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다”라고 분개했다. 바이브 소속사 관계자는 "본인이 거론을 했으면 가지고 나와야 한다. 증거자료, 근거. 무슨 근거로 한 회사의 아티스트들을 이렇게 힘들게 만들었는지에 대해서 분명히 책임을 져야 된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황인욱 측은 "지금 이런 구설수에 오르니까 저희도 되게 당황스럽다"며 "지금의 성적은 노력해서 얻은 결과"고 말했으며, 임재현 측은 “솔직히 말씀드리면 선동인 것 같다. 선동꾼들이 공론화를 이뤄내는 데 성공을 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박경 측은 "수사 진행 중이라 자세히 말하긴 어렵고, 수사 깔끔한 디자인과 20년 사업경력의 노하우가 녹아 들어가 있는 풍부한 음향을 느낄 수 있다고 소개하고 있다. 과연 실제 모습은 어떤지 해당 리뷰를 통해 확인해 보도록 하자. 언박싱.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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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8.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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