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화되었군영;; 유니클로 불매라서 h&m 샀는데 품질이 넘 구려요
폭풍의 12월이 지나간뒤 저는 반값으로 떨어졌지만, 아직 원금을 상회하여 대출금은 우습게 갚을 수 있던 돈을 현금화 하지 않고 그저 낙관하며 웃으며 이자를 갚아나가고 있었지만, 결국은 그 모든것이 빚으로 남아, 제 미래의 빛을 앗아가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제가 암호화폐에 이런 스티커도 받고.... 이런 떡도 주시는데... 스티커 퀄이 ㄷㄷㄷㄷㄷㄷㄷㄷㄷ 제가 좋아하는 술떡이였심다 ㅠ0ㅠ넘 맛나게 묵었따능.. 무려 순천에서 온 떡임돠......ㄷㄷㄷㄷㄷㄷㄷㄷㄷ 딴지분들 스케일이 ㄷㄷㄷㄷㄷㄷ 자원봉사를 하러 왔는데 뭔가 자꾸 받는 느낌이더라고요 ㄷㄷㄷㄷ 이게 끝이 아임돠......... 지나가던 시민분들도 격려와 함께 힘내라고 손수 준비해오신 물건들을 주시고 ㄷㄷㄷㄷㄷ 감동의 연속이였심다... 뭔가 PC (..
카테고리 없음
2019. 11. 15. 13:51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차범근
- 리니지2m
- 있지 리아
- 김희원
- 박주호
- 썸바디
- 홀란드
- 어제 날씨
- 조규남
- 당진
- 부산 에어쇼
- 황의조
- 가거도
- K리그
- 박지원
- 나경원
- 이승우
- 책 읽어드립니다
- 셔누
- 김흥수
- 경수진
- 불타는 청춘
- 김현미 장관
- 스카이캐슬
- 김광규
- 홈플러스
- 한석규
- 법무부
- 펭수
- 오늘날씨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