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대표팀은 김동욱(스포츠토토)이 남자 1500m에서 은메달을, 남녀 혼성 계주 2000m에서 김아랑(고양시청), 김다겸(연세대), 박지우(성남시청), 서휘민(평촌고)이 동메달을 따냈다. [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전문 우다징 제치고 500m우승! 축하합니다~ 아울러 빅토르안이 2위했네요.. 아직 선수생활하는 것도 대단한데..ㄷㄷ 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 video tag. 은퇴 이후



복귀한 첫 대회에서 금메달2개(혼성계주, 5000m계주) 은메달2개(500m, 1000m)로 성공적인 복귀전을 치뤘네요 개인전에서는 모두 은메달이였지만 나이 생각하면 ㅎㄷㄷ 한듯 싶네요 500m, 1000m 금메달은 대한민국 황대헌 선수가 2관왕 했습니다 황대헌 선수가 현재 랭킹1위라네요 ㅎㅎ 은퇴하고 한국와서 코치하고 싶다 감성팔이하더니 번복하고 다시



은 노도희 남1000(1) 금 황대헌 남1500 금 박지원 / 동 이준서 혼성계주 동메달 내일은 1000(2), 500, 남녀계주 경기가 있음 선수들 모두 끝까지 ㅎㅇㅌ❤ 시즌 첫 월드컵 2관왕 질주 황대헌이 2일(현지시간)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의 유타 올림픽 오벌에서



열린 2019-2020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1차 대회 남자 500m 결승에서 질주하고 있다.(솔트레이크시티 AP=연합뉴스) 황대헌(20·한국체대)이 위기에 빠진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의 대들보로 우뚝 섰다. 올 시즌 월드컵에 나선 대표팀에서 유일하게 금메달 2개를 따냈다. 황대헌은 3일(현지 시각) 미국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열린 2019-2020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1차 대회 남자 1000m 결승에서 1위를 차지했다. 1분23초948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1분24초124를 찍은 러시아의 빅토르 안(한국명 안현수)을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박지원(성남시청)이 1분24초228로 동메달을 차지했다. 황대헌은 전날 500m까지 대회 2관왕에 올랐다. 결승에서 황대헌은 39초729로 역시 빅토르 안(39초961)을 제치고 우승했다. 이번 대회 한국 대표팀의 유일한 금메달리스트다.

쇼트트랙 시상대 나란히 선 황대헌과 빅토르 안 쇼트트랙 월드컵 2차대회 1000(1)/1500/혼성계주 결과 '유일한 金 2개' 황대헌, 위기의 韓 쇼트트랙 대들보 황대헌 월드컵1차 실시간 쇼트트랙 월드컵 1차대회 남자 1000m 황대헌 금메달! 은퇴 번복 후 복귀한 안현수 근황.gif 은근슬쩍 복귀한 약쟁이 빅토르 안 여1000(1) 은 서휘민 여1500 금 김지유 /

댓글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   2024/10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