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에 있는 누군가를 인터뷰하기" 였대. 원덬이라면 대충 부모님이나 선생님을 인터뷰했을 것 같은데 이 학생은 자기가 살고있는 동네 시장을 인터뷰함. 일단 무작정 시청에 가서 "저 시장님 인터뷰 하고싶어요"라고 했는데 놀랍게도 직원이 시장과의 인터뷰를 정말로 잡아줬고 그게 첫 인터뷰였대. 정말 커리어가 장난 아님. 닉부이치치도 또 인터뷰하고 전체적으로 코스가 그렇게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그린을 숨긴 코스가 많이 있는 것도 아니고, 심하게 꺾인 코스도 그렇게 많지 않고 전장이 그렇게 길지도 않지만, 몇몇 그린은 좀 구겨놓기도 해서 그린 플레이를 잘 하는 분들이 점수가 좋을 것 같습니다. 착한 분들과 좋은 날씨에 즐거운 운동을 할 수 있어서 좋았고, 수고해주셨던 운영진에게 감사와 응원을 드립니다. 허접한 후..
카테고리 없음
2020. 1. 4. 17:35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나경원
- 책 읽어드립니다
- 썸바디
- 오늘날씨
- 어제 날씨
- 김희원
- 한석규
- 불타는 청춘
- 가거도
- 스카이캐슬
- 이승우
- 박지원
- 홈플러스
- 차범근
- 박주호
- 홀란드
- 조규남
- 경수진
- K리그
- 김현미 장관
- 김광규
- 부산 에어쇼
- 리니지2m
- 당진
- 펭수
- 법무부
- 김흥수
- 황의조
- 있지 리아
- 셔누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