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즌을 앞두고 외부 보강 대신 젊은 유망주들에게 기회를 줬으나 결과가 좋지 않았다. 실패를 인정하고 시즌 중 트레이드를 추진했지만 다른 구단들은 롯데를 상대론 '더' 비싼 값을 불렀다. 이번 FA 시장엔 키움 이지영과 NC 김태군 5홈런 29타점 출루율 0.302 장타율 0.407에 머물렀다. 1군 경기 출전 기회가 점차 줄어든 채태인은 8월 27일 경기 출전을 끝으로 2군으로 내려가 시즌을 마무리했다. 내년 시즌 전망이 불투명했던 채태인은 2차 드래프트에서 회생의 기회를 얻었다. SK가 2차 드래프트 이유다. 윤석민도 올해 자리를 잃었으나 중거리 타자로 가치가 있다는 판단 하에 트레이드를 성사시켰다. 기회가 없었을 뿐 기량이 크게 떨어진 것은 아니라고 봤다. 김세현은 반등에 기대를 건 케이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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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2.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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