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의 신은 살아있다

위협이나 난폭운전까진 아니겠죠? 안될것같긴한데 그사람 신고할까말까 고민중이고 이런 기분 상하는 경우가 종종있어서 신호체계를 민원넣어봐야하나 싶기도 하고.. 교통신호를 이유가 있어서 그렇게 해놓은걸 텐데 민원 넣는것도 아닌것 같기도 하고... 여기 지날때마다 여간 신경쓰이는게 아닌데 오늘 또 이런일이 있어 푸념겸 사소한 질문 하나 해봅니다. 긴 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2019. 11.16 토요일 오후 2시40~50분 범계사거리. 제 뒤에 아침7시 언저리에 잠원나들목 근처 지나오는데 비가 후두둑 내려서 빨리 사무실로 도망치고 싶었는데 초기화된 몸뚱이는 빨라지지 않았.... 자출 작품사진이 대세인거 같지만 저는 똥손이라 사진이 ㅋㅋㅋㅋ 이게 다입니다 ㅋㅋㅋㅋㅋ 출근길인데 브레베 400하는 느낌들고 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