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년생 선수가 아직도 오스트리아리그에 있을리가없다고 피르미누랑 흥민이 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버풀은 피르미누가
최고의 선수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게 됐다. 유력 수상후보까지는 아니더라도 최종후보에 이름을 올린 것만 하더라도 대단한 일이라고 볼 수 있다. 지난해에는 `메날두 시대`가 종식됐던 것이 화제였다. 챔피언스리그 우승과 월드컵 준우승이라는 업적을 이뤄낸 루카 모드리치가 발롱도르 수상자로 호명됐다. 당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2위, 메시는 5위를 기록한 바 있다. 올해는 리버풀의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이끈 반 다이크가 유력한 수상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2019 발롱도르 수상자는 오는 12월 2일 발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2019 발롱도르 수상 후보는 5명씩 나눠서 발표하고 있으며 https://cdn.clien.net/web/api/file/F01/9317392/50c07fe4a1359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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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14.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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