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유가 매운맛을 잡아준다"고 설명했다. 이원일 셰프는 먹자마자 "대~박"이라고 표현했다. 이연복 셰프는 "이게 마라 만두라서 그런지 당긴다. 확실히 정말 매력이 있다. 조금만 먹으려고 했는데 결국 하나 다 먹었다"고 평했다. 이승철까지 "여기에 고량주 먹고 싶다"며 극찬했다. 다음 개발했다고 본거 같은대 드셔보신분 있으시면 좀 알려주세요~ 와이프가 링크 하나를 쓱 내밀길래 뭐지 하고 봤는데, 방송에서 이경규씨가 뭔 제품 하나를 또 상품화 했다고 합니다. 마장면이라고 대만 음식인데, 깨 소스에 버무리는 면입니다. 같고, 저 맛이 저 맛 같다. 나중에는 맛을 크게 못 느낀다"고 지적했다. 이승철은 "애쓴 흔적이 느껴진다. 그런데 다 느끼해서 음식 결이 똑같다. 뭉쳐 놓으면 똑같은 음식인 것"이라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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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1. 25.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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