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0 월드컵 준우승 '정정용호' 포상금 모아 2천만 원 기부 U-20 월드컵 결승 신화 정정용 감독의
일본의 하세베 마코토(35·프랑크푸르트), 이란의 사르다르 아즈문(24·제니트 상트페테르부르크)과 이름을 올렸다. 이강인도 AFC 올해의 유망주상(AFC Youth Player of the Year) 남자 부문 최종 후보가 됐다. 그는 2019 FIFA U-20 월드컵 준우승을 이끌며 골든볼을 수상했다. 이강인의 경쟁자는 일본의 아베 히로키(20·바르셀로나), 베트남의 도안 반 하우(20·SC헤렌벤)다. 2019 U-20 월드컵 준우승을 지도한 정정용(50) U-18 대표팀 감독은 AFC 올해의 감독상(AFC Coach of the Year) 남자 부문 최종 후보로 뽑혔다. 올해의 감독상 경쟁 구도는 ‘한일전’이다. 오쓰키 쓰요시(47) 우라와 레드 감독, 오이와 고(47) 가시마 앤틀러스 감독이 h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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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13.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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