. 앞으로 훈련을 많이 해야 한다.(웃음) Q 메인 지도자는 타미 갬블 코치고 일본의 하마다 미에 코치도 도와주고 있다. 두 코치에게 어떤 식으로 지도받고 있는지 궁금하다. 주로 훈련하는 곳은 미국 콜로라도스프링스인데 하마다 코치님도
(이)해인이와 (위)서영이도 있어서 챙겨줄 수 있어서 좋다. 워낙 잘하고 있고 예전의 느낌도 난다. 귀엽다는 생각도 한다(웃음) Q 컵 오브 차이나 추가배정이 확정됐다. 두 번의 그랑프리에 출전하게 됐는데 목표는? 파이널 진출이나
잘 안 될 때가 힘들다. 스케이팅 외에 가장 빠져있는 것은 케이팝이다.(웃음) 예전부터 BTS를 가장 좋아했는데 지금도 그렇다. 가장 좋아하는 멤버는 정국과 뷔다(웃음) ▲ 유영 ⓒ 인천국제공항, 조영준 기자 Q 새 프로그램 에비타(프리스케이팅)가 인상적인데 자신의 의견도 반영됐는지? 안무가
성숙하고 시니어 데뷔니까 색다른 프로그램을 하고 싶었다. 에비타는 애절하고 강한 음악이라는 느낌을 받아서 하기로 했다. Q 국가 대표 후배들도 요즘 잘하고 있다. 이해인과 위서영 등 동생들도 주니어 그랑프리 대회에서 선전했는데? 늘 국가 대표 막내였는데 (이)해인이와 (위)서영이도 있어서 챙겨줄
피겨 시니어 GP 앞둔 임은수 상하이 트로피 동메달로 '예열' [일문일답 현장] 유영 "트리플 악셀 성공률 높이고 내년 4회전 점프 도전" [일문일답 현장] 유영 "트리플 악셀 성공률 높이고 내년 4회전 점프 도전" [피겨 GP] 유영, "트리플 악셀, 더블 악셀처럼 뛸 수 있도록 노력" 피겨 임은수`아시안
힘들지 않나? 피겨 외에 가장 빠져있는 것은 무엇인지? 어릴 때 싱가포르에서 지냈다. 언어적으로도 큰 문제가 없어서 불편한 것은 없다. 가끔 연습이 잘 안 될 때가 힘들다. 스케이팅 외에 가장 빠져있는 것은 케이팝이다.(웃음) 예전부터 BTS를
유영은 한국 피겨스케이팅 여자 선수로는 처음으로 트리플 악셀에 성공했다. 또한 피겨 역사상 11번째로 트리플 악셀을 뛴 여자 싱글 선수로 이름을 남겼다. 비자 문제 때문에 잠시 귀국한 유영은 2~3일 뒤 일본으로 건너가 지도자인 하마다 미에 코치와 다음
쉐린 본(캐나다)과 작품을 짰는데 에비타는 저와 같이 결정했다. 성숙하고 시니어 데뷔니까 색다른 프로그램을 하고 싶었다. 에비타는 애절하고 강한 음악이라는 느낌을 받아서 하기로 했다. Q 국가 대표 후배들도 요즘 잘하고 있다. 이해인과 위서영 등 동생들도 주니어 그랑프리 대회에서 선전했는데? 늘 국가 대표 막내였는데
수 있어서 좋다. 워낙 잘하고 있고 예전의 느낌도 난다. 귀엽다는 생각도 한다(웃음) Q 컵 오브 차이나 추가배정이 확정됐다. 두 번의 그랑프리에 출전하게 됐는데 목표는? 파이널 진출이나 메달보다는 제가 할 수 있는 최대치를 보여주고 싶다. 4차 대회에 추가 배정되서
조영준 기자 Q 시니어 데뷔 첫 그랑프리에서 메달을 따냈다. 쟁쟁한 선수들이 스케이트 캐나다에 많이 출전했는데 예상했나? 메달은 솔직히 생각하지 못했다. 워낙 잘하는 선수들이 많아 5등 정도 예상했다(웃음) 제가 할 것을 다하고 클린하는 것이 목표였는데 동메달을 따서 큰 의미가
- Total
- Today
- Yesterday
- 황의조
- 어제 날씨
- 썸바디
- 박지원
- 조규남
- 불타는 청춘
- 홀란드
- 리니지2m
- 셔누
- 책 읽어드립니다
- 김희원
- 당진
- 홈플러스
- 김광규
- 차범근
- 박주호
- 펭수
- K리그
- 김현미 장관
- 법무부
- 스카이캐슬
- 이승우
- 가거도
- 있지 리아
- 오늘날씨
- 경수진
- 한석규
- 김흥수
- 나경원
- 부산 에어쇼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