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경기 부천’ 거주…경기도 3번째 확진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12번째 확진자가 부천에서 발생
또 국외에서 감염된 외국인이 국내에 들어왔을 때, 국내 방역망에서 제대로 걸러지지 못하는 게 아니냐는 우려도 나온다. 정 본부장은 "입국할 때 모든 검역을 다 받는다"며 "국적이 중국인이기 때문에 어디를 가더라도 중국에 대한 여행력, 문진 등이 진행됐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일각에서는 기존 중국에 한정됐던 방역망을 일본 등 신종코로나 발생 국가 전체에 가동해야 하는 게 아니냐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검역 시 단순히 중국 여행력뿐만 아니라 중국에 수원시장은 자신의 SNS에 “12번째 환자가 확진판정인 24일 전 부천에서 수원 팔달구 화서1동 소재 친척집(6명 거주)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염 시장에 따르면 친척 6명 중 4명이 자가격리중이며 현재까지 증상이 없고, 2명은 발열이 있어 의사환자(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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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2. 4.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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